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교 간식 이렇게 간단하게 보냈어요 ㅎㅎ(유부초밥,카나페,크래커샌드,과일.쭈쭈뽕.초등학생 아이.간식)
<<<큰아이가 초등학생이에요.
학교에서 한 달에 한번씩 간식타임이 있는데요.
저번 간식타임에 이렇게 간단하게 챙겨줬어요.
사실 챙겨줬다고 하기도..뭐한게
유뷰초밥이랑.크래커샌드.토마토,포도,소시지
요렇게 담아갔는데
유부초밥도 딸내미가 만들었구요.
크래커샌드만 뽕이가 준비해줬네요 ㅎㅎ
요렇게요~^^~
양이 적은듯하지만
저번에 츄러스 만들어서 넣어줬거든요.
인원수 맞춰서 대략 40개를 넣어줬더니..
엄마 그렇게 많이 넣는게 아니라
자기꺼랑 옆에 애들~모듬애들 먹을 정도만 챙겨 가는거래서
이번엔 몇개만 준비했다지용~~^^
<딸내미가 만든 유부초밥~
시중에서 판매하는 걸로~
모양이 좀 흐트러지길래~뽕이가 ..밥을 좀더 넣어 보강해줬다는 ㅋㅋ
요거는 보기엔 이래도 맛나요~~
아시겠지만
죠 크래커는 담백한 참크래커!
요거 칼로리가 적어서
과자 잘안먹는 저도 잘먹어요.
거기다 카나페나 요런 크래커샌드 만들기 좋지요.
맛이 심심한 편이니..ㅎㅎ
크래커 한장위에
크림치즈 바르고
그 위에 사과 슬라이스 한조각~
그위에 딸기쨈 살짝바르고 ~~
크래커 하나를 더 올려주면 끝^^!
요거 만들때 중요한 포인트는 딸기쨈을 조금만 발라줘야 한다는거
아니면 크래커 구멍으로 새어 나온다는거 ㅎㅎ
조금만 묻혀줘도 달달하니 맛나던걸요~~^^
요렇게 소박한 간식 세트를~
쇼핑백에 넣어설라무네~
음료수 하나만 추가해서~^^!
저번엔 츄러스 만들어 보낼때는 손이 참 많이 가더만
요렇게 간단하니 보내니..ㅎㅎ
편하긴 하더구만요..
보기엔 좀 허접스럽지만서도..
속을 보셔용~
크래크 샌드 참 맛나용~~^^~~
그럼 마지막으로 저번 간식으로 넣어드린~츄러스 사진 실어볼께용~~
찾아와야겟죵~잠시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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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클릭하면 이동합니다.
사진보면서 옆에서 딸내미가 먹고싶다고 하네용^^
그럼 뽕이 일상이야기 ~해드렸구요.
그럼 또 잼난거 데리고 올께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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