쭈쭈뽕이는 가끔 제 이웃님이신 레인보우님이랑 테스크탑으로 사랑을 주고 받아요~~
이제 보니 가끔이 아니라 거의 하루에 한번 ㅎㅎ
둘이 사귀냐구요?
네 맞습니다..맞구용~~
제가 요즘 기력이 딸려서 힘들다고 했더니
울 레인이가 골골대는 언냐를 위해 요렇게 선물을 보냈다는거 아녀요~~
너무나 이뿐 레인이~~^^
^^ㅋㅋ 형부는 좀만 주고 언냐 마이 묵으라면서~~
챙겨주는 레인이 덕분에
뽕이는 얼마전까지 뽕이맘을 옥조이던...우울증을 훌훌 던져버릴수있었던거 같아요~~
지금은 그냥 맘이 홀라분하니..살맛나는거 있죠~
"레인아~~음...앞으로우리 둘환갑잔치하고 회갑잔치 할때까지 언냐 동생으로 친구로
잼나게 지내자~~고마워^^"
알라븅~~쪽!^^
♡♡♡ 맘씨착한 레인이 블로그 구경갈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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