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렌타인데이선물로 딱!좋은 [토블론]초콜렛선물 미리 받았어용(스위스 삼각초콜릿 토블론.TOBLERONE초콜렛.쭈쭈뽕.먹거리)
아이들이 열심히 ~먹고 있는 것!
무엇일까용?
딸내미가 먹고 있으니까
아들이가 엄청스레 아까워하면서
동물처럼 포효^^하는데!
무엇이길래 아들이가 저리도 아끼는 걸까~나요.
바로 요 녀석들인데용^^~~
토블론이라고 스위스산 삼각초콜릿이어용^^~
물론 스위스에서 비행기타고 바로 뽕이네 집에 온 것은 아니공
평소 일로 알고 지내는 곳에서 선물로 보내주신 거예용.
히~발렌타인데이도 얼마 남지 않았는데
요거 받아보니 참 맛나더라구요.
그래서 울 낭군님~발렌타인데이 선물은 요걸로 찜찍어 놓았답니당.
일단 하나하나 꺼내서 구경해볼까나용?~
포장만 봐도 초콜렛 향이 나지 않으신지..
저는 이것 맛을 보고 포스팅하는 거라~그냥 마구 침이 고이네용~~꿀꺽!~~ㅋㅋ
일단 제일 두꺼운 포장인 애부터!
요거는 [토블론 원바이원]이라는 아이예용.
크기는 저렇게 큰데 용량은 ~~200그람이네용^^
'원바이원' 말그대로 피라미드 모양의 사각뿔 모양의 초콜렛 하나씩 포장이 되어서용.
사탕처럼 까먹기 편하고 좋은거 있죵.
컴하면서 하나씩 까먹으면 컴하는 시간이 더더 행복해지죵^^
딸내미가 와서 달라고!
딸내미는 요거가 맛난게
향도 좋은데 안에 누가맛 프레이크가 들어있어요.
아몬드를 달콤하게 코팅을 한번해서 초콜렛 먹을때 견과만 씹히는것이 아니라 누가가 씹혀서
쫄깃쫄깃해용^^~~
그냥 씹어서 먹을 땐 몰랐는데 ..녹여 먹다보니 아몬드 조각이 나오더라구용.
그냥 먹을때 고소한 맛이 나더니 아몬드가 숨어 있엇던거죵^^
[토블론 원바이원 초콜렛]을 개봉하면 요렇게 사탕처럼 초콜렛들이 가득!
흐뭇한 모양이에용.
접시에 담아 보니 이 정도로 푸짐하네용.
요거 하나씩 손바닥에 올려 보니..꽤나 귀엽네용~~
어랏! 흰색 으로 포장된 것이 빠졌네용^^~~
껍질을 벗겨보면 요렇게 말갛고 깔끔한 아이들이 얼굴을 내밀어요.
모두 작은 피라미드 같은거 있죵^^
옆에 스핑크스라도 만들어 주어야 할듯..ㅋㅋ
왼쪽부터,,파랑색껍질을 깐것,그 담은 노랑색 포장지를 깐 것
그리고 아이보리색의 화이트초콜렛은 하얀 포장지를 깐 거예용.
그리고 까망색 초콜렛은 ~검정색 포장지를 까면 나오는 거구용^^
우리집 아이들은 그 중에서 파란색 포장지에 쌓여 있는
화이트초콜렛 반/오리지널 초콜렛 반 요렇게 반반 섞여 있는 것을 더 좋아하더라구요^^
아들이도 두 개중에 한 박스를 들고 맛나게 먹어주더군요.
먹다가 요렇게 쇼파위에 나란히 줄지어 놓는 놀이도 하구용^^
자동차래요~~ㅎㅎ 주차놀이인거죵^^
그 다음은 두께는 [토블론 원바이원]보다는 얇지만 길이가 엄청 긴!~~
토블로 밀크초콜렛 400그람짜리예용.
엄청난 크기의 초콜릿인거 있죠.
한번 보실래용?
마치 아이들 장난감~~파워레인저검과도 같이 길다랗고 통통한 토블론밀크초콜렛!
요거..대용량이에요.
초콜렛 좋아하는 우리집 아이들~3~4일 동안이나 먹었답니다 ㅋㅋ
이렇게나 커요!
허걱~하시는 분들 계시겠죵^^~~
그 외 작은 사이즈의 다양한 초콜렛들...
그람수는 다양하지만 색상보면,
흰색과 노랑색이 있잖아용?!
흰색은 화이트 초콜렛이고
노랑색은 밀크초콜렛이어용.
요것도 삼각초콜렛~~
그치만 요건 검정색이잖아용?!
요건 블랙 초콜렛이에용~다른 초콜렛보다는 단맛이 적고
초콜렛 함량이 높아서 더 개운한 맛이에용.
여섯살 아들내미는 좀 쓰다고 하지만
제 입에는 요게 제일 맛나던걸요^^
무엇보다 개운하고 깊은 초콜렛 향이 나서 좋아용^^
100그람이라 부담이 그리 없다는..
요거 발렌타인데이 선물로 선물할 때 요거 하나만으로도 충분할 것 같아용.
포장만 이쁘게 하구용^^
요거 혼자서 먹기도 좋지만
하나하나 떼 먹기 좋아서 여러명과 나눠먹기도 좋아용^^~
블랙초콜렛이라 나이가 좀 있는 ~
또는 넘 단 것 싫어하는 분께 선물하기 좋겠다 싶어용.
요건 밀크 초콜렛 100그람짜리!
뽕이 손톱이 살짝 나왔네요.
크기가 의외로 상당하지용?!
요건 각각 50그람짜리 [스위스 삼각초콜릿 토블론]
요거 크기도 적지 않아용^^
역시나 흰색은 화이트초콜렛이고 노랑색은 밀크 초콜렛이라지용.
하루 우유와 함께 먹은~
토블론 밀크초콜렛
100그람짜리구용~~
요건 35그람짜리 초콜렛!
그런데 요건 흰색 포장인데 ~~
무슨 초콜렛일까요?
이제 아시겠지용~~?
흰색 포장이니 당연 화이트초콜렛이겠지용~~
맞았어요.
바로 요거!
35그람인데도,
요거 크기도 그리 작지는 않아용^^
가까운 사이에 쭉 발렐타인 선물을 돌릴때는 요거 하나씩 돌려도 좋겠어용^^
남친,여친 사이거나
또는 연인 사이인 경우~요거 두개나 서너개 세트로 해도 좋을 것 같아용^^~
하루 피자 먹고 나서 입가심으로 먹은..
토블론 초콜렛 밀크 앤 화이트 초콜렛들.
톡톡 하나씩 부러뜨려서 먹으면 재밌기도 하고 또 깔끔하기도 하더군요.
달달한기 먹다보면 피로까지 달아난다지용^^
작은 피라미드 같죵?^^35그람짜리 초콜렛은 앙징맞기도 하지요.
요건 화이트 초콜렛~피라미드^^!~
아마도 이 화이트 초콜렛은, 50그람짜리같아요.크기가~
바로 위 사진의 초콜렛보다 크잖아용^^
3봉이네요^^~ㅎㅎ길다란 초콜렛에서 3개째 되는 부분만 잘라본거예용.
초콜렛을 한봉 ,한통 뜯으면 봉우리가 몇개인지요.
세어 보지는 않았지만, 열 서너개는 되는 것 같아용~
토블론의 모든 초콜렛은 ~요렇게,
아몬드 누가 프레이크가 들어가 있어요.
특히 ..저 피라미드 처럼 생긴 아랫쪽 있죵?!
그 부분에 많이 들어 있는데용^^~~
쫄깃쫄깃하고 또 고소해서
먹는 재미또한 더하더군요.
요거 첨 뜯을 땐 요렇게 뜯어줘용^^
삼각형 꼭지점에서 뜯는 곳을 잡고~~ㅎㅎ
쭈욱 능선을 따라 뜯어주면 되용.
요렇게 포장을 뜯고 나면 은박으로 한번 감싸져 있어요.
두껍지 않고 얇은 거라,벗기기 쉬워용.
저거 꺼내서 아들이랑 칼싸움하고 놀았네요.
칼싸움하고 또 꺼내 먹고 그랬어요^^
발렌타인데이 선물로 추천도 했으니~
성분표시성분도 한번 찍어 보여 드려야겠죠.
오호~~원산지 스위스라고 찍혀 있구용^^
근데..수입은 동서(주)에서 하니 믿을만 하네요.
원 제조사는 유명한 kraft사네용..오잉 크래프트사라면?
뽕이가 자주 사먹는 크림치즈도 크래프트사인데 말이죵~
요 제품도 같은 동서에서 나오던데~
암튼, 반가웠어용^^
요 크래프트사는 역사가 140년이나 된 전통있는 회사라고 해요.
재료들도 스위스 국내의 원재료만을 썼다고 하니..
토블론, 크래프트~!의 명성이 다 거기서 나오나봐요.
초콜렛 맛은 진하고 또 달콤해요.
전~단 것을 글 않좋아하는 편이라도~
아이들이 한개씩 뜯을 때마다 두 세 조각은 먹었고,
아이들은 한통을 뜯으면 마파람에 게눈감추듯 휘리릭 해치워 버리더군요 ㅋㅋ
딸내미는 오늘도 토블론 다먹었냐고?
다시 사달라고 하더라구요.
제가 찾아보니 인터넷 네이버 쇼핑에 [토블론]이라고 치니 나오더라구요.
동서 e쇼핑몰에서 판매되고 있고,
또 대형 마트,백화점,편의점에도 판매한다고 해서 찾아보니
롯데백화점,현대백화점,또 어디더라?
맞다! 편의점 패밀리마트,베이커리 파리바게트,커피숍 탐앤탐스 에서도 판매된다고 하네용^^
http://blog.naver.com/semoprince
토블론 블로그에서 참고했어요.
저는 주로 인터넷쇼핑을 많이 하므로 인터넷으로 발렌타인 데이 즈음해서
한번 찾아볼까 싶어용.
낭군님한테도 선물하고 ,먹고싶어하는 딸내미한테도 선물하구용.
우리 귀여운 아들내미한테도..ㅎㅎ
아들내미와 딸내미는 ~35그람짜리가 좋을 것 같아용.
조그만해서 한손에 쥐어주면 똑똑 이로 잘라서 먹더군요.
그치만 사실은 선물을 주기보다는 받고 싶은거 있죠..
ㅎㅎ 화이트데이때 사탕말고 요걸로 사달라고 할까나요?~
스위스 산을 닮은 듯,
피라미드를 닮은 듯!
삼각형 모양의,
아니 은밀히 이야기 하자면 사각뿔 모양의 초콜렛~~!
토블론 초콜렛 이야기 해 드렸어요.
초콜렛 종류가 많아서 포스트가 길~~어 졌네용..
그럼~
스위스의 프리미엄 초콜렛! 토블론 먹은 이야기 해 드렸구용.
또 잼난 이야기,맛난 이야기 있으면 또 휘리릭 델꼬 올께용^^
참..뽕이가 먹은 이야기만 해드렸는데
토블론에 대해 더 궁금한 분은 요기를 클릭해서 참고하시와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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