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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비 케이크 만들기-바비인형이 버터크림을 입고서 맛있어 졌다는데?~케익사세요~ㅎㅎ

by 쭈쭈뽕 2008. 5. 16.

⊙바비 케이크 만들기-바비인형이 버터크림을 입고서 맛있어 졌다는데?~케익사세요~ㅎㅎ

<<<이번에 만든 것은 드레스가 엘레강스- 판타스틱한 바비 케이크 되시겠습니다^^

엄마는 케이크만들고 아들은 팔고~

장사가 안되어서 집에 델꼬와서 맛나게 잘라 먹었어요. ㅋㅋ

-몬 이야기인지 나중에 사진 보이면 다 이해되실 거여요~~^.~

그람~

살짝 동양화된 바비의 얼굴과 ~~

하체비만인 바비의 몸매를 공개하겠습니다.

짜잔~~~

유알소뷰리폴 .....

뷰티 오 레이디에~~

어서 고개를 돌려 보구려!~

"몰라욧~~~"

"그대가 원하신다면"

"짜~~~~잔!"

허걱~! 당신이 진정 바비?

비에이알비아이이~~barbie라고라?

어찌 생긴게 그래??

출신이?의심스럽네이~~ㅋㅋㅋ

암튼...이뽀이뽀~~

앞태

옆태

뒷태..

누가 글케 이뿌게 꾸며준겨?~~~

"누구긴 누구여요~~

바로 ~~~~~~~~~뽕!!!!!!

쭈쭈뽕 언냐가요~~헤~~^^"

그러던 사이..

저그서 빨간옷을 아래위 세트로 입은 아들래미가

한소리한다.

"엄마,,어여 어여 다맹글었으면 장사하러 가유~~!"

"해져유~~~ 엄니..해떨어진당게용~~허리업!~"

알았다 이눔아~~하고선

뽕이랑 뽕아들..거리로 나선다.

뽕아줌니는 창피하다고 전봇대 뒤로 숨었나..어찌 안보이고

아들래미 씩씩하게 장사를 한다는디~

ㅋㅋㅋ 뽕이가 요즘 감기땜시 뇌가 손상을 입었나봐요.

어째 글들이 되도못한 소설이 되는 것인지 ^^

센터에 가서 바비 케이크 만들고

집으로 오면서 이뿐 벤치가 있길래

아들 앉혀서 사진 몇장 찍어봤답니다.

아들래미가 갑자기 두드러기 나고 해서 센타 데리고 갔었는데

이눔이 평소에는 잘가리던 쉬야를 그날따라

세번을 친절하게도 바지에 해주는 바람에

꾀죄죄해보이는게~~

스토리 만들기 좋은 사진이었슴당~

(아들아 미안허다~~너를 어린이 노점상으로 만들었구낭~~ㅋㅎㅎ담에 크거덩~거상..갑부가 되거라~~)

바비를 학원에서 찍었을땐 멀쩡했는데

집에 들고 오는데 울 아들래미가 손으로 찍는 바람에

가슴쪽이 휑해져서 얼래리 꼴래리가 되었답니다.

사실 저 바비 인형은 다리부분은 없는거고

막대기로 꽂게금 되어 있는거거든요.

막대기 쏙 빼고 맛나게 자알 먹었지요..

아직도 한참 남아 있네요..

보기보다 꽤 커요..

저래보여도 케익이 3개나 들어가 있답니다..

그게 바로 바비의 하체비만의 비밀인게지요~~ㅋㅎㅎ

그럼 담에 또 잼나고 맛난걸로 ~~뽕~~하고 올께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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