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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체험단

※[게이트맨]의 신종도둑 예방접종 4종 기술으로 도둑 걱정 끝!(철사,빠루가 무용지물일쎄)쭈쭈뽕.게이트맨.리뷰

by 쭈쭈뽕 2009. 11. 1.

※[게이트맨]의 신종도둑 예방접종 4종 기술으로 도둑 걱정 끝!(철사,빠루가 무용지물일쎄)쭈쭈뽕.게이트맨.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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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리어답터에서 진행하는 [게이트맨]기술체험단 활동의 일환으로

오늘은 최고 방범 기술을 뽐내는 게이트맨의 신기술~소개를 해 드리려고 해요.

일단 도둑을 막으려면

도둑들의 신종수법을 알아야겠죠?!

요즘 도둑들의 신종 집안침투 방법은 다음과 같아요.

1.철사를 이용해서 주키 열기

2.철사를 이용한 보조키 열기

3.빠루를 이용한 방법

이렇게 세 가지 방법이 있는데

이런 신종 방법들~게이트맨 앞에서는 통하지 않는다고 해요.

왜냐면 각종 신종침입방법에 맞춰서 새로운 신기술을 개발해서 제품에 접목했기 때문이지요.

.철사를 이용해서 주키를 여는 침입을 막는 방법으로는 --- 1.세이프핸들

2.세이프패드

가 있어요.

.철사를 이용해서 보조키를 여는 침입에 대항하는 방법으로는 .세이프버튼이 있어요.

.빠루로 여는 침입에 대항하는 방법으로는 후크 매커니즘이 있어요.

신종도둑들의 침입 방법에 대항하는 4가지 신기술 각 각의 방법을

이번에 쭈쭈뽕이가 받은

[게이트맨 체험 kit]를 보여 드리면서 설명해 드릴께요.

바로 요 것이 [게이트맨 체험 kit]인데요.

제가 받은 것은 주키가 아니라 보조키예요.

그리고 전시대에 보조키의 양쪽부분 그러니까 집안에 설치되는 부분과

집밖에 설치되는 부분이 한 쪽에 나란히 설치된 채로 전달이 되었는데요.

이 전시대에는 조그만 구멍도 뚫려 있어서

도둑들의 [철사를 이용한 침입 방법]을 가상해서

실험을 해볼 수 있게 되어 있더군요.

크게 보면 이런 모양~!

세이프버튼을 장착한 모습이구요.

요 세이프 버튼은 신종도둑들의 침입방법 중 [철사를 이용한 보조키를 여는 것]을 막아주는

장치예요.

원리는 다시 아래에서 설명할께요.

도둑들의 신종침입 방법에 맞춘 게이트맨의 [신종도둑 예방접종 4종 기술]에 대해

하나 하나 설명해 드릴께요.

첫번째

세이프 핸들이에요.

게이트맨 세이프핸들.

게이트맨 주키(손잡이 일체형) 제품은 화재 등 유사시 신속하게 대피하기 위해 한번의 손잡이 조작으로 문이 열리는 [패닉핸들]방식을 이용하고 있는데, 이 편리한 패닉핸들 기능에 보안성을 한층더 업그레이드한 [세이프핸들]기능을 제공합니다.

이렇게 주키의 해들 부분 있지요?

집안에서 핸들 부분을 돌리면 보통은 문이 열리지만

게이트맨의 주키 핸들 부분은 이렇게 버튼이 하나더 있어서

엄지 손가락으로 주키를 누르면서 핸들을 돌릴 수 있게 해놓았어요.

마치~자동차의 사이드 브레이크처럼 말이죠.

그래서 문 열 때 불편하지도 않으면서 대신에 도둑이 철사등을 이용해서 핸들을 아래위로 잡아당기고 밀어도

그것만으로는 열리지 않게 된다는거죠.

그 다음 철사를 이용한 주키로의 개방을 막는 방법으로 세이프패드가 있어요.

세이프 패드란!

도둑이 현관문에 구멍을 내서 그 구멍으로 철사를 넣어서 주키핸들을 돌려서 문열 열려고 할 경우~

이 세이프 패드가 설치되어 있다면 이 패드가 마치 보호대처럼 되어서 더 이상 철사등의 이물질이

더 진입할 수 없게금 막아주는 장치예요.

아래 사진을 보시면 원리를 이해하실 수 있으실 거예요.

주키의 핸들을 아래나 위로 잡아당겨 문을 열기 위해 ~

도둑이 철사를 사진처럼 현관에 구멍을 내어 그 구멍으로 넣었을 경우

세이프패드가 사진처럼 들려져서 주키의 핸들에 딱 들러붙게 되는 상황이 되어서

철사를 더 이상 안쪽으로 넣을 수 없게금 합니다.

그 다음,

게이트맨의 신종도둑 예방접종 4종 기술 중 하나는,

바로 후크방식!

왼쪽 사진은 주키 부분 걸림쇠 부분이고,

오른쪽 사진은 보조키의 걸림쇠 부분이에요.

주키부분 걸림쇠가 후크모양으로 되어 있는 것 확인되시지요?

그리고 보조키또한 기존은~걸림쇠 하나가 수평으로 이동해서 잠기는 원리였다면

이 게이트맨의 보조키의 걸림쇠는 윗부분 아랫부분에서걸림쇠가 수직으로 나와서 걸리게금 되어 있어요.

그래서 빠루를 이용해서 문을 열려고 할시 시간이 오래걸리고 힘들어서

도둑이 열다가 지치게 만들 수 있지요.

빠루는 파루라고도 하고 쇠지렛대같은거예요.

긴 쇠지렛대같은 걸로 문틈에 건다음 젖혀서 현관문을 연다고 하는데요.

보통은 1분 30초정도에 키가 따진다고 해요.

그런데 그걸막기 위해 이렇게 후크방식의 키를 설치했을 때 9분 13초까지 견딜 수 있다고 하네요.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키를 딸 수 있는 시간을 늦추는 거래요.

길어지면 길어질 수록 도둑들이 불안해지니까 말이지요.

일반적인 주키나 보조키의 걸림쇠 방식은 빗장방식이라고 해요.

설치전엔 저희 집도 빗장 방식 같은데요.

요거는 제가 보고 깜짝 놀랐던 것이 도둑이 맘만 먹으면 30초안에 열린다고 하네요~

와 정말 놀랍지 않아요?

한번 댁의 현관키를 한번 보고 와보세요.

왼쪽이라면 후크매커니즘이 채용된 안전한 체결방식의 키이구요.

오른쪽이라면 빗장형식의 걸림쇠로~요거는 도둑이 열려고 생각하면 순식간에 열수가 있다고 합니다.

그 다음 ,

게이트맨의 신종도둑 예방접종 4종기술중 마지막 것이

바로 세이프 버튼이에요.

이 기능은 정말 간단한 것인데도 불구하고

제가 이 조그만 부가 장치를 보고 참 놀라워했는데요.

<<세이프버튼은 보조키에 다는 것인데요.

조그만 장치예요.

철사해정방지 safe button이라고 되어 있네요.

이렇게 생긴!

투명한 플라스틱 재질의 장치예요.

다양한 각도로 보시구요.

가운데 검정색,흰색 부분으로 구성된 자그마한 원기둥같은 것이 세이프버튼이에요.

그 옆 부분들은 보조키 몸통에 연결하기 위한 부분이구요.

그리고 큰 구멍은 수동개폐장치 아시죠?

다이얼처럼 돌릴 수 있게 된 부분에 끼우는 거예요.

그런데 그거 아세요?

조거 ..마지막 오른쪽 사진 보시면 세이프 버튼의 높이가 보이잖아요?

그리 높아 보이지 않는데 ,,,

저 안에 스프링이 들어가 있다네요.

이렇게 스프링이 들어가 있어 어느 한 쪽만 눌러서는 아래 버튼이 제대로 눌러지지 않는거예요.

이 세이프 버튼이 보조키의 문 여는 버튼을 가렸잖아요?!

그런데 그냥 손가락으로 저 세부분으로 나눠진 것 상관없이 그냥 가운데 부분 꾹 누르면

아랫쪽 버튼이 눌리게 되어서 문이 열리게 되는거예요.

누구의 머리에서 나온 것일까요?

정말 자그만한 장치지만 대단한 것 같아요.

특히나 스프링을 넣어 한쪽만 눌렀을때엔 기우뚱하게 눌러지게 된다는 원리!

아 기가 막히네요^^~

요렇게 하얀부분 3개가 동시에 눌려야만 문이 열려요.

그렇다면 문 열때 버튼 세개를 동시에 눌러야 되서 신경쓰이고 좀 힘을 더 주어야 하지 않냐는 의문이 생기지요?

제가 실제로 해보니 버튼이 그리 큰게 아니고 검지 손가락으로 눌러을때 눌러지는 부분이 커버를 해주기 때문에 그냥 별 생각없이

가운데부분 꾹 누르면 되요.

그리고 아무래도 이중으로 누르니 보통 ~세이프버튼없이 누르는 것 보다야 더 힘을 주어야 하구요.

꾹~그래도 힘들거나 그렇지는 않구요.비교적 그렇다는 이야기!^^

그냥 누르면 열려요.~~ㅎㅎ

그런데 요거 도둑들이 열기엔 어렵다는거죠.

도둑들은 현관에 구멍을 내고 철사를 넣어서 안에 버튼을 누르게금해서 문을 딴대요.

세이프버튼을 보조키에 장착한 모습이구요.

미리 작은 구멍이 나 있는 [게이트맨 체험 kit]를 사용해서

가상으로 보조키를 한번 따 보려고 해요^^

도둑도 아무나 못하나봐요 ㅎㅎ

그냥 일자로 된 부분의 철사를 넣으니

아무것도 할 수 없고,

구부러진 곳을 넣자니 잘 안들어가고요.

아니 그럼 대체 도둑들은 어떻게 철사를 넣는지

궁금해지더군요.

이렇게 넣어보기도 하고 ,또 저렇게 넣어보기도 하고

암튼 철사로 버튼을 누르는 것은 쉽지는 않았어요.

어쨌거나 철사가 곡선을 그리면서 들어왔다고 치면

요렇게 되면 문을 열수 있는거지요.

뽕이야 잘 모르니까 어렵지만 숙달된 도둑인 경우 일도 아닐거예요.

저정도는...

그래서 탄생한 것이?누구?

네 ~세이프 버튼이죠.

세이프 버튼 장착하고 철사로 눌렀을때 안열려요~

요렇게 해도 안열리고,

저렇게 해도 안열리고,

세이프 버튼은 요렇게 끼우면 되지요.

잘 모르겠다 싶으신 분을 위해 동영상을 준비했어요^^

이상~게이트맨의 신종도둑 예방접종 4종 기술 보여 드렸구요.

이외의 게이트맨의 자랑들을 보시겠어요.

화재에강한 게이트맨!

게이트맨이 아니어도

현관문~번호키를 사실때에는 필히 불에 강한 내화형 인지 확인해봐야 좋겠어요.

그리고 손바닥터치 기능이 있구요.

손을 갖다대면 번호키의 번호판이 켜지고,

그리고 번호를 다 누른후 자도 점멸되고 또 이 기능은 지문을 스스로 지우도록 하는 기능도 하게 되어

보안에 도움을 줍니다.

또 이웃이나 기타 다른 분들과 집에 들어 갈때~가리자니 미안하고

안가리자니 찝찝한 경험 대부분 있으실텐데요.

게이트맨은 실제 비밀번호 외에 허수 부분을 두어서

다른 사람들이 번호를 누르는 것을 봐도

실제 비밀번호가 무엇인지 알수없게금 해놓는 기능이에요^^!

요건 화재가 났을 경우 게이트맨 전 제품에 있는 고온경보안전시스템으로 인해

경보음이 울리고 또 자동으로 문의 도어락 잠금장치가 해제된다고 해요.

그리고 소재또한 녹아내리지 않게 특수소재인 화이버글라스를 사용하고 있다고 하네요.

이상 신종도둑을 막는 신종기술들을 살펴봤는데요.

쭉 한번 보시구용.

이렇게 하루가 다르게 지능화 되어 가고 있는 도둑들의 수법을

하나 하나 막아가는데 노력을 하는 게이트맨에게 박수를 보냅니다.

그러한 여러 노력이 이런 여러 상들을 받게 했나봐요.

그 중에 제일 눈에 띄는 것이

한국산업 브랜드파워 디지털도어록부문 1위가 눈에 가장먼저 들어오는데요.

역시나!

이번에도 느낀 것이

현관문이 정말 중요하구나.

현관문의 보안이 중요한데도보통은 허술하게 해놓고 살고 있구나고 생각들었어요.

그래서 뽕이도 이참에 현관문 제대로 잠그고 살려고 한답니다.

대충 잠근 거 있지요?

잘 잠궜다고 하는데

몇 초안에 문이 따진다고 생각하면

어떻게 안심하고 살겠어요?!

그래도 오래 시도해도 잘 안열리는 게이트락도어락이 있으면

안심이 되겠어요.

설치 기사분이 곧 설치해 주실텐데

설치 완료되면 또 구경시켜 드릴께요^^~~

<<클릭하면 최신의 방범 메카니즘 보실 수 있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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