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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생활/봉사.기부

※맛있는 음식들 앞에서 생각나는 얼굴들...(유니세프 산타가 되어주세요~!)

by 쭈쭈뽕 2008. 12. 19.

※맛있는 음식들 앞에서 생각나는 얼굴들...(유니세프 산타가 되어주세요~!)

가끔씩은 투덜댑니다.

사는게 왜이리 맘대로 안되지?하고 말이죠..

그치만 그런 생각들이 스쳐갈 때면

가슴속 깊은 곳에서 이런 생각도 솟아오릅니다.

그래도 난 참으로 행복하다!

이런...생각말이죠....

유니세프를 통해서 뽕이는 이런 생각들을 하게금 되네요.

'행복하다'

'행복하다'

우리는 어쩌면 배고프지 않은 행복함!

부족하지 않은 행복함!

아프지 않은 행복함을 모르고 살아가는건지 모르겠어요.

늘상은 아니지만

가끔씩 배부르게 맛난것을 먹을 때면

한쪽 어디선가 굶주린 배를 껴안고 자는 사람들을 생각해야겠어요.


저또한 그런 생각이 드네요.

"어쩌면 저렇게 야윌 수 있지?"

통통한 주변의 아이들을 보면서

비만이 사회적 문제가 되고 있는 사회에서

저렇게 마른 아이들을 보면

먼저 신기하기부터 합니다.

그런데..

잠시 더 생각해보면..

아이의 배고픔과..

또 그 배고픔을 채워주지 못해

가슴으로 눈물을 흘리는 그 부모들의 아픔이 느껴지네요.

못먹으니 자연 필요한 영양이 채워지질 않아

성장도 제대로 못하는 아이들을 위해

'우유보내기'사업을 벌이고 있어요.

물론..[유니세프]에서 하고 있는 일이지요.

여기에 유니세프 친선대사인 [앙드레김]님이 참여하고 계세요.

<<클릭하시면 이동합니다^^!~~

이런 배고픈 아이들을 위해

할 수 있는 일!

그건 바로 유니세프의 친구가 되는 일이에요.

유니세프의 산타!가 바로 그것인데요.

너무나 간단히 그런 아이들을 도울 수 있답니다!

맛있는 것을 먹기전에..

아이들의 얼굴이 밟힌다면~

유니세프의 산타에 지원해보세요~^^

올 겨울엔 가슴 따뜻한 당신이 산타세요!!!

http://www.unicefsanta.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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