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쭈쭈뽕.요즘일상...1.유기농텃밭 채소 수확기 2.알뜰한 잼 구입기.3.딸래미 승단시험 풍경<<객관식이냐?뽕?
<<<히힛~^^
요즘 쭈쭈뽕이는 더위와 싸우느라 체력이 좀 떨어졌네요.
다들 그러시지요?
그래도 살아야 하니~~땀 뻘뻘 흘리면서 이것 저것 하는데 (ㅋ지혼자 바쁜척하지용~~그러지용~~)
오늘은 그래도 날씨가 선선해서 살맛 할맛나는 것 같아요^^~~
음..이번엔 뽕이의 소소한 일상들
보여 드리려고 해요.
먼저....
객관식 1번~~
유기농텃밭에서 수확한 이쁜이들 사진이용~~
저번엔 상추랑 호박~~요런 애들만 보여 드렸잖아용.~~
이번엔 콩도 땄슈~~
울타리콩~~저거 밥에 올려먹음..진짜루 맛나잖어요..
방울토마토도 따공~고추도 저렇게나 많이~~사진밖에 더 있지요~~
가지네개..토마토 2개~음 또~
사진엔 없지만깻잎도 있고 상추도 있지용.
상추는 좋으신 분이랑 나눠먹었어요~~ㅎㅎ
이제객관식 2번~~
알뜰한 쨈 구입기~되겠슴당.
울 동네 복지회관에서 구입한 것들..
도합 팔천원~
으악~~넘 저렴하죵.
연필이 20자루 천원.(ㅎㅎ 잘못써서 고쳤어용)
자두잼두개,딸기시럽에 유자차가 오천원
대추차가 천원~~
실제로 보면 용량도 푸짐허용~유통기한 넉넉허공
마트서 조~딸기시럽 하나가 4000원인가 그랬던거 같은뎅~ㅎㅎㅎ
그라공~저 옆에..분홍색 아이 볼레로가 천원~~
ㅍㅎㅎㅎ 제가 이러공 살아욧~~
저렴모드로~~ㅋ
3.딸래미 합기도 승단시험이어용~~
딸래미 흰띠였는뎅
요 시험 보고 ~~ㅎㅎ
노란띠 따왔어용~
신랑이랑 아들래미랑 저랑 같이 가서 응원했지요.
그런데 아들래미 중간에
지겨웠나봐요.
그래서 바닥에 드러눕고~~아주 오도방정을 떨어 주시더군요 ㅋㅋ
그래 어쩔수 없이 델꼬 나와 아들래미랑 축구하고 놀았시용~
딸래미 시험은 아빠만 보고
욜케 사진으로 남겨 왔지요.
송판을 깨고 있군요.
"엄마~~송판 깼다~~나 힘세지..?"
하는 딸래미가 귀엽네요..
어제 노란띠를 학원에서 받았는데
도복 벗고 난뒤~원피스 위에다가도 노란띠를 차고 있는거 아니겠어요..
ㅋㅋ 좋긴 좋았나 봐요.
"좋냐?~~나도 좋다!~~"
아들래미 첨에 집중해 있는 모습이군요.
사실~~쟈는 누나 응원 안했어요..
누나가 잘 안보여서리~~ㅋ
"아들~~손은 왜 자꾸 글루 가냐?~"ㅋㅋ
이상~뽕이의 소소한 일상들..
몇 부분만 보여 드렸사와요..
더위에 널부러져 있는 뽕이 사진
이런것도 올려야 제대로된 일상 사진이겠지만서두 ㅋㅋㅋ
눈버리실까봐~^^~~
암튼..더운 여름날~~
무조건 건강하셔야 해요^^!
쭈쭈뽕이~~주문걸어 드릴께요~~
"샤바야~~둥그딩당~~틱까루삐까야~~~에허~~!"
이거 주문이어요~~믿거나 말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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