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있는 음식들 앞에서 생각나는 얼굴들...(유니세프 산타가 되어주세요~!)
가끔씩은 투덜댑니다.
사는게 왜이리 맘대로 안되지?하고 말이죠..
그치만 그런 생각들이 스쳐갈 때면
가슴속 깊은 곳에서 이런 생각도 솟아오릅니다.
그래도 난 참으로 행복하다!
이런...생각말이죠....
유니세프를 통해서 뽕이는 이런 생각들을 하게금 되네요.
'행복하다'
'행복하다'
우리는 어쩌면 배고프지 않은 행복함!
부족하지 않은 행복함!
또
아프지 않은 행복함을 모르고 살아가는건지 모르겠어요.
늘상은 아니지만
가끔씩 배부르게 맛난것을 먹을 때면
한쪽 어디선가 굶주린 배를 껴안고 자는 사람들을 생각해야겠어요.
저또한 그런 생각이 드네요.
"어쩌면 저렇게 야윌 수 있지?"
통통한 주변의 아이들을 보면서
비만이 사회적 문제가 되고 있는 사회에서
저렇게 마른 아이들을 보면
먼저 신기하기부터 합니다.
그런데..
잠시 더 생각해보면..
아이의 배고픔과..
또 그 배고픔을 채워주지 못해
가슴으로 눈물을 흘리는 그 부모들의 아픔이 느껴지네요.
못먹으니 자연 필요한 영양이 채워지질 않아
성장도 제대로 못하는 아이들을 위해
'우유보내기'사업을 벌이고 있어요.
물론..[유니세프]에서 하고 있는 일이지요.
여기에 유니세프 친선대사인 [앙드레김]님이 참여하고 계세요.
<<클릭하시면 이동합니다^^!~~
이런 배고픈 아이들을 위해
할 수 있는 일!
그건 바로 유니세프의 친구가 되는 일이에요.
유니세프의 산타!가 바로 그것인데요.
너무나 간단히 그런 아이들을 도울 수 있답니다!
맛있는 것을 먹기전에..
아이들의 얼굴이 밟힌다면~
유니세프의 산타에 지원해보세요~^^
올 겨울엔 가슴 따뜻한 당신이 산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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