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부천사카페의 [아름다운 표백세제]도착했어요!빵빵한 용량~가까운 지인들과 나눠쓸께요^^!(유한양행)(쭈쭈뽕.리뷰)
아름다운 주방세제,아름다운 세탁세제~에 이어
[아름다운 표백세제]가 도착했어요.
이름에서 보시듯이 표백제인데요.
용량도 2.1리터나 되어서
한병을 개봉하면 한참을 쓸 것 같습니다.
그치만,
살림하시는 분은 다 아시다시피
표백제 쓸 일이 없는 듯 하면서도
또 은근히 많아요.
주방은 주방대로~
주로 욕실에 많이 쓰구요.
그리고 빨래할 때도 가끔 쓰지요.
일단 뚜껑을 열어봤어요.
향이 독하지가 않네요~
기존에 쓰던 제품보다
일단 코를 찡하게 울리지 않고 향이 순해요.
그리고 마게는 주입구 부분이 뾰족하게 되어 있어서
깔끔하게 잘 따라지구요~
뒷면 설명서를 봤습니다.
형광물질이 우선 빠져서~좋지요?
보통 흰 옷을 더 하얗게 하기 위해서도 사용하는데
형광물질이 빠졌다니
형광물질 없이도 ..하얗게.표백이 된다는 이야기겠죠~
이렇듯~
아름다운 표백제가 네개나 왔으니
가까운 ~고마운 분과 나눠 쓰면서
어떤 점이 좋은지 `
어떤 점이 아쉬운지 보여 드릴려구요.
참 일단 표백제 외면만 봐서는
장점은 세탁세제와 같이~
손잡이와 외관 디자인이 손에 잡기 편하게 되어 있구요.
또 쪼르르 잘 따라지게 세제주입구가 뾰족해요.
단점이라면 음 아이들이 쉽게 열 수 없는 뚜껑을 채용했으면 좋겠어요.
표백제 맨손이나 맨 ~피부에 닿으면 좋지 않으니까
약병~마개처럼 눌러서 따거나 하는 안전장치가 있으면 좋겠어요^^
제품의 기능이나 효과는
제가 써보면서 또 얘기드리도록 할께요^^*
그럼 오늘도 스마일하시구요..
또 잼난거 맛난거 있음 후딱 가지고 올게용^^*
참참 까먹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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