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줄을 잡고
이성을 잡고
그러고 사는것이 맞는데
가끔은 속부터 뒤집어 엎는 말에는
정신줄을 놓고
이성을 놓칠려고 하는군요.
사랑으로 사는 사람들이 얼마나 되겠냐만
그래요.
내가 속이 좁아서 그런가보다 싶어요.
어떤 때일수록 정신줄 놓지않고
또 이성을 잃지 않는 사람이고 싶네요.
기둥같은 이웃님들 있어 그래도 좋습니다...
정신줄을 잡고
이성을 잡고
그러고 사는것이 맞는데
가끔은 속부터 뒤집어 엎는 말에는
정신줄을 놓고
이성을 놓칠려고 하는군요.
사랑으로 사는 사람들이 얼마나 되겠냐만
그래요.
내가 속이 좁아서 그런가보다 싶어요.
어떤 때일수록 정신줄 놓지않고
또 이성을 잃지 않는 사람이고 싶네요.
기둥같은 이웃님들 있어 그래도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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