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아들 데리고 동네를 다니다가..파리떼가 몇마리 있는데를 지나는데 울아들 모긴줄 알고 마구 잡는 시늉을 하더니.. 갑자기 내 얼굴을 마구 꼬집고 하는거여요.. 그것도 입주변을 ㅋㅋ 그래서 파리가 입에 앉아있나?몇초간 생각하다.. 허걱..가만 보니..내입가의 점을 보고 ..열씸히 떼려고 하고 있더라구용. 모긴줄알고 허걱.. 빼러가야하나??고민중이어요 ㅋㅋㅋ |
**덧글 보는 재미**님들의 정성스런 글을 보는 재미 저랑 같이해요~^^
.맛의진미 요리천국(엄청난양의 레시피와 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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