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포스트엔 동영상이 있으니 동영상 플레이하실때엔 ~~블로그 왼쪽 상단에 있는 블로그 음악을 꺼주세요^^>
※영어공부-엄마랑 하면 재밌다!(육아스토리,쭈쭈뽕,유아학습,사과머리 정원이)
아들이와 함께하는 영어공부시간!
엄마가 아들을 가르치는 듯 얼핏 보이지만
자세히 보면
아들이가 엄마를 가르치고 있다는 거!
자~사과머리~상투틀고 앉아서
과거라도 치를듯한 각오?????
로 영어공부를 하고 있는 뽕이네 아들이 구경할까요?
하루 더운 날~
유난스레 아들이 앞머리가 신경쓰여서
노랑~고무줄로 질끈 묶어줬어요.
아항~그랬더니
완젼히~사과왕자?!^^;가 되었네요.
사과머리왕자님이 ~아니 사과머리 선생님이 영어 공부를 시켜 줄거예요.
자자 거기 졸고있는 학생,또 수다떨고 있는 학생!
모두 리슨 캐풀리!
<동영상 플레이하실때엔 ~~블로그 왼쪽 상단에 있는 블로그 음악을 꺼주세요^^>
맞죠?
아이는 끝까지 그래도 영어만 쓰는데
엄마만 우리말로 ~어째봅니다.
엄마의 영어 교육 자세!기본이 안되어 있는거죠~~~ㅡ.ㅡ
암튼..요즘 한창 영어에 관심이 많은 우리 아들!
평소에도 엄마를 가끔은 맘~이라고 부르네요.시키지도 않았는데
모두가 저 말고~어린이집 영어학습 덕분이겠죠~
아들이가 흥미도 있어하고하니
뽕이도 불끈!
주먹을 쥐고,눈에 레이저 광선을 모음시롱
영어 향학열에 불을 지펴야겠어요.
아들이한테 포슷 끝내면서 하고 싶은 한마디!
달링~알라뷰~^^!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