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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체험단

※약알칼리수로 더 건강해질래![한라웰스텍 한라에피아정수기,냉온수정수기,은나노,깨끗한정수기,쭈쭈뽕 전자제품리뷰]

by 쭈쭈뽕 2009. 12. 4.

※약알칼리수로 더 건강해질래![한라웰스텍 한라에피아정수기,냉온수정수기,은나노,깨끗한정수기,쭈쭈뽕 전자제품리뷰]

자고나서 물 한잔!

쭈쭈뽕네 식구들은 누가 시키지도 않았는데

자고나면 물부터 마시는거 있죠.

아빠가 일단은 물보!이고

딸내미도 아들내미도 물보인데요.

저도 나름 밖에 나가면 물,음료수 많이 마신다고 물보 소리를 듣는데

울 다른 식구들 물 들이키는 수준 따라가려면저는 택도 없어요.

아침 눈 뜨자마자서부터 잠자리에 눕기 전까지

그냥 하루종일 물을 입에 들이붓다 싶이하는 울 식구들을 위해

다른 건 몰라도 물은 좋은 물을 먹여야 되겠다 싶더군요.

그래서 선택한 것이 에피아 정수기인데요.

요 에피아 정수기는

한라그룹의 한라웰스텍 제품이에요.

한라 에피아 HDW-7000IW~

사진 제대로 찍으면 요렇게 생겼어요.

뽕이네 집의 조명때문인지 생긴 그대로 안나와서 한라에피아 정수기 사이트에서 데리고 온 사진이에요.

정수기 거치대가 있는 스탠드형은 모델이 서있는 사진으로 보듯이 높이가 저정도 되요.

가로 세로 35*41센티,

높이가 126.9센티~

요거 색상도 정말 다양한데 ~

뽕이네 집은 요렇게 바탕은 아이보리고

포인트는 와인색이에요.

검정색 바탕에 실버 포인트도 있고

검정색 바탕에 와인 포인트도 있고

또 아이보리 바탕에 실버 포인트도 있어요.

전 주방이 어쩌다보니 흰색과 와인색 두색이 섞인 주방이 되어서

아이보리와인으로 선택했는데요.

검정 바탕에 실버나 와인도 정말 고급스럽고 이쁠거 같아요.

왜남의 떡이 커보이잖아요~ㅎㅎ

그런 심리겠죵^^~

블랙에 실버가 정말 이쁜거 같아용~물론 뽕이네 아이보리 바탕에 와인색도 이뻐요^^

그건 그렇고 ~

쭈쭈뽕이가 깨끗한 물이라고 했는데~

어째서 깨끗한 물인지 살펴볼까요?

요렇게 필터가 다섯개 있는데

다섯개의 필터를 거치면 정말 깨끗한 물이 되겠지요?~

각각의 필터들을 또 뽕이가 기억 못합니당~ㅎㅎ

한라에피아 정수기의 설명을 보면서 한번 봐볼께요.

세디먼트 필터->프리카본필터->중공사막필터->포스트카본필터->마이크로필터 ~~

요런 순서대로 물을 정수해 준다고 해요.

필터가 다섯개라고 했잖아요?

보통의 정수기들은 여기서 끝나거나 더 적은 단계를 거치지만

한라웰스텍 에피아 정수기는 여기에 하나더 추가되는 게 있대요.

ㅎㅎ 저도 요걸 필터로 치는 지는 몰랐는데

제가 에피아 상담원분과 통화하면서 들었지요.

바로 은나노 전해기!가 그것인데요.

바로 요기!

아까 보여 드렸다시피 아래 스탠드의 내부를 보면

요렇게 쪼르르 필터 5개가 있어요.

하나는 조그맣게 있어서 사진에는 안찍혔네요.

그 위에 이렇게 은나노 전해기가 있어요.

요거는 순도 999.9%의 순은을 이용해서 물을전기분해해서

몸에 좋은 미네랄 활성수를 만들고 또 물의 세균번식도 막는 역할을 한다네요~

신기하네요^^

은나노 전해기가 정수의 마지막 단계인데

그 단계를 통과하면서 요렇게 살균력있는 깨끗한 물이 되는거래요.

그런데 더 좋은 점은 요 기능을 껏다 켰다 사용자가 맘대로 버튼을 이용해서 조절할 수 있다는거!

물론 저는 항상 켜놓고 사용해요.

꺼 놓은 것보다 훨씬 물맛이 좋거든요.

요게 또 사실인가 궁금하잖아요?

그래서 기사분한테 제가 뚜껑도 열어달라고 했어요.

원래 상부 뚜껑은 사용자가 열어보는게 아니거든요.

기사분한테 제가 열어달라고 했지요.

정수기 맨 윗부분 뚜껑은 나사로 조립되어 있는데

이걸 기사분이 열어주셨어요.요런 모습!

뚜껑은 이렇게 플라스틱~?!같은 걸로 되어 있고요.

동그랗게 되어 있는데 가장자리에 패킹이 2~3겹으로 올록볼록하게되어 있더군요.

그래서 맞물림이 좋게 되어 있어요.

또, 쫄쫄하게 고정되어 있는 타입이라 개미나 벌레들 요런것은 아예 못들어가겠더라구요.

왜 불만제로인가요?소비자고발인가요?

정수기에 벌레가 들어가 있고 그렇다잖아요

그런 걱정을 덜것 같아요.

요런 방식도 좋은데 개인적으로 요런건 나사모양으로 돌리며 여닫는 뚜껑이면 더 좋겠다 싶은데 ㅎㅎ

안전상 요렇게 되어 있지 않을까 싶네요.그렇지만, 틈이 없어 ..위생적이니 걱정없어요.

정수조 내부!

요렇게 스텐레스재질로 되어 있구요.

요건 냉수물이 들어있는 냉수조!

저기 하얀거가 들어가 가리고 있지만 저수조 자체가 스테인레스스틸이에요.

요건 온수조!

온수가 들어 있어서 요건 안전하게 완벽하게 밀봉이 되어 있대요.

올스테인리스스틸이네요.

에피아 냉온정수기 사용하실때는 요렇게 고이고이 이뻐하시면서 사용하시고~

뽕이처럼 뜯어보시고 하시면 안되요

저도 설치기사분한테 부탁해서 한거니 말이지용~

평소엔 우아하게 물만 따라 드시면 되지용^^

표시등과 작동버튼 다해서 9개가 쪼르르 수직으로 배치되어 있는데 ~

위의 5개는 표시등이에요

맨 위에 버튼은 전원키면 들어오는 거!

그리고 AG는 은나노 전해기를 키면 들어오는 불이에요.

필터교환 표시는 필터교환시기가 되면 깜박이면서 알려주고요.

아래의 네모난 냉수버튼 누르면 위에 눈입자 모양의 냉수표시등이 깜빡이고

아래의 네모난 온수버튼을 누르면 위에 커피잔 모양의 온수표시등이 깜빡인답니당.

냉수 온수는 끄고 싶을 때는 정수기 뒷쪽에 있는 스위치를 끄거나 켜주면 되요.

그렇지만 이왕이면 둘 다 키고 사용하는게 좋다고 기사분이 말씀하셨어요.

(온수버튼을 누르고 있는 사진)

저는 냉수도 잘 쓰고 있지만

온수를 잘 쓰고 있어요.

사진처럼 살짝 터치만 해주면 되요.힘들여 누를 필요가 없는.

요즘은 핸드폰이고 뭐고 터치가 대세인거 같아요.

바로 뜨거운 물이 좔좔 나오기 때문에 커피물도 따로 끓이지 않고 정수기의 온수를 이용한답니다.

도 바로 온수를 받아서 끓이니까 재빨리 끓일 수 있고요.

컵라면등~요런건 바로바로 ~ㅎㅎ

그 자리에서 해결되니까 첨에는 정말 신통하더라구요.

뽕이는 냉온수기는 첨 사용하거든요 물론 밖에서야 써봤지만 내꺼 남의꺼가 또 다르잖아요?^^

요거는 일반 가정에서도 좋겠고

식당등의 업소에도 좋겠어요.

이쁘거든요.

와인색부분이 강화유리에요.

안에가 은은하게 반짝이고 또 문양있죠?

이쁜 문양은 금색반짝이를 써서 참 화려해요.

사진이 그걸 못살려주는게 아쉽군요.

담에는 더 정성스럽게 찍어서 원래 이쁜 외관을 제대로 찍어보겠어용!^^

아래의 다이아몬드 모양으로 나온 부분에 ~

컵을 대면 물이 촤르르~~!

저 부분이 폭신폭신하게 되어 있어서 안정감이 있어요

물의 양이 쪼잘쪼잘 나오지 않아 많은 양의 물을 받을 때도 팔이 아프지 않고

지루하지 않고요.

저수조가 있는 정수기의 장점이죵.

그렇지만,이 제품은 저수조가 그리 크지 않는 대신 많은 양의 물을

빠른 시간안에 바로 바로 정수시키는 것이 또한 장점인것 같아요.

요렇게 말이죵~

폭신해서 안정감이 생기기도 하지만~

또 다소 큰 냄비같은데 물 받을때도 요기 패드 각도가 넓어서

그냥 바로 냄비에 물을 받을 수 있어 좋아요.

그리고 아래에 턱이 있어서 냄비같은 경우엔 살짝 내려놓고 물을 받기도 하는데 편하더군요.

물론 한 쪽 손으로 잡고 있어야 하지만요.

참 청소는요

3개월에 한번씩 기사분이 나오셔서 청소해주세용~

첨 구매하고 1년간은 필터값이 공짜!

그 이후에는 멤버쉽 가입해서 관리받고.

구매후 1년간은 필터값과 관리는 무상이더라구요.

정수기관리 전문점에서 관리해주시는데

기사분이 에피아 정수기는 특화된 정수기라 참 추천하고 싶다고 하시더군요.

정수기 윗단계의 정수기라고 어찌나 자랑하시던지.

저도 아는데 말이죵.

알칼리수가 몸에 좋은데 요 정수기는 약알칼리수로 해서 나오니 몸에 좋다고

알고 있습니당..기사님! 속으로 일케 대답했다는..ㅎㅎ

그리고 평소엔 이렇게 물받이만 청소해주면 되요.

물따르다 잘못해서 떨어지는 물은 조기 구멍으로 쏙!들어가거든요.

가끔씩 생각날때 청소해주면 되더라구요.

의외로 오래 가요.

그치만 위생을 생각해서 일주일에 한번정도는 물을 버려주고 살살 닦아주는게 좋지요.

^^담백한 걸 좋아하는 아들,매콤한 걸 좋아하는 딸!

둘 다 식성은 다 다른데요.

요 에피아 정수기에서 나오는 냉수는 둘다~시원하다 !하면서 좋아라 한답니당~

신랑은 냉수도 자주 먹지만 장이 안좋아서 온수에 냉수를 약간 섞어서 따땃하게 먹더군요.

전 손발이 찬 관계로 온수를 주로 먹고 물론 냉수도 즐기지용~

식구들 모두 먹는 방법은 다르지만

에피아정수기 만족하고 있어용^^~

가슴이 답답할 때는 시원한 냉수 한잔 마시면,

속이 시원하죠.

저도 포스팅해놓고 시원하게 벌컥벌컥 들이켜야겠어용~

울신랑은 저보고 물을 자주 안먹어서 몸이 약하다고

ㅎㅎ

그래서 자주자주 마셔주려고 한답니다.

몸에 좋고 깨끗한 에피아 정수기물이니 자주 마실수록 건강해지지 않을까 기대를 하면서용^^

이상 깨끗한 물을 열심히 만들어 내고 있는 쭈쭈뽕이네집 한라에피아정수기 이야기 해드렸어용~

그럼 또 잼나고 유용한 정보,맛난거 데리고 올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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