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온텍 이온수기 덕분에 생활의 질이 높아지네요.(건강정보,의료기기,알칼리 수,정수기,산성 수,좋은물,추천)by 쭈쭈뽕
정수기만 알던 뽕이~
시댁에 갔을 때 처음으로 이온수기를 접했다지요.
그때가 아마도 2년 전이었을 거예요.
이온수기가 여러모로 건강에 좋다는 이야기를 듣고나니
형님네 이온수기~보면서 어찌나 탐나던지요.
사실 이온수기가 동네 마트에서 당첨된 적이 한번 있긴 했지만
그 때만 해도 정수기 있는데 뭘~하면서 주는 것도 안받았던 적이 있었지요 ㅋㅋ
아마 설치비 몇 만원이 아까웠나 모르겠어요~^^
그것도 몇년 전이니 기억이 가물가물하네요~
그런데 뽕이가 말이죠.
드디어 이 이온수기란 것을 들여놓고 써보니,
정수기는 정수기대로 좋은 점이 있겠지만
이 이온수기야말로 정말 장점이 많은 기기더군요.
왜냐?
이온수기 주인 맘대로 물을 쥐락펴락?^^할 수가 있거든요.
물을 마시고프면 알칼리수로!
세안을 할 때는 산성수로!
그 뿐인가요? 알칼리수도 다섯 단계로 나뉘고
또 산성수도 두 단계로 나위는데다가
또 평소에 무난하게 쓸 수 있게 정수만 되어서 나오기도 하니
여러모로 편리하더군요.
그럼 정수기와 다른 이온수기만의 장점을 대략적으로 한번 구경해 보시겠어요?
.일단은 ~저수조!가 없어요.
바로 직수로 들어가 직수로 나오지요.
그래서 텔레비젼에서 얼마전에 정수기때문에 ~말이 많았잖아요?
그런 세균이나 벌레의 유입.걱정이 없어서 좋아요.
그리고,출수구에서 나오는 물의 양이 많지는 않아요.
물을 따라 마실때나 요럴 땐 좀..시간이 정수기보다는 더 걸려서
그렇긴 하지만 ,사실 그리 시간상 많이 차이나는 것이 아니라 대수롭지 않습니다.
그리고 이 이온수기는 냉장이 되지는 않아요.
일반 수돗물에 비해 약간은 온도가 더 있는 미지근하다 싶을 정도의 온도인데요.
이런 온도가 오히려 여름엔 더 좋다고 해요.
특히나 아침에 일어나서 맨 처음 마시거나 공복에 마실 때는 이렇듯 미지근한 물이 좋다고 알고 있어요.
그리고 이 제품이 의료기기로 등록이 되어 있잖아요~
위가 나쁘신 분들에게 좋은데,특히나 위가 나쁘신 분들은
지나치게 뜨거운 거 차가운 것 다 안좋거든요.
그래 미지근하게 나오는 것도 이런 이유로 맘에 든답니다.
사실 뽕이가 위가 그리 좋지는 않아요~
그리고 시원하게 해서 먹고 싶으면 물통에 받아서 냉장실에 넣어놨다가 먹으면 물맛이 정말 좋습니다.
그냥 이온수물을 마시는 거랑 또 다르네요~
시원한 물을 마시려면 이온수기 물을 물병에 받아서 냉장고 냉장실에 넣어 식혀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지만 앞서도 이야기 했지만서도
이 이온수기만의 장점으로 그 정도의 수고는 다 커버가 되는 것 같아요.
정수기 냉수,얼음물~다 전기요금은 나오는 거니까..
뽕이가 하는 이야기는 정수기는 좋지않고 이온수기가 좋다는 이야기는 아니에요.
정수기는 정수기 나름대로 편리하고
이온수기는 이온수기 대로 편리하고 ~또..또 요런 장점들이 있다는 거지요..
보실까요?
먼저 알칼리수의 경우엔 ~음용수로 좋아요.
처음으로 이온수기를 들여놓으면 먼저 알칼리수 1단계~에서 ph7.5 의 물을 선택해서 마셔요.
적응되면 조금씩 단계를 높여서 3단계까지 마시고요.
4단계 5단계의 물은 의사분과 상의해서 드시는 거예요.
말하자면 정말 의료기로 환자분에게 쓰일 수 있는 거겠지요?
뽕이가 한때 신트림 나고 그러는데
요즘엔 그렇지 않지만요.아침 오후에 한번씩 꼬박꼬박 챙겨 마시려고 하니
몸이 여러모로 좋은 것 같아요.
특히 위에서 소화 안되고 하던게좋아진것 같아요.
아이들도 하루에 두 잔씩 꼬빡꼬박 먹여요.
또한 알칼리수는 음용수 말고도 다양한 용도로 사용이 가능한데요.
그 중 하나가 면을 삶을 때 쫄깃쫄깃하게 삶아진다고 해서
라면을 끓일 때,알칼리수 1단계를 써봤는데
정말 신기하게도 끓일 때도 그렇지만 다 끓이고 나서도 면발이 쉽게 푹~퍼지지 않더군요.
면발이 탱글탱글하니~맛나던걸요~~^^!
그리고 냉면 면발도 탱탱하지요?
이온수기의 알칼리수로 삶으면 보통보다 더 탱글탱글~쫄깃쫄깃해져요.
그리고 요렇게 밥을 하기전에 30분 정도, 이온수기의 알칼리수 물을 붓고 쌀을 불려주면
밥맛도 좋아지고 ,밥향도 좋아져요.그리고 더 찰져지구요.
그리고 물을 받아서 커피도 한잔 ~짠!~
커피를 물에 넣고 섞으니 평소보다 더 잘섞이는 것 같더라구요.
제 느낌이구요.
알칼리수에다 커피를 타니 커피의 약간 떫뜨럼한 ~맛이 좀 가셔져서
커피가 더 맛나게 되더군요~
이 것 말고도 다양한 활용이 가능하지만 알칼리수는 오늘 여기까지~!
알칼리수 말고 산성수가 있지요?
그건 정말 살짝만 훑어 볼게요.
그리고 산성수는 어떠한 곳에 활용이 가능할까요?
일단 야채,채소 씻을 때 좋아요.
산성수는 살균도 되고 깨끗이 닦이는 클리닝 효과도 대단해서 바닥이나 테이블 등의 얼룩 없애는
용도로도 좋답니다.
그리고 약산성수가 ~그렇게 피부에 좋대요.
아스트린젠트 대용으로 써도 좋을 만큼 모공축소에도 좋다네요.
뽕이는 자기전에 세수할 때 요 약산성물~그러니까 산성 1단계 물을 받아서
헹궈주는데 눈에 확 드러나진 않지만 피부결이 좋아진 듯해요.
산성수를 받아서 이렇게 포도를 씻어봤어요.
이렇게 산성수는 야채와 채소를 씻을 때 좋아요.
진한 산성수는 살균효과는 물론,잔여 농약까지 없앨 수 있다고 하니
씻으면서도 맘이 개운하더군요.
이외에도 다양한 활용법이 많지만
야채,과일 씻는 용도로도 좋았다는 ~~얘기!
뽕이~시간이 되면,또 그 때 ~놀라운! 산성수 이야기 해드릴께요.
우리가 먹는 음식,식품 하나하나가
득이 될 수도 있고,독이 될 수도 있지요.
그래서 음식을 가려서 먹어야 하는 이유가 이러한 이유겠지요?~
음식 중에서도 가장 기본이 되는 식수!
물!이야말로 가려서 마셔야 마땅하다는 말은 두 말하면 잔소리지요.
이왕이면 건강에 좋은 물 추천할께요~
이상~뽕이네 집에 있는 바이온텍 이온수기~요모조모 구경시켜 드렸어요.
더 자세한 정보를 보시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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