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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생활/화초9

♧화초키우기-생명력이 강한,오래사는 화초중 하나,장미허브 이야기!(쭈쭈뽕.초록이사랑) ♧화초키우기-생명력이 강한,오래사는 화초중 하나,장미허브 이야기!(쭈쭈뽕.초록이사랑)장미허브예요!쭈쭈뽕이가 사랑하는 화초 친구들 중 하나인데요.얘는 좋은게 정말 생명력이 강해요~다른 로즈마리나 이런 화초들은 환기도 잘 시켜줘야 하고물 때도 예민하니 잘 맞춰야 하는데장미허브는 늘 쌩쌩하니 절 반겨준답니다.단지 겉흙이 말랐을 때물만 듬뿍 주면 잘~~자라네요.저도 그리 부지런하니 물주는 편이 아니어서요.그런데 얘는 겉흙이 말라도 다른 화초에 비해서 쌩쌩해요~잎이 굵고 힘이 있어 더 그런것 같아요.장미허브를 이미 키우고 계시거나 알고 계신분도 계실테고본 적은 있는 것 같은데 이름은 몰랐던 분들도 계실텐데요~그래서~요..녀석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장미허브에 대해포스팅을 해봅니다!제가 키워 본 결과~정말 키우고 편한.. 2009. 3. 27.
§화초키우는 재미-이쁜!사랑초,접란,보스톤고사리,레몬밤,트리안~ §화초키우는 재미-이쁜!사랑초,접란,보스톤고사리,레몬밤,트리안~ 2008. 5. 29.
♣즐거운 화초키우기-분홍안개꽃이랑 미니장미꽃 -쭈쭈뽕이네 식구늘렸어요^^~ ♣즐거운 화초키우기-분홍안개꽃이랑 미니장미꽃-쭈쭈뽕이네 식구늘렸어요^^~ 2008. 4. 29.
먹다남은 냉이 삽목하기^^-삽목의 기쁨 1탄 *먹다남은 냉이 삽목하기^^-삽목의 기쁨 1탄*쭈쭈뽕이에게 힘이되는 것중 하나가 바로 화초들이랍니다.저희 집에는 대략 스무개가 넘는 화분들이 있는데요.대체로 작은 화분이긴 하지만하나하나 키우고 살피는 재미가 쏠쏠하답니다.이번엔 삽목이야기인데요.삽목은 뿌리가 없이 줄기,가지 부분을 잘라서 흙에다 심는 건데요.안되는 것도 있지만 여러 화초들 식물들을 삽목해보니많은 종류의 화초들이 삽목으로 번식이 가능하더라구요.이번엔 냉이를 삽목하는 모습을 보여드릴려구요.냉이된장국^^;;;을 해먹고 설겆이를 하려다 보니 요런 멀쩡한 녀석이 배수구 들어가기 일보직전의상태로 살려달라고 애원을 하더라구요그래서 물로 살살 닦은후,살만한 곳에다 심어줬어요.일단 화분에 물을 충분히 주고요..(새싹들이 있어서 샤워기로 주면 안되는데..뽕.. 2008. 3. 5.
울집 작은?좁은!텃밭이여요^^ 울집 좁은!!!텃밭이예요..척보시면 뭔지 이름을 아시는 분??네네 고수님으로 인정합니다요 ㅋ전 초보지만 고향이 시골이라 본게 있어 잘알지요^^ 가지 오이 쑥갓이네요^^쑥갓은 가끔 잡아 먹으려고 두놈이여요 ㅋ 딸기모종이 울집에 온후 꽃도 더 피어 딸기가 많이 열릴것 같아요.먹으려고 길르는 건 아니니 꽃은 솎아내지 않으려구요..꽃만봐도 이뻐^^ 딸기꽃 진짜 이쁘죠?!!!!!!!!공감하셨다면 댓글을 달아 주시는 센스! 2007. 4. 27.
이 꽃나무 이름이 뭘까나?? 향기가 꽃만큼 이쁜 꽃나무... 꽃가게 주인이 휘트니스?퓌티니시??그럴거예요 라고 했는뎅^^ 2007. 4. 26.
이러다 울집 텃밭될껴^^(일요일 입양한 아그들) 일요일 울집에 식구로 들인 아이들입니다.제가 먹이고 책임져야 할 아이들이죠 ^^ 가지고 싶던 율마 저렴하게 업어오고딸기모종 가지 오이 쑥갓..아이들도 오는길에 데리고 왔어요.그리고봄을 가득 담고 있는 민들레 이름모를 아가꽃 당단풍아가를들에서 데려왔죠아참 개나리도...하나 꺽어와서 화분에 꺽꽂이 해 주었어요.오늘 보니 아이들이 한참이나 컸군요..작은 행복입니다 ㅎㅎ 2007. 4. 24.
새싹채소를 흙에다 심으면???? ---------------------------잘살죠 모 ㅋㅋㅋㅋ 새싹비빔밥 할려고 새싹을 샀어요.헹구면서 떠내려 가는 이쁜 새싹들이 아까웠던 기억에이번엔 가는 체로 받쳐서 하수구로 빠질 뻔한^^아이들을구조 해냈어요 ㅋ~~흙에 물주고 새끼손까락으로 흙을 파서 하나씩넣고심어준 아이들이 이제 꽤 많이 커서제 이름을 알려주네요^^큰 애들은 무순!그런데 작은 애들은 아직 몰라요..그중간중간 황금잎세덤도 보이죠?!황금잎세덤도 물주다가 떨어진 아이들 심어 놓은거여요이쁜 아이들..하나도 못버리져ㅋㅋㅋ얼른 얼른 자라서 꽃도 보여주렴~~~! 2007. 4. 21.
울집 유기농 파 수확했어요^^ 집 스티로폼 화분에 키웠던 쪽파 대파들이 쑥쑥 커준덕분에 오늘 저 수확했잖아요 ㅋㅋ두번째 사진의 아이들이 수확후 첫번째 사진의 주인공이 되어버렸지요 ㅠ.ㅠㅎㅎ원래 김치담글때 윗부분만 쓰고 아래 뿌리부분만 심었던 건데놀랍게도 하루하루마다아니 몇시간마다 쑥쑥 눈에 보이게 자라나서 절 아주 기쁘게 해준 아이들예요인제는 더 이상 놔두면 아이들이 시들것같아시들시들하더라구요..꽃도 막피우면서리 ㅋㅋ그래서 오늘은 싹둑! 싱그러운 유기농 채소람다벌레도 안꼬여서 그냥깨끗함 그 자체네요^^ 원래 화분에 요렇게 이쁘게 있던 녀석들! 벌써 요리가 되고 있군요^^참치넣고 어묵도 살짝 넣어 주고 우유로 반죽을 했어요.물론 주재료는 이쁜 파녀석들이죠~ 짜짠~~맛난 유기농 파전 되겠슴당.벌써 막걸리나 동동주를 생각하는 님들이 계시다.. 2007. 4. 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