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뽕이네.가족사/아들램.좋아53

울 아이가 제일 좋아하는 놀이~다음키즈짱 시장놀이!(재밌는 유아.게임) 울 아이가 제일 좋아하는 놀이~다음키즈짱 시장놀이!(재밌는 유아.게임) by 맘스짱.쭈쭈뽕 ㅋㅋㅋ 무척이나 불편해 보이지만 저 순간을 꽤나 좋아하는 아들이랍니다^^ 다들 척 보시면 아시겠지만, 마트에서 아들이가 조아하는 물건과 엄마냄비^^등등을 사고 좋아라 하고 있는 풍경이에요. 다들 가벼운 물건이고 시장 다보고 난 후의 사진이니~아동학대 이런 야그는 안나오길 바랍니다..ㅎㅎ 이제 아들이는 엉덩이가 커서 카트 앞쪽에는 못타는거 있죠. 대신 저 뒤에 꼬박꼬박 타죠~다리 아프다며..ㅋ 이렇게 마트 좋아하고, 시장보는 거 좋아하는 아들이! 역시나 인터넷으로 놀이할 때도 시장놀이 하는 것을 좋아한답니당^^ 자 어떻게 시장놀이를 하는지 볼까요? 힛 바로 요렇게! 인터넷으로 시장놀이를 한답니다. 바로 육아포털. 다.. 2010. 11. 10.
※아이클레이로 아들이가 만든 귀여운 티라노사우루스!(+엄마가 만든 공룡,아빠손가락이 면봉이된 사진) ※아이클레이로 아들이가 만든 귀여운 티라노사우루스!(+엄마가 만든 공룡,아빠손가락이 면봉이된 사진) "엄마,공룡만들었어요!" "티라노 사우루스예요!" 요러더라구요. 그래서 고개를 돌려 봤더니 요런 노랑이가 저를 쳐다?! 보고 있더군요..ㅋㅋ 첨에는 다리 길이가 좀 달라서 이렇게 다리길이가 다르면 절뚝 거리면서 달려야 한다고 했더니 양쪽이 똑같게 해달라고 하더라구요. 그것만 손봐주었는데 ㅎㅎ 이제 좀 컸다고 예전보다는 손놀림이 한참 좋네용^^ 엄마도 만들어 달라고 해서 하나 급조를 했슴당.. 아이 좋아하라고 알록달록하게 근데 이거 티라노야? 아님 도룡뇽이야?ㅎㅎ 도룡뇽에 가까운 모습이네용~~ 뽕이가 만든 티라노사우루스는 텔레비젼 위를 어슬렁 거리고 있고용. 아들내미는뭐하고 있는지 볼까용?! 아빠 손가락을 .. 2010. 1. 25.
※나른한 오후엔 아이들과 달콤한 초콜렛과 견과를...(쭈쭈뽕.일상,먹거리,토블론스위스초콜렛) ※나른한 오후엔 아이들과 달콤한 초콜렛과 견과를...(쭈쭈뽕.일상,먹거리,토블론스위스초콜렛)아이들과 놀다보니 어느새 오후!나른하니 좀 졸립기도 하고또 배가출출하기도 해요.어떤 때는 고구마를 삶아 먹기도 하고,빵을 만들어 먹기도 하고 하지만,하루는 요렇게 달콤한 초콜렛과 견과를 간식으로 먹었답니다.울 아들이가 좋아하는 건포도,호두!그리고 뾰족뽀족 삼각형 모양이 말그대로 엣지있는~토블론 초콜렛과 함께 말이지요.토블론 초콜렛은 스위스에서 날아온 아이인데요거 모양 정말 특이하죵^^길쭉한 거 하나씩 똑똑 분지르면 요렇게~피라미드 같이 사각뿔 모양이에요.우유빛깔 고운 토블론 스위스 화이트 초콜렛!또 다른 맛난 초콜렛~토블론 스위스 밀크 초콜렛!~백 그람 하나하나 뜯어서 아이들이랑 맛나게 먹었네요.아이들은 쥬스랑~전.. 2010. 1. 21.
※바오밥나무의 버버리코트입은 정원이!~ 해리포터필, 똘똘이스머프필 나네?(아동복쇼핑몰.아이옷.인터넷쇼핑)by쭈쭈뽕 ※바오밥나무의 버버리코트입은 정원이!~ 해리포터필, 똘똘이스머프필 나네?(아동복쇼핑몰.아이옷.인터넷쇼핑)by쭈쭈뽕독서의 계절 가을!이제 넘 추워져서 가을이라고도 못하겠지만그래도 가을이라고 우겨볼께요.아들이도 요즘은 책을 많이 본답니다.요즘 보는 책들은 주로 영어책!도라시리즈도 보고어린이집에서 온 영어교재도 잘 보는 거 있죵^^그냥 보기만 하는게 아니라~숄라숄라하면서 어찌나 귀엽게 읽어대는지요.ㅎㅎ어째 보시기에 학구파처럼 보이나요?~^^ㅎㅎ 제법 의젓하니 잘 보고 있지요?아동복전문 쇼핑몰.바오밥나무표~안경을 쓰고,버버리를 입혀놓으니제 눈에는 해리포터처럼 똘망똘망해보이는거 있죵^^제가 아들이한테 '아들이 똘똘이 스머프 닮았다~!'그랬잖아요 ㅎㅎ깔끔하게 포장된 옷!포장에서 정성이 보이지요?저는 인터넷쇼핑을 즐.. 2009. 11. 22.
※머리에 난 혹~문질러서 살살! 소독후 마데카솔 발라줬어요(발랄.쭈쭈뽕.아들.일상)설칠이~다치지말자!!~(숨은이벤트!) ※머리에 난 혹~문질러서 살살! 소독후 마데카솔 발라줬어요(발랄.쭈쭈뽕.아들.일상)설칠이~다치지말자!!아들내미 머리에 혹이 났어요~흑 ㅠ.ㅠ요거..오늘 다친 건 아니고 ~그러니까 대략 5일전 다쳤었는데요.밤 7~8시 정도아이가 갑갑해 하길래 바지벗는다고..그래 벗고나서 넘 개운하고 시원했던 건지큰 방에서 나와 거실로 돌진유난스럽게 뛰어간다 싶더니..윽코너를 돌아가야 하는데 그대로 현관으로 직진해서 수납장에 쿵하고 박았어요집이 그리 좁은것도 아닌데..넘 흥분했던겨!다행이 살이 터지지는 않고수납장 모서리 부분 자국이 선명하게 찍혔더라구요.점점 부으면서다행이~혹은 커졌는데피가 안묻어날 줄 알았는데 피가 한 두방울 살짝 비치더군요.저보다 아빠가 난리 났어요.어떻하냐고..문질러줘야하지 않냐고~아들이가 워낙에 많이.. 2009. 11. 14.
※[바오밥나무]에서 산 스키니진 입고 뒹구는 아들내미,정원이~(쭈쭈뽕.일상.스케치.아이옷,인터넷쇼핑몰,장난꾸러기,스키니진) ※[바오밥나무]에서 산 스키니진 입고 뒹구는 아들내미,정원이~(쭈쭈뽕.일상.스케치.아이옷,인터넷쇼핑몰,장난꾸러기,스키니진) 2009. 11. 12.
※아들내미 생일잔치에서 받은 친구선물들 ※아들내미 생일잔치에서 받은 친구선물들^^아들내미 생일잔치가 있었어요.어린이집에서.원래 생일은 며칠후인데~아이들 몇 명서 같이 생일 잔치 해 주잖아용?실내놀이터가서 했다고 하는데갔다와서 아들내미가 신났더라구요^^~ㅎㅎ선물이 한아름이었거든요반 친구들이 준거라 더더 기뻤을 거예요.누나도 같이 포장뜯고 좋은 건 달라고 조르고 ..ㅋㅋ아들내미는요제일 좋아하는 남자 아이가 있는데걔가 준 것이 제일 좋다고 ..ㅎㅎ핸드폰같이 생긴 놀이감인데~물이 안에 가득차있어뿅뿅 누르면 고리들이 마구 올라가고 ~고리에 걸리는 그런..ㅎㅎ제 핸드폰이라도 넘 좋아하더라구용^^이상~울 아들내미 이야기 살짝 해 드렸어요.좀있으면 생일인데 어캐 챙겨줄까 고민들어갑니다용^^~~~ 2009. 10. 17.
※아들내미 파자마입고 동네 누빈 사연-학교서 공차고 놀이터에서 놀고!~^^*(아이 키우기,주말풍경) ※아들내미 파자마입고 동네 누빈 사연-학교서 공차고 놀이터에서 놀고!~^^*(아이 키우기,주말풍경)저저번 주말에 뽕이네 일상 이야기예요.아들내미가 누나하고땅콩그레크래커를 먹고 있었거든요.그런데 뽕이 잠시 집안일 하고 있는 사이에아들이와 아빠는 학교로 공차러 갔었어요.뽕이와 딸내미도저 바쁜일 봐놓고 집을 나섰는데학교에 거의 도착할 무렵신랑이 전화를 줬더라구용'정원이 바지 하나 챙겨와~'그래서 뽕이는 왜 그러나 뭐 더러워졌으면 집에 가서 씻으면 되지 싶어그냥 학교로 들어갔는데요.소사 소사 ~맙소사ㅋㅋ 헐렁대는 바지를 입은 아들..^^파자마를 입고 학교 운동장을 달리고 있더군요.가끔씩 흘러내리는 바지를 추스려 올리면서요..ㅋㄷㅋㄷ바로 요런 자태!ㅋㅋㅋ저 파자마는 딸내미 껀데아들내미 옷장에 있었나봐용사놓고 잘 .. 2009. 9. 20.
※과자먹는 아들 착칵! 카메라 테스트중!ㅎㅎ(쭈쭈뽕,블로그,매거진,아이사진) ※과자먹는 아들 착칵! 카메라 테스트중!ㅎㅎ(쭈쭈뽕,블로그,매거진,아이사진)쭈쭈뽕이한달 전쯤캐논 450d로 카메라를 구입했는데요고조고 찍다가아들이 찍은 사진이 있어서 올려보네용~동글동글 과자를 먹는 아들!지금도 그러하지만첨이라내공이 부족하야~ㅎㅎ사진이 그닥 좋지가 않군요~^^구운양파~포장지도 찍어보고,바삭바삭한 질감이 느껴지나요?잘찍은 사진은 질감 까지 느껴져야 하는데 말이죵^^뽕이는 아들내미 얼굴중에 콧구멍을 상당히 좋아하는데용~~ㅎㅎ아들내미 코 보다보면 흐뭇해진다지용~ㅋㅋ아마 뽕이가 코에 컴플렉스가 있지 않나 혼자서 생각해보는데긴것도 같고 아닌것도 같아용~ㅎㅎ아직은 어설픈 사진!조금씩 조금씩 좋아지는 사진들을 보면서 흐뭇해지네요.뽕이가 기계류를 참 좋아한답니다.새로운 카메라 적응하는 재미도 쏠쏠해요... 2009. 9. 12.
*정원이 어록 1탄 "호랑이를 키울래요' *정원이 어록 1탄 "호랑이를 키울래요'엄마:정원아 우리 집에 강아지 한마리 키울까?정원:정원이 강아지 안무서워해요.엄마:그러니까 강아지 집에 있으면 좋겠어?정원:강아지도 키우고 호랑이도 키우면 좋겠어요호랑이?ㄷㄷㄷㄷ 2009. 7. 27.
※멍든데 혹난데 계란으로 문지르기도 효과가 있네요^^(TV드라마.따라하기)(쭈쭈뽕.건강정보) ※멍든데 혹난데 계란으로 문지르기도 효과가 있네요^^(TV드라마.따라하기)(쭈쭈뽕.건강정보)아들이가 어린이집에서 어디에 부딛쳐서~혹이 생겼더라구요.놀라서 선생님과 통화하고 했는데 아마도 ,,차에서 자더니만~창문에 부딛쳤던거 같아요.차에서 그렇게 자지 말라고 했건만,일단 선생님께는 혹시라도 자게되면 주의깊게 봐달라고는 했는데요 ~아이~참 볼록 솟은거 보니까 속상하더라구요.예전에 소아과 의사선생님께 멍들면 어떻게 해야하나요?하고 여쭤본 적이 있는데~그냥 아무것도 바르지 말고 놔두라고 하더군요.그치만 제 경험상 볼록하게 ~혹난거 가만놔두면, 요게 며칠이나 가면서 나중에는 동그랗게 멍이 들더군요.그래서 ~계란 맛사지는 어떨까 해서 한번 해봤어요.일단 손으로 살짝 건드려 보니 ..아파하지 않더라구요.그래서 살살~.. 2009. 6. 19.
※아들내미의 어린이집에서 집까지의 완주를 축하하며....(아이사진,인물사진,사진찍기,쭈쭈뽕블로그,vluu wb-500) ※아들내미의 어린이집에서 집까지의 완주를 축하하며....(아이사진,인물사진,사진찍기,쭈쭈뽕블로그,vluu wb-500)어린이집 엄마와의 상담이 있는 날~어린이집에서선생님과아이에 대한 깊이 있는 이야기를 나누었지요.정원이가 머리가참 좋다고그동안 공부해놓은 것도 보여주시고또 많은 칭찬도 해주었지요.그치만행동이 조금 느리다고..느릿느릿~그런것만 고치면 좋겠다고^^원장선생님도많이 컸다고얼마나 많이 달라지고 성장한지 모른다고칭찬해주셨지요.그리고는 어린이집에서아이를 데리고 집으로 걸어왔어요.사실 어린이집이 거리가 좀 있어요.걸어서 어른 걸음으로 10분거리??그래서아이와 집에 올 때는 항상 차를 타곤 했는데엄마의 뱃살 강화훈련과아들의 다리 강화훈련을 위해^^걸어서 집으로 오기로 했어요.중간에 아이가 힘들어 할 것 같.. 2009. 6.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