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뽕이네.가족사/아들램.좋아

울뽀들이가 몹시도 칭얼대는 오밤중에..찰칵!!!

by 쭈쭈뽕 2006. 3. 17.


잠좀자자

울뽀들

정빠가

망원렌즈까지 달린

소니카메라를

빌려왔는데

역쉬~~!

화질자체가 다르군..
울 코닥
찍으면서
엄청 열받는데
얼른 바꿔야 겠당..
땡빚을 지더라두 ㅋㅋ
울 아들 엄청 피부뽀들하게 나왔네^^
부러버~~부러버~~
난 박피 열댓번 받으면 비스무레해질까나??
택도없는소리겠지ㅜ.ㅜ

오밤중에 카메라 들이대자
인상 팍!
쓰는
아들..
넘나 구여운겨 넌 몰르지??
너달래느라
엄마팔이 부러진대도
널사랑한단다..
에공..힐긋 아빠팔에안겨있는정뽕을보니
세시안에자긴글렀다..
눈이말똥말똥!
콧물감기가 들어선지
잠을 못자는 울뽀들이
낼은 병원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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