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하다 울아들!
늠름하다 울아들!!
울 아들이 며칠전서부터 엎드려 비행기 타듯이 날아라~~! 자세를 잡더니
그래서..조만간 기겠다 싶었는데..내 기대를 저버리지 않은 것이다
조금씩 뒷발을 바닥에 대고 몸을 움찔 움찔하더니
첨엔 아주 조금 앞으로 나아가더니 대략 그후 10분정도도 지나지 않아서 온방을 휘젓고 다닌다^^
기는과정을 처음부터 봐서 더 기분이 흐뭇하다..
며칠전만 해도반듯이 누어서집청소를 하더니
인제 앞으로 닦아~~!닦아~~!
넘 이쁘게 건강하게 잘 커줘서 넘 고마워...
아이 러브 유 아들!!!쪽~ 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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