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아침부터 정신이 없었네요.
늘 그렇지만 ㅎㅎ
오늘은 래미안에서 깜짝이벤트로 집으로 찾아오는 서비스를 해주셨거든요.
완전 ~~감동스런 서비스 받았구요.
그건 다음에 포스트로 말씀드릴께요~^^
또 신랑이 차가 고장이 났거든요~견인하고 그러느라
정신이 없었어요.ㅋㅋ
날씨도 정신없던 저처럼 비오다 천둥치려다 맑고..^^그랬지요.
다들 어떠셨어요?
즐거운 하루되셨나요~
뽕이 이제야 정신차리고 컴앞에 앉았는데
약속된 일들 정리하고 하면
내일쯤에나 포스트 올리지 않을까 싶어요~^^
그냥 하루 넘어가려다가
울 이웃님들 생각나서 몇 자 남기고
안부 여쭤봅니다.
맛난 저녁드시구요.편안한 밤되세요^^*~~
혹시..지금 고민있으신분들 계신가요?ㅎㅎ
뽕이 뜬금없죠?
음...앞으로 좋은 일만 가득하실거예요. 그렇게 믿기만 한다면
이웃님들 늘 화이팅 외쳐드리구요.
참참...어떤 노래 좋아하세요?
뽕이 블로그 노래좀 깔려고^^ 하는데
이왕이면 이웃님들 좋아하는 노래로 할려구요.
좋아하시는 노래 있음 알려주세요.
요건 이벤트 아니고 뽕이 블로그에서 흘러 나왔으면 좋겠다 싶은 노래 있으시면
살짝 알려주시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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