뽕이네.가족사/딸래미.좋아48 그녀의 신비한 옆라인^^ 2007. 1. 20. 알러븅!! 2007. 1. 20. 우아하게^^ 2007. 1. 16. 딸램 토요 가정 체험 학습중 첫번째! 2006. 5. 1. 난초와 함께..찰칵! 2006. 3. 18. 이건 영어공부도 아녀^^모양만들기여 ㅋㅋ 울딸 6살때잠깐 사이 뚝딱 만든 작품이람다 ㅋㅋ창의력 만땅!^제가보기엔웃겨서 올려봐요..영어블럭이있다면 아이와 함께 만들어도 좋겠지요? 영어알파벳 익히라고사줬더랬어요.알파벳모양 자석블럭 --정정:우는게 아니라 불이야 하고 소리치는 거라네요 ㅎㅎ 2006. 3. 18. 2005년 겨울에 가봤던 공룡탐험전... 엄청 추운날이었지2005년 1월이었을 거야주영이네랑인천까지 갔었는데엄청 추워서 혼났던 기억이.. 이걸보고와서 딸래미가 공룡을 더 좋아하게 되었다지..세트는 좀 허술해서 실망스러웠지만어둡게 해서 공룡소리들려주는 퍼포먼스^^는어른들은 잼났지애들은 울고불고햇지만서두 ㅎㅎ주영이네도 사진 올리고 싶지만 싫어할지몰라서..예전 이사오기 전이 참 좋았는데말이지... 2006. 3. 18. 2005년 여름 근린공원에서~~! 배불뚝이시절^^정스~와 함께드문드문드나들었던근린공원! 2006. 3. 17. 울딸 혼내고 나서 컴을 뒤지다 발견한 사진.. 딸래미가 혼나고서는 자고 있다..맘이 짠~하다. 정말 잘해주고 싶은데왜 그렇게 말을 안듣는지..잘때 사랑한다고 뽀뽀하다 깨워서울딸램 한참을 깨웠다고 울었다..울고불고 냅뒀더니 거실바닥에서 자고 있다..애 아빠 오면 들어서 방에 눕히라고 해야지애가 커서 내 힘엔 부친다..허리가 아파서리..겨우 아들래미도 재우고인제 내 세상이지만벌써 새벽이고아쉽지만 얼릉 자야한다.내일을 위해서사랑한다 딸,그리고 아들...이쁜 꿈 꿔~~! 2006. 2. 26. 인터넷 검색하다 퍼온^^울 이쁜이 사진..새삼스럽네~ 울이쁜이 3살쯤 찍은 사진음 내딸이지만넘 귀엽다지금은 커서 아가씨티가 나서 예쁘긴 하지만귀여운 느낌은 적게 드는게 사실인데요때 사진은아궁,,,볼을 막깨물어 주고 싶엉..옛날 생각난다..사랑한다딸아... 2006. 2. 25. 2004년겨울에...겨울노래...ㅋㅋ 2006. 2. 20. 예전 핫갤러리에 올랐던 사진(수정중) 2006. 1. 2. 이전 1 2 3 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