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에 좋은 바이온텍 이온수기와의 동거시작! (BTM-505N,식양청의료기기,물,건강음료수,천연세제,알칼리수)BY 쭈쭈뽕
물 한잔 하실래요?
요거 보기엔 평범한 물같은데
실은 이온수랍니다.
이온수 중에서도 우리 몸 성분하고 같은 ! 약알칼리수예요.
눈치 채셨겠지만 ,
오늘은 "물"이야기를 하려고 해요.
우리몸의 약 70퍼센트 정도가 물이라고 하지요?~!
그러기에그 성분들이 모두 우리가 마시는 물로 구성될 터이니
좋은 몸을 가지기 위해서는 좋은 물을 마셔야하는 것 아닌가 하는~생각이 드네요.
뽕이는 요즘 알칼리수를 마시고 있는데요.
몸이 더 건강해진 느낌이 들어요. 다른 것 보다..좀더 가쁜해진 느낌?!
뽕이의 몸을 더 가뿐하게 만들어준 것은 다른 아닌 이온수기!
바이온텍에서 나온 이온수기 BTM-505N이에요.
바이온텍 이온수기예요.
얼마전 뽕이네 집에 들여온 아이랍니다.
자그만한 사이즈에
색상은 자주색빛도는 빨강색 !
잔잔한 펄감도 있어서 깜찍하고 또한 고급스러워요.
바이온텍에서 기사분이 설치해주시고 계신 장면이네요.~
자그만해서 자리 차지도 별로 안해서 좋지만
그래도 뽕이는 벽에다 고정해서 움직이지 않게 했어요
설치는 싱크대 아래의 수도파이프에서 물을 따서 했구요.
기존의 정수기는 일단 그대로 두고
설치해주셨어요.
다 설치하고나셔서 버튼 하나하나,그리고 필터가는 법,각종 알람 맞추는 법 ~등등을 알려주셨는데요.
어찌나 꼼꼼하게 상헤시 설명해주시던지요~
저 사진을 보니 필터 가는 것을 설명할 때의 사진같은데,
필터는 제품 양쪽에 있어요.
그래서 하나로 된 것보다 훨씬 효과도 좋다는 거죠.
그리고 저 필터가 특수필터네요.
그래서 일년에 한번만 갈아도 되기 때문에 경제적으로 부담도 적어서 만족스럽습니다.
그도 그럴것이 바이온텍 이온수기는 자체 세정기능이 있어서 10리터를 쓰면 자동으로 필터가 세정이 되거든요.
그래서 더 깨끗한 물을 먹을 수 있다고 하더군요
제가 써보니 중간중간 아리따운 여인네의 안내멘트와 노래가 나오면서 세정이 되거든요.
보면서 참 신기해하곤 한답니다.
그런데 이 이온수기가 기존의 정수기와 다른 것은 무엇인지.
활용법은 어떤지 궁금하시지요?
뽕이도 사용한지 얼마되지 않아 잘 모르지만 제가 아는 만큼만 이야기 드릴께요.
이온수기는 1차 2차 필터를 거쳐나온 정수물을 전기 분해로 ph농도를 맞추는 거예요.
그래서 나오는 물의 종류가 3가지예요..크게!
알칼리수!
정수!
산성수!
그리고 알칼리수는 다섯단계,그리고 정수,산성은 두 단계로 나뉘는데요.
사진에 보이는 이온수기 버튼 보시면
필요한 종류의 물을 버튼 한번만 눌러서 선택할 수 있게금 되어 있어요.
저는 평소에 약알칼리 1단계를 먹고있어요.
기사분이 말씀하시기를
처음엔 1단계 ..그다음 적응이 되면 2단계~이렇게 해서 3.4단계까지 음용을 할 수 있다고 하더군요.
알칼리수 4단계는 일반인들보다 위장병이 있으신 분들이~
의사와의 상담후에 드실 수 있는 부분이에요.
요 제품이 그냥 이온수기가 아니라
의료기기로 등록이 된 상품이랍니다.
저는 정말 이온수기가 의료기기로 등록이 될 수 있는지 몰랐어요.
이 이온화된 물이 환자들에게 어떤 치료효과도 있으니 그렇겠지요?
뽕이는 특히나 위장에 좋지 않은 편이에요.가끔은 신물도 생기고 더부룩한데
이 알칼리수는 위산을 중화시켜준다네요.과학적으로 생각해도 그렇지요.
산+알칼리~는 중성~에 가깝게 되는 것이요.
정말 뽕이도 이온수에 대해선 더 공부해야겠는데요.
알칼리수,산성수의 쓰임새와 활용도가 참 많아요.
그건 조금씩 알아가기로 하구요.
이온수기에 대한 정보를 설명서와 팜플렛을 통해 공부해봤지요.
알칼리 이온수는 저런 효과들이 있나봐요.
저도 참 놀라운 것이 ...이거 들어온 다음날 이상하게 배가 쏙 꺼진 느낌이더군요.
꼭 이 이온수기 때문이라고 이야기 드리긴 어렵지만
제가 하루 포스팅하면서 살이 빠지는 것 같다,배가 등쪽에 붙는거 같다고 표현한 날이 있어요.
그 전 날 제가 이거 설치하고 몇잔을 마시고 했는데
아무래도 ..이거 마시고 가스나 요런게 제거되어 그렇잖겠냐고 신랑한테 이야기 하기도 했어요.
딱 이온수기 때문이다 라고는 말하기 어렵겠지요?
제가 그때 마늘즙이랑 양파즙도 먹고 있었는데..ㅎㅎ
그치만 이온수기를 들여온 담에 일어난 현상^^이라 아마 이온수기 덕분이지 않나 그런생각하고 있답니다.
그래서 저는 약알칼리수 1단계로 하루에 3번은 꼬박꼬박 마셔요.
첨에 먹을때는 물이 바뀌면 그렇듯이
조금 물맛이 다르구나 싶었어요.약간 미끈거린다는 느낌과 함께...
ㅎㅎ 이제는 적응이 되어서 부드러워서 그렇다는 것을 알지요.물이 ..부드럽게 목구멍으로 넘어가는 느낌이에요.
아직 1단계서 2단계로 올리진 않았는데
2단계로 올려서도 먹어봐야겠어요.
그리고 산성수는 ~음용수는 아니에요.
먹는 물이 아니고 ,,세안할 때 목욕할 때 좋지요.
음용시엔 약알칼리수로 마시잖아요?
그러면 정수기와 마찬가지로 걸러지는 물이 있어요.
그니까 이온수기에서 나오는 파이프가 둘인거죠.
코브라 파이프로 된 곳에서는 사용자가 설정한 물(a)이 나오고
아래 배수구로 흐리게금 된 파이프엔 나머지 물이 흐르는데(b)
뽕이가 알칼리 종류 물을 쓰면 ~배수구쪽 파이프엔 산성물이~
그리고 산성물을 쓰면 배수구쪽 파이프엔 알칼리물이 나오기 때문에
그 물도 충분히 생활속에서 활용이 가능해요.
그렇담 이렇게 좋은 ~기능을 가진 -바이온텍 이온수기 어떻게 사용할까요?~
다이얼을 돌려주면 이온수 생성시작!
참 쉽죠잉?~
기사분 설치하시는 것도 뚝딱이더니 사용법도 간단해서 좋네요.
나이 드신 어르신들도 처음부터 어렵지 않게 사용하시겠어요.
저렇게 버튼을 눌었을때~요런 아리따운 화면이 나온답니다.
물론,,아이따운 언니~목소리도 들려요.
요거요거 ~물건이죠?
그런데 물맛은 어떠냐?
음..첨에는 살짝 느끼할 수도 있어요.
왜냐면 물맛이 달라서요.
그런데 조금씩 적응하다보면 또 이게 제 입맛이 되더군요.
그리고 무엇보다 위장이 안좋은 뽕이가 속이 편안해진 것 같아 ..
들여놓기 잘했다 싶구요.
사실 저도 물에는 별 관심이 없었는데
집에 이온수기를 쓰다보니 물의 종류나 효능에 대해 관심이 더 생기네요~
사용해보면서 또 어떤 지 이야기 해드릴께요.
음식은 약이되기도 하고 독이 될 수도 있잖아요..물도 마찬가지로
이왕이면 조금이라도 건강에 일조하는 물을 마셔야 겠어요.
요즘은 마시는 물도 자기 몸에 맞는 물로 골라마실 수 있는 세상이네요.
일단 뽕이 몸에는 약알칼리수 1단계가 딱인데
조금씩 단계를 높여가며 제 몸에 딱 맞는 물을 찾아보렵니당.
몸에 좋은 알칼리수~아들내미도 이렇게 잘 마시네요.
이온수가 울 아들내미도 더 건강하게 해줄것 같은 기대감..홍홍^^~~
이상 새롭게 뽕이네 집에 동거하게된 바이온텍 이온수기~보여드렸어요.
앞으로 음용은 물론 다양한 방법으로 활용하면서 살아볼라구요.
잘 ~부탁해~^^*~~
더 자세한 정보는 요기를 참조하시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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