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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겁게지내요! ^^사랑!ㅋㅋ저희가그려서만들었어요! 2005. 9. 1.
주저리주저리 잠을 자지 않으면 세월이 멈추어 줄지 몰라아니지잠을 자지 않으면 내 얼굴은 나이보다 몇살은 더 들어 보이더군.그렇다면세월은 그저 세월이였을까??시간은 그저 시간이였을까??먼길을 돌아온듯해서 걸어온길을 되짚어보자니..처음은 어지럽다.마치 안개자욱한 고속도로를 횡하니 지나치는것처럼팔꿈치를 세게 부디쳤던 그 어느날 기억처럼비가 억수같이 퍼붓던날 온세상이 내몸과 우산만이보였던 그것처럼그저 하나만 보인다..하나만 느껴진다..아득함또는어둠그것이 아니라면슬픔?세월이 사랑이라고..시간이 정이라고...그런 날들은 그저 어지러움으로 남는다.그저 지금은 무지 깜깜한 밤이고..지금은 지금이고어둠은 어둠이다.어둠속에서 끄적이는 나와 만나는게 바로 지금이다.주저리 주저리 주절거리는 밤이다. 2005. 6. 26.
약식만드는 법 먼저 깨끗이 씻어서 서너시간 불려둔 찹쌀(3컵)을 압력솥에 담구여... 찹쌀과 함께 약식 만드는데 필요한 재료들입니다~밤 10개(작게썬다), 대추 10개(씨 발라내고 채썬),잣 1큰술, 건포도1큰술... 끝~ 준비한 재료들을 찹쌀과 함께 압력솥에 넣고... 흑설탕 1컵, 진간장 3큰술, 참기름 3큰술, 계피가루 반큰술,물엿 3큰술을 잘 섞어 쏘스를 만들어서~ 압력솥에 붓고 골고루 섞이도록 저어줍니다~~다 섞이면 물 두컵 반을 넣고 가스렌지에 올리는데요,,, 센불에서 끓이다가 압력솥의 신호음이 나기 시작하면바로 불을 중간불로 줄이고 5분간 둡니다... 시간이 중요해요...^^ 5분이 지나면 불을 끄고 압력솥의 김이 완전히 빠질때까지기다려야 해요... 꼭이요...^^* 큰그릇에 옮겨 담아 골고루 섞어 주면,.. 2005. 5. 31.
정화야~~~이쁜 노래 들어보렴...^^ 정화야 안녕...엄마야~~ㅋㅋ울딸래미...오늘도 재밌는 하루 보내세요..유치원의 이번주 노래는 "엄마랑 아빠는 천생연분"이더라..그래서 찾아보니까 그노래 말고도 이렇게 많은 노래가 있더구나..우리 잼있게 들어보자~~~아래 파란색 영어로된 글씨들을 눌러요!!!! http://kidnmusic.com/bbs/zboard.php?id=beauty 2005. 4. 26.
유리언니보다 이쁘게~~~! "늘 내곁에 있어줘..~~~" 핑클보다 더 이쁘게...한컷... 커서 용되야 헌다....엄마가.. 2005. 4. 10.
리마리오~~~??? 정마리오?? 더듬이 춤 출라고 하니~~~ㅇ? 미끄러지듯이 ~~글치...더듬이를 세워서^^ 2005. 4. 10.
내가 그린 귀여운 곰돌이! 2005. 4. 10.
메이크업게임 머리랑 피부 옷 클릭하면 바껴요. 한번 꾸며보아요 +_+ 2005. 2. 27.
사랑하는마음으로 2005. 2. 27.
미미컬러팅 공부방표봐보셧어요한번만미미보세요****** 2005. 2. 11.
체질감별법(출처:네이버 지식검색에서 khlove0527님이 올려주신 글~) 글 올려주신분께 우선 감사드리구요^^글 읽으면서도 어머~~어쩜..하면서 동감! 감탄을 했더랬어요..난 소음인..이미..위가 아파서..고생하고 있당 ㅜ.ㅜ태양인 폐 > 간 성격 태양인은 무슨 일에나 막힘 없이 탁 트이게 처리하고 과단성이 있으며 항상 나아가고자 하고 물러서고자 아니한다. 바깥으로만 뻗치려 하고 안으로 갈무리하려고 하지 않고 항상 수컷이 되려하지 암컷이 되려고 하지 않는다. 그러므로 과하게 되면 자기 멋대로하고 부드러움이 없으며 방종하는 마음이 지나치게 딘다. 태양인은 일단 사귀면 교제에 능해서 사회적관계가 유능하며 인간 관계에 적극성이 있어서 남과 쉽게 교통한다. 노하는 마음이 강하여 쉽게 화를 내는데 이는 큰 질병을 일으킨다. 강직하고 적극적이며 진취성이 있고 이상적인 생각을 많이하는 이.. 2004. 9. 10.
햇빛쨍쨍...그리고 흐리다... 흐리다..흐림...그건 답답함이지..그건 막연함이고..또한 갑갑함이다..일상의 맑은 햇살과 수증기가 모여서...안개같은 아니..안개와는 다른 뿌연별로 갇혀있고 싶지 않은흐림에 난 갇힌다..독한 물을 받아...한그라스 들이붓고...또 시원해지고...시원해짐을 갈망한다...그 잃어버렸던 객기라도 주워와서...다시 확인하고픈 밤...흐림....하지만...더 날 흐리게 하고...또는 더 맑게 깨어나게 하는 그무엇지금은 밤...내일의 태양의 존재..그것이 ..지금 날...더 흐리게도..더 또렸하게도 한다...그저 그것 뿐이다...나이란거저 먹은것이 아니잖는가?어쨌든 깨달음의 연속이다...잡으려던 객기가 도망간다...그라스 몇잔을 더 들이부어도..더 또렸해지는 내일....의 환상...이제 나는 현실이라는 내일로 달.. 2004. 7. 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