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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생활/쭈쭈뽕.스토리169

정신줄 잡기! 정신줄을 잡고이성을 잡고그러고 사는것이 맞는데가끔은 속부터 뒤집어 엎는 말에는정신줄을 놓고이성을 놓칠려고 하는군요.사랑으로 사는 사람들이 얼마나 되겠냐만그래요.내가 속이 좁아서 그런가보다 싶어요.어떤 때일수록 정신줄 놓지않고또 이성을 잃지 않는 사람이고 싶네요.기둥같은 이웃님들 있어 그래도 좋습니다... 2009. 8. 16.
※익스플로러 8.0 다운로드받고 에러 해결했네요^^(네이버 상담센터 친절에 감사해요*)쭈쭈뽕.컴생활 ※익스플로러 8.0 다운로드받고 에러 해결했네요^^(네이버 상담센터 친절에 감사해요*)쭈쭈뽕.컴생활 2009. 8. 15.
[네이버 데스크톱 위젯]이 그리운 쭈쭈뽕!-대신할 수 있는 서비스를 기대할께요~ [네이버 데스크톱 위젯]이 그리운 쭈쭈뽕!-대신할 수 있는 서비스를 기대할께요~ 2009. 8. 12.
8월 11일, 폰사진 오랜만에 서울나들이with 딸내미 2009. 8. 11.
※쭈쭈뽕의 우리말 나들이~ㅋㅋ 얼키고 설키다?얽히고 설키다??맞춤법에 맞는 바른 표기는 뭘까요?~ ※쭈쭈뽕의 우리말 나들이~ㅋㅋ 얼키고 설키다?얽히고 설키다??맞춤법에 맞는 바른 표기는 뭘까요?~얼마전 뽕이가 동네에서 찍은 전신주 사진이에요.선들이 정말 복잡하게 연결되어 있는데요,전신주의 전선이 1.얼키고 설키다 2.얽히고 설키다어떤게 제대로된 표기일까용?~ㅎㅎ정답은 뭘까요? >정답은 ? >접기 2009. 7. 30.
※자신의 상처로 스스로 지은집! 오두막~(윌리엄 폴영 소설.베스트소설.바캉스,북캉스 추천책)by쭈쭈뽕 ※자신의 상처로 스스로 지은집! 오두막~(윌리엄 폴영 소설.베스트소설.바캉스,북캉스 추천책)by쭈쭈뽕집안일에다 아이 돌보랴 또 블로그하랴~늘 하루가 빠듯하게 지나가지만그래도 한 달에 책 세 권을 꼭 보려고 해요.요즘 제가 읽었던 책들은 주로 교양서적들,생활서적이었는데오랜만에 소설책 하나 손에 잡아봤습니다.오두막!제목이 오두막이에요.오두막이라면 어떤 느낌이 드시나요?전 오두막하면 일단은 아늑할 것 같고 또 조금은 불편할 것도 같고..그치만 햇살이 잘 들어오는 곳일것 같다~이런 따뜻한 이미지가 떠오르거든요.그런데..이 소설에서 제목이기도 한 이 오두막은 공간적인 개념이기도 하지만실은 우리 스스로가 상처로 스스로 지은 집을 의미하기도 해요.소설의 내용을 보자면주인공은 여름성경학교에 참가한 딸이어느 오두막에서 .. 2009. 7. 28.
※컴퓨터 방해꾼~딸내미랑 물만난 아들내미 시원한 물조리샤워!~(여름풍경,아이사진,쭈쭈뽕.일상) ※컴퓨터 방해꾼~딸내미랑 물만난 아들내미 시원한 물조리샤워!~(여름풍경,아이사진,쭈쭈뽕.일상)아들내미 물로 샤워하는 풍경이에요."엄마! 물받아줘요"해서 아들이 전용 욕조에 물받아서 넣어놓고나서잠시 다른 일하다 빼꼼이 들여다보니요러고 놀대요~ㅋㅋ 넘 귀여워서,,몰카!착칵~~그러다 들켰어요.그래도 아랑곳하지않고 열심히 물조리로 물을 머리에 퍼붓고 있는 아들..한번 퍼붓고푸카~~허~억~~하면서 숨가빠하면서 ^^근디 손은 왜 자꾸 특정부위 가까이 가있는건지~ㅋㅋ 남자라공~~히쏴~~^^!아들내미는 요즘 물놀이에 버닝인데딸내미는 컴을 수시로 노리고 있습니당~엄마가 잠깐 컴을 비우면쪼르르 자리에 앉아서 ~컴을 하고 있지용~뽕이가 컴할 시간을 안주는 것도 아니거든요.오전 한번 오후 한번 줍니다.하루에 한번 줬다가 항의.. 2009. 7. 25.
※CGV가서 영화[해리포터와 혼혈왕자]보고 산책하기~(쭈쭈뽕,나른한,일상,풍경사진) ※CGV가서 영화[해리포터와 혼혈왕자]보고 산책하기~(쭈쭈뽕,나른한,일상,풍경사진)클릭하면 영화정보 보실수있어요.ㅋㅋㅋ 해리포터와 혼혈왕자 영화보고 왔어용.동네 CGV에서요.영화예매권 기한이 22일까지인데 22일 보고 왔다는..깔딱깔딱하게~맞춰서 겨우 보고 왔답니다 ^^;영화관에서 건진 사진은 딱 한장!딸내미가 엄마 찍어준 사진도 있는데 흔들려서~NG!맛난 CGV콤보~콜라 두개에 팝콘 큰거 요렇게 사들고상영관으로 입장!사실 뽕이는 판타지물은 별루거든요좋아하는 종류의 판타지도 있지만 대체적으로 그래요.특히나 해리포터는 왠지 집중이 안되던데이번건 재미있게 잘보고 왔답니다.연기자들이 다 커서 돌아와서일까?음하하암튼..재밌었어요.중간 코믹스러운 부분도 있었고..내용은 미리 말하면 정말 노매너니~생략!무엇보다 혼.. 2009. 7. 23.
*발표는 내일로 연기하겠습니다.죄송해요*(컨벡스 이벤트 관련공지) ^^뽕이가 한동안 정신없어서 후보명단을 늦게 보낸 탓에당첨자발표가 늦어졌습니다.내일 제가 컨벡스로부터 당첨자 명단 오면 바로 알려드릴께요.연기되어서 죄송합니다.21일 오늘 되도록이면 발표할 수 있게 뽕이 노력해볼께요~그럼 잘주무시구요~늘..성원해주셔서 정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2009. 7. 21.
※어제오늘 일상이야기와 컨벡스이벤트 관련건...드릴 말씀!~~ 바람결에 나풀대고픈 마음입니다.실내에서 하루종일 이것 저것 하려니 ..밖으로 나가서 바람 맞고픈 생각이 간절하네요.다행이 오늘은 어제보다 시원하네요.창문으로 바람이 뭉텅이로 들어오는 것 같아요 ㅎㅎ주말 잘보내셨어요?뽕이는 영화를 보러 가고 싶었는데여의치 못해서 못봤답니다.아이들과 함께 보는거라..해리포터볼까?그랬는데집에서 방콕했었어요.참 오늘은 컨벡스 당첨자 발표일인데요.많은 분들이 기다리고 계실것 같아요.일차로 컨벡스 당당자분께 후보자 명단 보내드렸구요.최종적으로 컨벡스에서 선정하셔서 제게 알려주시면제가 발표를 하는 것이지요.음..1차 후보자 선정은 뽕이 블로그 자주 오셔서 사랑해주신 이웃님들과또 새로오신 분들 골고루 ~말씀드렸구요.그치만 변함없이 뽕이 아껴주시는 분들..더 생각했구요~^^~~ㅎㅎ후보자.. 2009. 7. 20.
7월 9일, 폰사진(배수구속에서 자라나는 희망)-모바일블로그 테스트해봤어요^^(쭈쭈뽕블로그매거진) 7월 9일, 폰사진(배수구속에서 자라나는 희망)-모바일블로그 테스트해봤어요^^(쭈쭈뽕블로그매거진)아이를 기다리가다문득 발 아래를 보니이런 아이들이 있었어요~ 도로 배수구 아래서 자라 나오는....차나 사람이 하루에도 얼마나 오가는 길인데그것을 온몸으로 받아내며 살아가고 있군요.눈물이 날려고 했어요.그 생명력에 ...본능에.. 캠신이 들린것도 아니고어디서나 들이대는 저 캠!카메라가 아니고핸드폰으로 찍고 있네요.마징가 제트도 아니고 팔만 저리 굵대니?~ㅡ.ㅡ밟히고 찢기고그래도 자라나고한편으로는 맘도 아프지만너의 삶이다 ~싶더라구요.이 사진은 일단 뽕이를 위한 사진이에요.열심히 살자~그런!두번째는 우리 딸내미를 위한 사진이에요.나약해 하지 말고세상을 정면으로 부딪혀서 받아내라는..메세지를 주고 싶은 거지요.그.. 2009. 7. 9.
※쭈쭈뽕.저녁 즈음에 인사드려요^^ 오늘은 아침부터 정신이 없었네요.늘 그렇지만 ㅎㅎ오늘은 래미안에서 깜짝이벤트로 집으로 찾아오는 서비스를 해주셨거든요.완전 ~~감동스런 서비스 받았구요.그건 다음에 포스트로 말씀드릴께요~^^또 신랑이 차가 고장이 났거든요~견인하고 그러느라정신이 없었어요.ㅋㅋ날씨도 정신없던 저처럼 비오다 천둥치려다 맑고..^^그랬지요.다들 어떠셨어요?즐거운 하루되셨나요~뽕이 이제야 정신차리고 컴앞에 앉았는데약속된 일들 정리하고 하면내일쯤에나 포스트 올리지 않을까 싶어요~^^그냥 하루 넘어가려다가울 이웃님들 생각나서 몇 자 남기고안부 여쭤봅니다.맛난 저녁드시구요.편안한 밤되세요^^*~~혹시..지금 고민있으신분들 계신가요?ㅎㅎ뽕이 뜬금없죠?음...앞으로 좋은 일만 가득하실거예요. 그렇게 믿기만 한다면이웃님들 늘 화이팅 외쳐드리.. 2009. 7.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