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리온의 블록버스터급 광고를 기대해주세요!이윤미,오연수,오윤아,한지혜(결혼한여성들의세상,스토리온,온미디어)
'결혼한 여자들의 세상' 스토리온!
자주 보세용?
저는 공중파 방송도 자주보지만 그에 못지않게 케이블 방송을 자주 보는데용.
자주 보는 채널 중에 하나가 바로 story-on 스토리온 방송이에요.
예전서 부터 좋아하던 이유가,
다들 공감하시겠지만 방송이 참 감각적이고 감성적이에요.
프로그램도 물론 재밌지만서도 광고가 특히 그러하잖아요.
제가 컬러풀란 걸 좋아하는데
요 채널 스토리온~을 보면 프로그램 중간 중간의 광고들이 예사롭지 않아용.
무척이나 여성스럽고 또한 매력적이죠.
특히 핑크빛 색상의 로고와 함께 가끔은 짧지만 다양한 퍼포먼스와 함께 하는 스토리온의
채널광고는 강렬하고 감각적이어서 시선이 쉽게 화면에 사로잡히게 되는데요.
이번의 스토리온에서는 또 다른프래시한채널광고를 제작했다고 해요.
그런데 이번 광고촬영에 참여한 모델을 보자면,놀랄만한 분들로 구성 되었더군요.
다들,제가 좋아하는 분들이라더 관심이 가는거있죠.
일단 깜찍한 외모의 이윤미씨,
또 도시적인 세련미가 매력인 오연수씨,
그리고 화려함이 돋보이는 오윤아씨,
그리고 청순함과 깨끗한 이미지의 한지혜씨
이렇게 네 분의 모델이 각각의 주제에 맞게연출하고
이렇게 만들어진각각의 스토리들을 옴니버스식으로 스토리온에서 광고로 방송한다고 해요.
그런 스토리온의 광고모델분들이
멋진 광고촬영를 위해 ~한자리에 모였다고 하는데요..
이렇게 다양한 나이대와 또 매력을 가진분들이 한자리에 모여서
진솔하고 자연스러운대화의 장을 가졌다고 하는데요.
그 대화들 또한 리얼리티를 살려 그대로 광고로 제작이 되었다고 해요.
그런데,다른 잘나가는 케이블 채널들 보면
블록버스터급 스타라면 한분 정도만 모셔서 광고를 진행하시던데
역시나 케이블 방송계의 블록버스터급 채널인 스토리온에서는
잘나가는 모델분들을 동시에 네 분이나 기용해서 진행을 하다니
스토리온의 아끼지 않는 투자에우리 시청자들은그저 눈과 맘이 즐거워지는 거죵^^
네 가지 스토리 중에 일단 뽕이가 하나만 보여 드릴께요.
우선 주영훈씨와 알콩달콩 이쁜 가정을 꾸려나가는 그녀! 이윤미씨의 광고 동영상부터 보여 드릴께요.
그녀의 사진을 보다시피이윤미씨는 2세를 임신하셨다고해요.
올해 3월에 출산예정이라고 하네요.
정말 축하드려요.이윤미씨!
순산하세용^^~
주영훈씨가 이윤미씨에게 "돼지야~"하고 불렀다가이윤미씨가 토라지는데요.
임신했을 때는 정말 남편분이 부인분의 세심한 부분까지 신경을 써주셔야 해요.
임신했을 때는 몸이 내몸같지가 않거든요.
먹고싶은 것도 많아지고또 몸은 점점 무거워져서 힘들어지고,
또 맘은 사소한 일에도 쉽게 우울해지거든요.
이 광고 보니까 뽕이가 아이들 임신했던 시절이 떠오르는데요.
신랑이 다른 것은 몰라도 ,물자조달은 잘해줬거든요.
특히나 먹고 싶어하는 먹거리는 떨어뜨리지 않고 배달해 주었어요.
첫째 아이때는 갈비가 그리 땡기데요.
그래서 신랑하고 하루마다 한번 씩 꼬박꼬박 갈비찜을 해먹었다지용^^
그리고 여름엔 저 혼자서 하루에 기본 수박 반통씩은 해치웠어요~
그리고 포도가 나올 쯤 되고 나서는 하루에 포도 다섯송이 정도를 먹어댔구요.
임신 안해본 사람은 그렇게 엄청난 양을 먹는걸보면
돼지같다고 생각될 수도 있겠지만
모두가 다 뱃속의 아이가 필요로 하는게 맞는거 같아요.
돼지 같이 많이 먹었지만 임신 전보다 배만 조금나왔지 날씬한 편이었고요.
아이도 2.9킬로로 날씬하게?! 나았다지요.
임신했을 때는 그만큼 소모되는 칼로리가 많은거예요.
그러니 넘 구박하지 마시고 ~이윤미씨 좋아하는거 많이 사주시고 잘하셔야 해요..
주영훈씨!^^아셨죵?~
임신한 부인을 위한 노력봉사는 평생을 위한 보험과 같은 거거든요.
임신했을 때 못해주면 평생 부인분의 기억에 남아서들들 볶이고
임신했을 때 잘해줘봐요.평생 vip로 대접받으면서 살수 있답니다!
"안살아보면 몰라!!"
하는 이윤미씨의 마지막멘트에 공감이 가네요.
남편은 왜 그렇게 애기 같은지..
남자들 덩치만 컸지,마음은 어린애 같은 부분이 많더라구요.
물론 살아보니까 알아지는 거지만요 ㅎㅎ
울 신랑은 참 착하게 생겼거든요.저도 뭐 그렇게 인상이 나쁜 것은 아니고 좋다는 소리 듣는데
신랑하고 다투기라도 하면 주위 사람들이 죄다 신랑편을 들어요.
신랑이 착한데 아마도 니가 잘못한게 있었을거다 라고!
ㅎㅎ 인상으로 일단 벌고 들어가는거지요.
제 친구들도신랑 넘 좋다고들 칭찬들을 하지만
델꼬 며칠만 살아보라고 해요!
며칠 만에 아니 하루도 못넘기도 도로 데려가라 할걸요?!~ㅎㅎ
물론 신랑도 저랑 같은 맘일 테지만서두요^^;
스토리온의 이윤미씨편 광고를 보고
느낌이 참 편안하고 좋더라구요.
이윤미씨의 꾸밈없는 미소가 자연스러운 분위기를 만드는 데 한몫을 하는 것 같아요.
참 웃는게 이쁘시네요.
그도 그렇지만 ,이윤미씨의 실제 생활에서 일어나는 에피소드를 자연스럽게 연출해 내는
연출의 힘 덕분이지 않나도 싶어요.
이번 스토리온의 광고는
광고모델에게 주제만 전달해주고
자연스럽게 대화하는 장면을 광고에 담아 리얼리티를 살렸다고 하네요.
시간이 나면 스토리온 웹사이트에 가셔서
오연수,오윤아,한지혜씨편도 한번 봐보세요.
마치 그 영화같아요.
얼마 전에 개봉한 [여배우]같은 그런 분위기와 비슷할 것도 같아요.
모델들,그러니가 배우들이 또 달라서 또 색다른 모습의 광고를 보게 되지 않을까 기대되네요.
아무튼,
멋진 그녀들,잘나가는 그녀들 이지만
보통 사람들 처럼 결혼을 꿈꾸고,결혼을 하고 ,아이를 낳고,
단란한 가정을 꾸려 나간다는 점에서 일반인들과 생활상이 그리 다르지는 않을 것 같아요.
아마도 우리가 궁금한 그녀들의 일상이나 살아가는 모습은
저와 닮은 부분도 어느 정도 있지 않을까 기대되요.
여러분은 어떤 부분이 기대되세요?
저는 네 분이 모이면 누가 제일 먼저 말을 꺼낼까~
또는 호징은 어떻게 부를까.
무슨 이야기 부터 나올까?
그런 것부터 궁금해지는 거 있죠.
스토리온의 [3045 결혼한 여자들의 세상]이라는 슬로건은
30살에서 45살까지의 결혼한 여자들의 방송이라는 뜻이에용.
딱 우리들 이야기네요^^
앞으로 [스토리온] 방송 정말 기대가 됩니다.
<결혼한 여자들의 세상.스토리온.
클릭하시면 슝~날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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