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도심의 큰~쉼표 하나! 철산 래미안 자이의 입주자초청행사풍경.(쭈쭈뽕.광명철산래미안입주정보,래미안 정보통)
철산 래미안 자이!~에 쭈쭈뽕이 떴습니다.
일명 독수리 오형제라 불리는 모즈모즈님,뜨레님 그린러버님,최윤정님 요렇게 네 분!
과 또 인솔해 주시는 분과 함께 말이지요.
철산 래미안 자이를 방문한 날은 바람이 몹시도 차갑게 부는 2009년 10월 19일!
총 세대 2,424!를 아우르는 대규모 단지인데요.
위치는 광명 철산동.
광명은 경기도 광명시지만 서울생활권이라 생활하는데 편리하고 교통도 편리해서
앞으로도 발전가능성이 많은 곳이지 않나 싶어요.
철산역에서 도보 5분~10분거리!
철산역 주변은 다른 지역에 비해 먹거리 볼거리가 풍부한 곳인데요.
주말이나 행사때는 저기 철산대로변에서 각종 공연이나 행사도 열리고 한답니다.
저도 그리 멀지 않은 곳에 살아서 가끔 놀러가는 곳이지요^^
학교도 초등학교서부터 고등학교까지 가까운 거리에 상당수 있는 것이 확인되네요.
자 그렇다면 철산 래미안 자이! 정문부터 입장해서
철산래미안 자이~의 곳곳을 구경해보겠습니다.
바람이 몹시도 많이 부는 날!
선선하다 못해 춥기도 했지만
정문부터 곳곳에 깔려 있는 레드카펫!이랑
그리고 곳곳에 놓아진 이쁜 꽃들의 색감덕분에
다소 덜 춥다고 느껴지더군요.
이제 래미안의 명예기자로 여러 래미안을 방문하다보니 레드카펫은 익숙한 것이 되었습니다
어디를 가도 입주자 초청행사때는 이렇게 레드카펫으로 정중히 대접받습니다.
래미안의 입주민들은 그렇지 않아도 입주한다는 기대감에 즐거우실 듯한데
레드카펫을 밟으며 입장하시면 더 기분좋은 순간이 되겠다 싶더군요.
사전점검 행사장인 상가1층으로 향했습니다.
사전점검 행사란~
입주전에 미리 입주할 아파트의 상태를 입주민이 안내하시는 분(헤스티안)과 함께
아파트 안의 모든 것을 점검하고 안내받는 절차입니다.
이렇게 해서 입주시 생길 수 있는 크레임을 막고
입주자가 만족할 때까지 개선조치를 하는 그런 행사인데
다소 딱딱할 수 있는 행사지만
래미안은 재밌고 유쾌하게 행사를 꾸며놓았더군요.
늘 느끼지만 래미안은 감성아파트 같아요.
아파트시설이나 이런 것도 중요시하지만
무엇보다 고객의 만족!을 위해 하나하나 세심하게 준비하는 것!
그것이 바로 래미안,삼성의 정신적인 힘이 아닌가 개인적으로 생각해봤습니다.
사전 행사장 앞에는 이렇게 삐에로 분장을 하신 분들이 아이들을 위해 풍선을 불어주고
또 그러면서 음악에 맞춰 몸을 흔들어주는 센스!
아이들이 참 좋아하더군요.
상가 1층안으로 들어서니 일단 카페테리아부터 마련되어 있더군요.
요기서 간단하게 드시면서 쉬시기도 하고 담소도 나누실 수 있게 되어 있구요.
그리고 바로 안쪽 문으로 들어서면
입주자 사전 점검을 받을 수 있는 곳이 나옵니다.
여러 번 보여 드렸지만
키 받으시고 입주할 아파트로 헤스티안과 함께 동행해서 사전점검을 받으시면 되시지요.
카페테리아에는 커피도 있고,
아이들이 좋아하는 이런 슬러쉬!
그리고 특이하게도 어묵을 준비해 놓으셨더군요.
와웃 누가 기획을 하신 건지 ~센스 만점이라고 래미아니스트 5인방!을
칭찬을 아끼지 않더군요^^
저희가 간 날 ~포함 그 전후로 해서 초겨울 처럼 추웠는데
뜨끈한 어묵이 준비되어 있어 추위를 녹이는데 딱이었습니다.
수제쿠키도 준비되어 있었구요.
이렇게 테이블에 앉아서 일단 쿠키도 먹고 커피도 마시면서 잠시 쉬는 시간을 가졌지요.
래미안의 입주자초청행사나 입주행사나~
래미안의 행사때는 이렇게 카페를 곳곳에 만들어 두어서
아파트 곳곳을 둘러보면서 중간중간 쉬면서 즐길 수 있게 해놓은 점이 참 맘에 들더군요.
전 마시는 걸 참 좋아하는 사람이기에 보일 때마다 한 잔씩 마셔 준다지요^^
카페테리아에서 본 래미안의 풍경입니다.
그렇게 잠시 쉰 다음에
독수리오형제~(^^자칭 래미안 명예기자 5인방의 닉넴이 생겨서 이렇게 부른답니당)는
아파트 조경과 외부 시설을 구경나섰습니다.
일단 아파트 단지도를 보고 갈께요.
차량진입구 보이시나요?
가운데 굵은 부분!
거기만 빼고는 차가 다니지 않는 공원같은 곳이에요.
산책길이 되기도 하고
근린 공원이 되기도 하고
또 아이들 놀이터가 되기도 하는
그리고 쉴 곳이 많은 래미안의 조경!
래미안은 정성스런 조경도 큰 자랑거리가 아닌가해요.
투자를 많이하는 곳!
그래서 지은지 얼마 안된 곳인데도
조경만 보면 몇 년은 지난 것같이 자연스러운 곳이 래미안이에요.
아파트 시설은 최신시설!
조경은 10년된 편안함! 이런게 느껴진달까요?
키큰 나무들이 가득해서 더 그런 느낌을 받는 것 같고
또 자잘한 화초들 야생화초들도 올망졸망하니 잘 조경이 되어 있어서
그런 편안하고 고급스러운 조경을 즐기실 수가 있답니다.
아파트 겉에서만 봐도 탄탄한 모습.
역시나 심심하지 않게 개성있는 디자인이면서도
또한 통일성을 잃지 않는 디자인!
상가앞에 있는 경비실이에요.
상당히 넓은데요
뒷쪽은 또 모여서 의논을 할 수 있는 공간도 마련되어 있더군요.
바로 이런 공간 안에 여러 분들이 계시길래 일부만 사진을 찍어봤어요.
통유리도 되어 있는 카페같은 분위기!
래미안의 경비실!도 멋지지요?
경비실 바로 옆의 공원이 석정원이에요.
아하 철산이라는 지명의 유래가~새가있는 산!이라는 군요.
돌산이 많았나봐요 예전엔!
그래서 조경도 ..동글동글한 돌들을 이용하고
아기자기하게 구며 놓았군요.
넘 이쁜 길이지요?~
여기도 역시 곳곳에 카페와 또 사진찍어 주는 공간이 있어요.
물론 입주자초청행사이기에 마련한 것이구요.
풍경 좋은 곳에서 또는 포토월 앞에서
찍어서 액자에다가 곱게 끼워준답니다^^
거기까지 보고 ~
우리 래미아니스트들은 하루 입주자가 되어서
입주자 사전점검을 받으러 갔어요.
[래미안 가족이 되신 것을 환영합니다]
환영 멘트에 입주자분들의 입이 방긋하실 듯해요.
아파트 입구로 들어서면 이렇게 보이는 우체통!
요기는 깔끔한 디자인이 돋보이네요.
아파트 엘리베이트앞!
아직은 입주전이라 다소 썰렁하고 문보호를 위해 보호재를 붙여놨지만
입주되고 나서 반짝거릴 눈을 상상하니 역시나 럭셔리하네요.
벽이나 바닥의 마감은 대부분이 천연 석재를 이용했다고 해요.
43평형이에요.
부엌쪽에서 본 거실 풍경입니다.
가구들이 안들어 와 있어 다소 썰렁해 보이긴 하지만
저기 사실 분들이 앞으로 기호에 맞는 가구들로 배치를 해서 이쁘게 살아가실 생각하니
참으로 저또한 기분이 좋더군요.
거실은 한 면 대부분이 투명유리로 되어 있어 전망을 감사하기 좋겠구요.
보시다시피 확장되어 있는 가구~의 모습이에요.
그래서 보기에도 시원하고 조망도 좋습니다.
유리창이 차지하는 면적이 넓지만 워낙에 믿음직한 회사니 만큼 방한 걱정은 없겠어요.
뽕이네 집도 창은 저리 한면 대부분을 차지하지만 겨울엔 추위에 후덜덜인데
래미안이라면 이야기가 달라지겠죠^^
역시나 래미안의 모든 아트월엔 홈시어터를 위한 깔끔한 공간!
텔레비젼 선이 안나오게금한 전선보관함 내장!
요런 것은 기본적으로 다 되더라구요.
아트월 가운데 있는 하얀 부분이 바로 벽걸이 텔레비젼을 설치하는 곳인데
전선이 안나오게 설치를 할 수 있는 거지요.
아트월 쪽을 찍어봤어요.
고급스럽죠?
래미안의 벽지나 기타 부자재등은 고급을 쓰나 또 입주하시면서 바꾸기도 하시더군요.
구경하는 집!요런 곳 구경하는 재미도 쏠쏠해요.
요렇게 기본형도 있고 기호에 맞춰 또 꾸며놓으면 정말 궁전이 따로 없더군요^^~
저도 꾸며 놓고 살고 싶은데 말이죠.
거실서 본 주방이랑 복도 풍경이에요.
거실 중간 쯤에서 사진찍은 건데 거실에서 부엌이 보이는 구조지만 시원하게 되어 있어서
거실이 확장되어 보이는 효과가 있네요.
이런 구조말고 같은 평수로 부엌쪽이 잘 안보이는 구조도 있고
그건 선택사항인가봐요
천편일률적인 아파트구조의 시대는 갔나봐요!
저도 입주가 개개인의 개성과 기호가 존중되는 이런 아파트 정말 맘에 듭니다.
부엌의 사진입니다.
주부들이 많이 시간을 보내는 장소라
주부에게 참으로 중요한 곳이죵.
그래서 집을 볼 때도 꼼꼼하게 따지는 공간이구요.
세련된 내추럴한 느낌의 싱크!
왼편에는 이렇게 창이 있어 풍경보면서 커피 한 잔 하기에 좋겠어요.
오른편에는 이렇게 냉장고 자리와 장식장과 수납장!
전면의 수납함이 귀엽지요?
실버로 되어 있는데 사진엔 시커멓게 나왔네요.
그리고 싱크대도 동글동글하니 이뻐요.
왼쪽에 세제함도 내장이 되어 있어요.
쏙 들어가 있어 펌핑꼭지만 위로 나와있는
오른편에는 수세미대!
싱크대에서 자체적으로 탈수되는 음식물처리 장치!
인덕션렌지와 후드인데요.
후드 가운데엔 네모난 것 있죠?
거기 센스가 달려서 팬을 작동하지 않아도 주방 공기가 나쁘면 바로 팬이 돌아가서 환기를 해준다고 해용.
후드 돌리는 것 깜빡하는 분들에게 좋겠어요.
여긴 안방이에요.
안방 창문쯤에서 안방 욕실쪽으로 찍은 사진!
그린러버님과 뜨레님이 다정하게 셀프카메라를 찍고 계시군요.거울보면서 키키~^^
오른편에 보이는게 안방의 붙박이장이에요.열어서 보여 드리면 좋은데 제가 다른 포스트에서 보여 드리기도 했으니 통과!
래미안이니 어련하겠어요?~!
사진 속에 무엇이!
ㅎㅎ
래미안의 안방 화장실도 역시 다르네요.
안방 화장실이 아니라 안방욕실로 불러야 하겠어요.
파우더룸을 지나 전면유리로 된 욕실
변기 세면대 외에 또 유리로 된 샤워스크린이 설치되어 있다는..
러버양이 그걸 찍고 있는데 뽕이가 바깥에서 찍다보니 저런 엽기사진이 등장했다는..뜨레언니님도 보이고 하하
복도 쪽 이런 방도 있구요.
역시나 여기도 창이 시원합니다.
또 다른 방!
또 다른 방!
(저희가 2가지 타입의 아파트를 봤는데 섞였을 수도 있어요^^~~헷갈리네요 사진만 봐서는 ㅎㅎ)
참참 래미안의 자랑은 바로 요 수납장!
복도에 수납장이 다양하게 있어요.
이렇게 보이면서 큼직한 수납장은 물론
벽 안에 있는 수납장도 상당하더군요.
수납장이 따로 필요없겠어요.
다른 것보다 전 이부분이 정말 맘에 들더군요.
요긴 보일러실 사진!
보일러와 다용도실이 함께 있는 곳도 있던데 여기는 이렇게 자그많게 설계되어 공간차지를 줄였네요.
요기가 주 욕실!
스르륵 거울겸수납장!
변기 옆에는 잡지꽂이까지 ~세심한 배려가 돋보이네요.
세면대!
욕조엔 반신욕을 위해 저렇게 의자처럼 턱도 설치되어 있어요.
거실의 창문 바로 옆에 난 문은 다용도실~로 연결되요.
사진으로 보자면 왼편이 안방!
오른편이 창문이에요.
다용도실 정말 넓더군요.
으아~요기서 탁구대놓고 탁구를 쳐라고 해도 될 정도로 ㅎㅎ
선반도 보여 드렸구요.
주부들은 이런 수납장치가 중요하거든요 그쵸?!
홈시스템 EZON!
이 가동된다고 하네요.
요건 스텝라이트라고 !
일정 수준의 밝기가 되면 저절로 감지되어서 켜지는 불인데
요건 밤에 화장실 갈때 좋겠다 싶어요.
그리고 이 스위치는 매우 유용한 것인데
외출시 집안 전등을 일괄적으로 소등하는 스위치에요 방마다 다니면서 불끌 필요가 없다는.
집밖으로 나가면서 일괄소등하는 것을 설명해주시는 헤스티안!님~
사진이 흔들렸군요..죄송^^
사전점검~하는 것을 체험하고 밖으로 나와서 주변 경관을 보러 다닙니다.
지하를 내려가보니 여기는 환기도 잘되나봐요?
새건물이고 지하인데도 공기가 탁하지 않아 신기해서 여쭤보기도 했답니다.
천장의 조명 덕도 있을 것 같아요 환하게 되어 있어서
위험하거나 어둡거나 하지 않아서 느낌이 좋았습니다.
널다란~주차장!
안내해주시는 분이 자랑하던 올 천연석재 및~아트월~
자칫 어둠고 침침하기 쉬운 지하주차장을 입구를 밝고 고급스럽게 꾸몄더군요.
지하에서 지상으로 걸어올라가는데
어머 천장이 너무 이뻐요.
일부러 엘리베이터 놔두고 걸어가는 이유를 알겠더군요.
또 또 자랑하시려고 ㅎㅎ
보이시죠?
천장이 유리로 되어 있어 하늘이 보이는데
색이 살짝씩 들어 있어 아주 이쁘더라구요.
주차장 입구쪽에서 본 사진!래미아니스트들 걸어 올라오고 있네요~하하
나와서 곳곳을 둘러보는데
일단은 죠기가 공원의 메인이에요.
저렇게 계단으로 걸어 내려갈 수도 있고 저 건너편에 유리로 정육면체 건물있죵?
그게 전용 엘리베이트에요 유리로 되어 있어 밖이 다보여서 좋더군요.
여기가 [선큰광장]이라고 하는데요.
요기서 이웃주민들끼리 화합도 도모하고 쉬기도 하고 또 각종레저시설 있거든요.
그런 시설을 즐기기도 하는 공간이에요.
바로 광명하폭이라는 이름을 달고 있는 폭포수!
어딜가나 래미안의 조경은 참 이쁘다 싶어요.
이 광명하폭이 있는 곳 옆쪽으로는 커뮤니티 센타도 있어서
저렇게 피트니스센타와 각종 부대시설이 있는데
쭈쭈뽕이의 다른 래미안 포스트를 참조하시면 될 것 같아요.
없는게 없다는..
커뮤니티 센타!입구 사진이구요.
주변을 돌아다니다 보니~정말 정말~
자전거 보관함이 많아요.
그도 그렇것이 산책을 하기에도 더없이 좋지만 단지내에서
또는 주변으로 나갈때는 자전거도 좋겠더군요.
그리고 여긴 어디일까요?
음식물 쓰레기 처리하는 곳이에요.
요렇게 처리장이 따로 있어서 관리하고 있더군요.
주변에 이렇게 운동시설 들도 있고,
베드민턴 장도 있어요.~~
쉬는 공간까지~같이.
산책길의 바닥도 한번 찍어 봤어요.
다니면서 느끼는 것이 참 쉴 공간이 많다는 점!
여기는 인라인스케이트장!
지금은 텅비어 있지만 입주되고 나면 아이들로 북적부적할 것 같아요.
삭책로도 이렇게 잘 다듬어져 있어요.
저 기둥은 ~무선인터넷을 할 수 있는 안테나 같은 거라고 하네요.
그렇기 때문에 아파트안 공원 어디서나 노트북을 들고 나와서 인터넷을 즐길 수가 있어요.
주변을 돌아보자면
앞쪽에광명성애병원이 위치하고 있구요.
출구 한쪽은 버스정류장과 인접해서 대중교통을 이용하기 편리해요.
한쪽은 계단 한쪽은 장애인용!
주변이 또 모두 아파트 촌이라 편의시설도 좋고 동네 분위기도 좋을 것 같습니다.
래미안 마다 각각의 조형물을 가지고 있는데요.
여기의 조형물을 보자면
반지처럼 생긴 조형물~
에휴~제가 급하게 다니느라 제목은 못봤네요^^;
제 개인적인 느낌은 아마도 영롱하고 반짝이는 미래~연속성에 대한 그런~것을 표현하지 않았나..
하고 ~혼자 감상했구요.
이 작품은 또 다른 곳에 있는 작품으로 가방안에 어느분이 의자에 앉아서 쉬고 있고
그 가방을 초록색 손이 잡고 있습니다.
일은 잠시 쉬고 ~편안하게 휴식한다는 그런 메세지예요.
아마도 이 철산 래미안 자이가~그러한 편안한 몸과 맘의 쉼터가 되기를 바라는 맘으로 만든 것 같습니다.
저 또한 그렇게 되기를 바라는 맘이구요^^
래미안을 둘러보면서 제일 좋았던 것이 이 숲들..
저 나무들을 언제다 싶어놓은 것일까 ?
저 큰 나무들을 옮기고 심고!
그 노력에 대해 맘속으로 칭찬을 마구 하면서 다녔구요.
큰 나무들 뿐 아니라
각종의 작은 야생화들!도 가득가득해서
조경이 하나의 아트구나!이런 생각이 절로 들더군요.
보이는 것이 다가 아닌 ~
래미안은 정성!인 것 같습니다.
사람들은 이런 정성에 감동을 하고 기뻐하는 것이지요.
이번에도 조경을 둘러보고 느낀 것이
래미안의 지난 광고 있잖아요?
연예인이름보다?! 풀이름을 아는 아이로 키우고 싶다!
라는 그 멘트가 그대로 조경을 보면서 떠오르더군요.
멘트는 다소 좀 다르지만 ..작은 풀 하나하나에도 이름을 달아놓았더라구요^^
아차차 놀이터를 보여 드려야지요~
아래 바닥은 이렇게 푹신푹신한 재질!
아이들이 너무 재밌게 놀것 같아요.
참고로 래미안의 문설주도 한번 보시구요.
숫자가 앞으로 돌출되게 되어 있어서 한눈에 숫자가 보이는 점이 좋습니다.
이상 하늘이 유난히 맑고 ~이쁜 날!
쭈쭈뽕과 래미안 명예기자단이 찾아간
철산 래미안 자이의 입주자 초정행사 풍경과
또 아파트 단지의 곳곳을 구경시켜 드렸어요.
이번엔 헤스티아에서 사전점검 키받고
또 키 반납하는 사진은 빠졌는데요.
그건 제 다른 래미안 방문기!를 참고하시길 부탁드릴께요.
http://blog.naver.com/zzppong/110050470077
그럼 오늘도 행복한 하루되세요.
래미안 입주자분들 정말 축하드리구요.
정말 긴 포스트인데도 끝까지 읽어주신 분들께 감사의 말씀드려요.
길지만 래미안 아파트 궁금하신 분들에겐 정말 많은 도움 되겠지요.
저야 입주는 하지 않지만 도움이 많이 된답니다.
쓰고 다시 읽어보니 좋은 말만 해놓은 것 같은데
흠잡을데가 없더군요^^제 눈에는 말이지요.
앞으로 또 유용한 래미안 스토리 들고 올께요^^~바이!
래미안 사계(四季)프로그램-브로드웨이42번가뮤지컬 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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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외 다양한 래미안의 정보를 필요로 하시는 분을 위해
대문 두 개 달아 드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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