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뽕이네.가족사/딸래미.좋아48

예전 포토갤러리에 올렸던 사진..이땐 더 구엽네^^ 옥션에서어느 맘씨좋은 판매자분이이벤트를 하셨는데거기에 뽑혀서받은 선물바비...울딸래미 넘 좋아라하며들고 찍은 사진인데올만에 포토갤러리 들어가서 보니넘 구여워서(고슴도치엄마^^)퍼왔어요이때가 아마 4살이었나부다 2006. 1. 2.
도ㅔ호ㅔ라고 알랑가 몰겠네용??? 울딸램 5살에 그린 그림이군요..그림도 귀엽지만"도ㅔ호ㅔ"보고서는 첨엔 이게 무슨 말인가 하고 몇초간 생각했져 ㅋㅋ울 딸래미는 천사..요정..또 캐릭터 이런거 엄청 좋아한답니다.나도 예전엔 그랬었는디잘 놀아주려고 노력하지만 에궁..어쩔수없는 삶에 찌든어른인지라집중이 잘 안된답니다..건성건성 ^^천사대회!!! 인제 욜케 잘쓸수 있지만한참 글 알아가던그때 그림을 보니...감회가...유치원갔다 좀 있음 오는데 울딸이 이거 보고 웃고 좋아라 하겠네요.. 2005. 11. 17.
울딸램 더 사랑해줘야징!!!! 그동안 엄마 아빠와 함께 모든걸 같이해온 울 딸램..둘째가지고선 입덧에 또 감기에 하혈에 힘들었던 나에게넌 너무도 착하고 대견한 딸이었고..아빠없을땐 넌 나에게 사랑스런 애인이 되었고또 친구였단다가끔 마음이 힘들땐 니 조고만 몸을 안고 있으면 위로가 되었고그래서 가끔은 네 작은 가슴에 안기기도 했지...장난으로 엄마~~! 하면서 ..넌 물론 싫어했지만서두 말야 ㅎㅎ정화야니가 첫째라 엄마가 엄하게 혼낼때도 있지만엄마는 널 너무 사랑한단다.동샌이 태어나는 바람에..동생돌보느라너에게 엄마가 소홀하게도 대하지만넌 엄마에게 있어 첫번째 딸...내 첫번째 새끼란다그만큼 소중한거야.앞으로도우리가족 재밌게행복하게 살자..이거 알지??"너를 사랑해 언제까지나.너를 사랑해 어떤일이 닥쳐도내가 살아있는 한 넌 언제나 귀여운.. 2005. 11. 17.
울딸램이 카페만들었네요..ㅇ..허걱~ 만(요건 제가 올려 줬죵)저는 요술공주와 마법사를너무너무많이많이좋아한답니다.만화를 좋아하는~특히 체리나 코미같은마법과를 좋아하시는 분들제 카페에많이 놀러오세요~~~ 2004. 7. 1.
다섯살도 블로그한다~~~! 깜짝!화들짝!놀랬더랬어요..아래에저조아래 있는 세가지 것들은...울딸램이나 안보는 사이어ㄷ 서 퍼가지고 온것들이랍니다.우핫핫딸램 컴터좀 작작시켜야지 ㅜ.ㅜ참고로 울딸램 방년 다섯살이와요..블로그 다섯살도한다...ㅋㅋ 2004. 6. 19.
U.F.O란???????? 아가야...아니지..아이시케키 나라공주지...ㅋㅋ(엄마왈)엄마 치~~~잇! 유치해. 티셔츠가 넘 귀엽더군요..알록달록한 그림에..(원래제가 이런풍을 좋아한다는)곰돌이모양 빵 브로찌까지 달려있어그냥 냅다 사와서...쬠 입고 세탁기에 윙돌리고..말린뒤..다림질을 하다..우연히 본...그것은...푸하하하하안웃기나요?저는 웃겨서 몇십분은 아니라도 몇분은 웃었담다..안웃김..말구..말랑게롱...~~~~~^^ 2004. 6. 15.
울딸램 네이버 포토갤러리 오늘의선정작품에 올랐네요^^ 2004년 5월 21일(금)黑 / 赤박철희추천점수:25조회:438 리플:2조화(花)의 아름..박남훈추천점수:60 BGM조회:479 리플:8녀석과의 숨막히..이소공간추천점수:5조회:359 리플:0살아 있음에바름하비추천점수:0 BGM조회:292 리플:2Jump Jump티천추천점수:17 BGM조회:528 리플:7미나네 고양이김미나추천점수:46조회:1087 리플:8소래포구..김정호추천점수:15조회:323 리플:0무지개다리-선유..쿨맨추천점수:39 BGM조회:920 리플:2세월의 흔적을 남..쿨맨추천점수:25 BGM조회:602 리플:1Kiss the rainmintty*^^*추천점수:107 BGM조회:1869 리플:21싱그러운 봄날속..大吉님추천점수:40조회:570 리플:3초여름의 구름사..최세실추천점수:61 B.. 2004. 5. 21.
더워서 팥빙수 먹다...(그네도 타고..빙수도 먹고...) 그녀는 그네를 무서워 했다..다른 아이들은 걸음마 시작하는 아이들도 배깔고 탈때...그녀는 무서워~~하며 그녀 특유의 유난을 떨며...내게 퍽안겨오곤했지...그녀는 그랬다...그러던 그녀가...핑클의 뮤직비디오에서 나오던...야시꾸리한 공주풍 그네를 보더니..겁도 업이 잘~~탄다...좋아라 한다... 역시 공주병...달리 공주병이겠는가?(딸램은 공주병이 아니라 공주풍으로 불러달랜다 ㅋ)와~~이쁘다...그녀가 좋아하는 아이스크림..그녀가 좋아하는 수박...바나나..떡...뭐 기타등등...이 종합선물로 파뭍혀 있는 빙수에 환호를 터트리더니...그녀의 두손이 빙수위로...날아다니기 시작한다... 보라!~이얼마나...흥겹지 않은 장면인가?자식둔 부모맘이 다 이같지 않겠는가 말이다..무조건...잘~먹어주면..그게.. 2004. 5. 21.
울딸래미..봄소풍 나들이(phtographed by lei) 레이와 딸램정화의 오랜만의 작업...카메라를 대자..무지 이쁜척하는 딸램... 요렇게? 요건어때? 쉿~~조용히해.. 오리가 날아가잖아... 쉿~~~~~~~~~!*요것두..작년 봄에 찍은 사진이네요...서울어느메서 찍은 거라면 믿어지시나요?이사진은 lei가 찍어준 사진인데...올려놓으니 lei사진임을 한눈에 알아보는 사람들이 있군요..lei는 사진계에선 유명인사였슴당...이제부터는수정이라고 하지 않고lei라고 써주마...정작레이는 요걸 못볼지 모르지~~ㅋㅋ한번 오라니까...엄청 바쁜갑다... 2004. 5. 21.
그녀, 달려와 코후비다... "엄마, 나 간다이~이이"열심히 나에게 뛰어 내려오더니...별안간.. 그녀는 조고만 콧구멍에 손까락을 넣고 후비는게 아닌가..? 그것도 사정없이.."엄마... 사진찍고 있는데...~~"그소리에 후헤헤 웃어버리는 정화..."엄마 창피하잖아~"요게 4살적 사진....지금은 내 옆에서"엄마..그거 올리지 마라..이쁜것만 올려~"하고 있는 딸...그래도 올려야지...내 눈엔 세상 누구보다 이쁘고 귀여운 사진이걸랑..딸...내사마 니 엄청시리 사랑한데이~ 2004. 5. 14.
네살의 추억...photographed by Ha Soo-Jung 작년 어느 봄날 찍은 사진.... 이사진은 전문 작가 못지않은 실력의 소유자...수정양의 작품임다. 수정양과 울딸램 정화양은 쿵짝이 어찌나 잘맞는지... 만나면 하나는 폼잡느라 바쁘고 하나는 찍느라고 바쁘고...수정아...니 바쁜거 알지만서도..울집에 한번 놀러와라~ㅇ의상 많이 준비해놨단다...ㅋㅋ수정양의 수준급 사진은 http://leiworld.com/로 가심 보실 수 있으세요~수정... 광고비 내놔라... 2004. 5. 14.
뒤뚱뒤뚱 오리배 타다. 휴일이라 사람 엄청 많네요...한참동안 줄을 서서 탔답니다.앞에 가느다란 줄같은 게 보이죠?연이 물에 쓔웅~빠져버렸더군요...그런데도 신통하게도 잘도 건져 올리더라구요... ... 한강 노을 참 이쁩니다..아는 사람은 다 알지만 ...말이죠..늦게 가서 30분정도만 타고 나왔답니다..신랑은 뽕빼야 한다고 더 타자고 했지만..전 좀 지루해서 그냥 나왔슴당..팝콘이라도 사가지고 갈걸..신랑이 팝콘 사자길래 "아유 이런데 와서 또 분위기 없게 먹구그러냐~~~아"구박했던 것이 후회막심 하더라는 얘기...오랜만에 타보니 정말 기분 좋더라는 얘기..였음당..^^ 2004. 5. 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