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나들이로 '타이거월드 워터파크'에서 놀다왔어요(단기방학 놀이터로 추천^^!)
※주말나들이로 '타이거월드 워터파크'에서 놀다왔어요(단기방학 놀이터로 추천^^!)
<<<뽕이는 얼마전 타이거 월드라는 워터파크에서 놀다왔어요.
가까운 지인께서 주신 네장의 무료입장권^^!!
들고 부천 타이거월드로 향했지요.
타이거월드는 종합레저센터같은 곳이더라구요.
스키장,골프장,피트니스센타,워터파크와 스파로 구성되어 있는데요
저희가 간곳은 워터파크인데 바로옆에 스파도 있어서
물놀이 하면서 간간히 스파도 즐길 수 있어서 참 좋았어요.
입장을 한후 출출한 속을 달래기 위해
워터파트내에 있는 카페테리아에서 밥을 기다리면서 ^^찍은 워터파크 전경이에요.
나름 파노라마라면서 우기는 사진
세상의 사진으로 한장을 만들었는데
잘~~보시면 경계가 보입니당^^
아직 실력이 허접해요 ㅎㅎ
암튼..밥을 애타게 기다리면서
창으로 보이는 워터파크도 구경하고
사진도 찍으면서 놀다가
밥이 오자마자
다들 며칠은 굶은 사람들처럼
신나게 먹어준뒤
드뎌..드뎌 물가로 들어갔습니다요.
아차차 잠깐. 물에 들어가기전..사진 몇장 구경해 볼까요?~
<<열쇠가 신기한 딸^^
<<아~~이 재밌겠당..어서 밥 후딱 먹고 들어가야지..
요런 생각하고들 있겠지요.
울 아들래미는 밥먹는 사이에도 몇번을 식당밖으로 나가는 바람에
그 와중에도 엄마 아빠는 교대로 밥먹다 말고
아이 잡으러 달려나가야 했답니다.
나가면 힘들어요 ㅎㅎ
암튼간에 ...그렇게 속을 채운후
탈의를 한후 수영복을 입고
물로 들어갔어요.
물속에 들어가서는 사진이 몇장없어요.
그도 그럴것이
카메라는 수증기를 먹은건지 뿌옇게 나오고
카메라를 잘모르는 신랑이 찍는 바람에
건진 사진이 몇장안되요.
딸래미는제 사진 올리지 말라네요
그래서 건진 사진 두장..
쿄쿄쿄~사진 두장밖에 없지만..아주 재밌게
놀았다는게 보이시죵?~~^^
형님!형님덕분에 잘다녀 왔어요.
감사해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