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에서 만들어 주신! 파워블로거 명함!!(네이버 블로거라서 햄볶아요)(와이프로거.쭈쭈뽕)
쭈쭈뽕이 블로그가 2008년도 파워블로그로 선정되어
여러가지 혜택도 받고 좋았지만,
무엇보다 다른 곳이 아닌
제 블로그가 살고 있는 [네이버]에서 파.블로 선정해 주었다는데 대해
정말 무한한 영광과 감사함을 동시에 느끼고 있었거든요.
그런데
이번엔 이렇게 선물도 보내 주셨어요.
박스도 세련된 것이~
박스를 개봉하니 또 작은 박스가 들어 있어요.요렇게~
먼저 수첩이 눈에 띄네요..
마크도 이렇게 세련되요.
수첩인 줄 알았더니~
명합집이었어요.납작하니 들고 다니기도 좋겠고
그리고 화이트 색상이라 세련된 멋이 느껴져서 맘에 쏙들었네요.
명합첩을 들어내자
이렇게 마치 금괴같은 모양새를 하고 나타난 것이 바로
뽕이 명함인 것 있죠^^
일렬도 가지런히 정리된 모습!
거기다
[쭈쭈뽕 목소리는 네이버의 가치]라는 문구로 다시한번 뽕이를 감동시키네요!
명함다발이 드러났어요.
마치 작은 미니북같은 모양!
앙징맞은 표지를 넘기자
이렇게 두구둥 제~이름이 뜨잖겠어요!ㅎㅎ
그리고 2008 파워블로그표시도~
그런데 연락처좀 보세욧~
달랑 메일주소하나!ㅋㅋ
메일 주소 한개만 있음 모든 소통이 이뤄지잖아요.사실~
필요하신 분은 [네이버]메일주소로 연락주시면
매일 몇번씩 뽕이가 보니
충분하겠다고 생각했거든요.
뒷 면은 요래요!
자랑이란 자랑은 다 해놓았네요~쑥쓰!~^^
자기 피알시대라고 맘속으로 팍팍 우기면서
주저리 주저리 썼나봐요.
이렇게 해놓고도
아직 아무한테도 건네지 않았네요.
앞으로는 명함 꼭꼭 가지고 다니면서
건네 볼려구요^^~~
쪽지 한 장이 절 감동시켰네요.
멋진 당신에게로~시작되는데요.
저는 네이버의 정성과 배려에 감탄과 감사의 말씀을 드리고 싶네요.
저의 경우엔 네이버가 아니었다면
제가 이렇게 열심히 블로거 활동을 할 수 있었을까 싶거든요.
쭈쭈뽕이에겐 정말 애인같기도 하고
친구같기도 하고
또한 10년을 같이 살아온 것 같은 신랑같기도 합니다.
뭐라고 할까?
미운정 고운정 다들어버렸다고 할까?ㅋㅋㅋ
어찌보면 그냥~인터넷 포탈서비스업체인데
저는 그렇게만 느껴지지 않네요.
마치,음..
저기 위에 써놓은 것처럼 마치.사람같은 유기체로 느껴져요.
아마 네이버와 오래 함께 해오신 분이라면
저랑 같은 생각하시는 분들 있으실거예요.
저의 경우엔 메일도 거의 네이버만 사용하고(메일마일리지가 몇만점대~~ㅎㅎ)
블로그도 다른 곳에도 물론 터놓긴 했지만 네이버에만 주력하고 있거든요.
참참,이 포스트 작성하고 있자니
한 보름전에 제가 네이버에 문의 전화를 했던 기억이 나네요.
포스팅할 때 약간의 개인적인 문제점이 있어서 전화 드렸는데
참으로 친절하고 성의있는 응대를 받았거든요.
그리고 담당자께서 몇번을 전화주셔서 해결책을 알려주셨어요.
성공한 사람이건,업체건
다 이유가 있는 것 같아요.
이용자들의 편의를 위해 꾸준히 노력하는 모습!
정말 맘에 들구요.
이러 저러한 기분좋은 일들로 인해
네이버 사용자여서 참으로 좋다,행복하다 이런 생각해봤습니다.
앞으로도 사용자의 의견 많이 수렴해주시길 바라구요.
이번에 주신 선물,감사히,유용하게 잘 사용하겠습니다.감사해요^^!
네이버에서 온 명함 구경시켜 드렸구요.
그럼 또 재밌는 것,유용한 정보 ,맛난 요리 있으면 지체없이 데리고 올게요^^
참참,받은 지는 좀 되었는데,사진이 맘에 안들어 다시 촬영하려다 말고하면서 이제야 올리네요;
실제로 보면,,더더 귀엽고 이뻐요^^*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