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카메라 VLUU WB-500 개봉기-DSLR이 부럽지 않은 고급사양의 컴팩트 카메라!(쭈쭈뽕.리뷰스토리)

※삼성카메라 VLUU WB-500 개봉기-DSLR이 부럽지 않은 고급사양의 컴팩트 카메라!(쭈쭈뽕.리뷰스토리)

삼성테크윈의 야심작!

VLUU WB-500 카메라가 쭈쭈뽕이 손에 들어왔어요.

저번에 제가 이 카메라로 찍은 사진들을 선보여 드렸는데요.

이번엔 순서는 좀 맞지 않지만

개봉기를 보여 드리려해요.

박스안에 무엇이 들어있을까?

정말 궁금하시죠?

물론 VLUU WB-500카메라가 들어있지만서두요.

요거 제가 처음 오프라인에서 이 박스를 전해 받았을때

가슴이 콩닥거리고 하하 설레이더라구요.

이 개봉기를 통해 제가 느꼈던 설레임들도 같이 전해졌으면 하는 욕심이 생기네요.

가슴이 콩닥거릴만큼 매력적인 기능들!

스마트한 외관!

보여 드릴께요!

개봉하자마자 시디도 보이고 케이블도 보이지만

우선은 카메라 본체를 먼저 찾게 되더라구요.

손에 쏙 들어오는 까만 바디!

특히나 렌즈부분이 반딱반딱! 세련된 녀석이에요.

본체를 보고 나서야 케이블도 보이고 시디도 보이고 하네요 ^^

같이 들어 있는 내용물들이에요.

각각 무엇 무엇인지 설명해 드릴께요.

일단

설명서가 있구요.

이 설명서는 다양한 언어로 설명되어 있어요.

한국에서 판매되는 것은 한국어로 설명서가 들어갈것이고

해외에서 판매되는 것은 뽕이가 받은 이 설명서로 들어갈 거예요.

제가 받은 제품은 수출용 제품이라

영문으로 된 설명서가 들어 있더라구요.

참고로 이 설명서에 대해서 말씀드리자면

설명서를 분실했을 때엔 삼성홈페이지에 가시면

설명서를 다운 받아 보실 수 있으세요.

그 다음 품질보증서!프로그램 시디!가 들어 있어요.

카메라를 받으시고 컴퓨터로 이미지를 전송하거나 편집할 때 사용하는 CD프로그램이니

필히 컴퓨터의 CD드라이버에 넣어서 설치하셔야 해요.

그 다음 케이블들....

맨 위에 것이 데이타 케이블!이고

중간 것이 티비등에 연결할 수 있는 AV케이블이에요.

그리고 맨 아래 것이 아답터인데요.

뽕이는 첨부터 아무 생각없이 저 아답터를 맨위에 있는 데이타 케이블에 끼워놓고 쓰고 있었거든요.

그런데 저 데이터 케이블이 아답터와 연결해서 충전용으로 쓸 수 있다는 걸 몰랐던거 있죠.

하하 정말 웃기는 쭈쭈뽕이죠?

설명서를 봐도 데이터케이블과 아답터가 둘다 들어있다는데 ...

충전아답터 하나만 보이고^^~~

그런데 나중에 생각해보니 제가 글쎄 이둘을 합쳐 놓았던거죠.

그러니까 요지는 뭐냐면?

데이타 케이블에 아답터만 끼우면 충전용 아답터로 사용할 수 있다는 거죵^^

케이블도 되고 아답터도 되고 해서 부피도 줄고 해서 좋은 것 같아요.

그런데 설명서엔 그 부분이 자세히는 설명이 안된거 같아서 좀 헷갈렸어요.

다른 분들은 저같이 바보처럼 헷갈리지는 않겠지만 알고 계시면 좋을 것 같아서 알려드려요.

<데이타 케이블을 충전용 아답터로 쓸 경우 사진처럼

케이블을 아답터에 끼워주면 되요^^!

이제..주인공인 카메라에 대해 더 자세히 보기로 해요.

윗면 옆면 아랫면

모두 보여 드릴테야요^^

제 손이랑 비교를 해보세요.

제 손은 여자손치고는 좀 큰편이에요.

크기보다 좀 길다고 해야할까요~

그런데 정말 카메라가 손안에 쏙들어가요.

요렇게 작은데 부피가 가벼우면

건드리면 픽~쓰러지잖아요

그런데 요건 작으면서도 무게감이 좀 있어요.

그래서 픽~쓰러지고 이런 일이 좀 적구요.

무엇보다 저는 컴팩트하면서도 반딱반딱 새것티가 팍팍!나는

카메라 외관에 점수를 많이 주고싶어요.

회색도 있다고 하는데

제 것은 검정색인데요.

검정색이라는 표현보다는 까망!깜장! 요런 표현을 쓰고 싶네요.

색상이 정말 진한 검정색이라 귀여운 느낌까지주고 세련되었어요.

보시기에 어떠세요?

얇다는 느낌과

작다는 느낌과

반딱이는 느낌과

세련된 느낌이 전해졌나요?

그렇다면 제가 제대로 사진을 찍은 거겠지요.

실제로 보는 느낌도 그런 느낌이거든요.

기능 버튼 부분의 모습이구요.

기능이 한곳에 모여 있어

작동하기 편리해요.

특히나

이미지뷰 버튼이 아래에 있어서

제 기존의 카메라보다 보기가 편리하더군요.

그리고 렌즈!

렌즈는 유명한 슈나이더렌즈이구요.

듀얼렌즈예요.

일반 렌즈도 되구요.

또 광각렌즈가 장착되어서 광각렌즈로도 찍을 수 있는거예요.

정말 좋죠.

보통은 광각렌즈를 따로 들로 다니다가

광각으로 찍을때엔 렌즈를 갈아줘야 하잖아요

이건 그냥 간단히 버튼조작만으로 광각렌즈가 적용되는 넓은 사진을 찍을 수 있어요.

특히나 외관상으로도 저 렌즈부분이 참으로 이쁜거 같아요.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말이죠.

요거..여기까지 보시니까 탐나는 제품이죠.

저도 요즘 이 녀석과 같이 노느라 정신없어요.

한창 적응 중입니다.

1,020만 화소!

화소수치가 정말 짱짱하죠.

일단 카메라의 기능 중에서

대표적인 기능을 보자면

10배줌이 되요.광학 10배줌!

쭈쭈뽕이가 이 기능으로 찍어보니 오호 놀라워요.

먼곳의 피사체를 이 기능으로 끌어당겨도 화질이 정말 좋게 나오더라구요.

예전에 제가 사용하던 카메라보다 뛰어나요.

체험단이어서가 아니라 실제 느낀 차이이구요.

두번째 기능 24미리 광각렌즈 탑재!

요거 위에서도 언급했지만 간편함과 품질면에서 만족스럽습니다.

스마트 앨범은요 카메라 안에 자체 편집 기능이 있거든요.

그걸 얘기하는 거예요.

그외에도 뷰티샷기능,적목현상제거기능,셀프샷기능,얼굴인식기능

다 말할려면 입아프네요^^

이상 쭈쭈뽕의 VLUU WB-500 개봉기였구요.

다음엔 실제로 촬영하면서 찍은 사진들을 이용한 사용기도 올려 드릴께요.

<<포스트 정성스럽게 만들었지만홈페이지만 못하겠죠.더 자세한 정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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