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래미가 장염에 걸렸네요~
토하고설사하고 어제는너무나 힘들어했는데
오늘은 많이 좋아졌어요^^
아들래미 볼록한 배가 쏙들어가서홀쭉해졌어요.
토하면 토한대로 설사하면설사한대로 씻기고하느라
병원도갔다 오느라 정신이 아주 없었지요.
이제야시간이좀나서한숨돌렸어요~
아이아픈건 정말못보겠는거있죠.
내가대신 아팠으면 좋겠다는허튼생각만드는거있죠~
^^쭈쭈뽕이 이웃님들은 어캐 보내실까요?
내일쯤은좀더 여유있게 만나뵐수있을것 같아요~^^
그럼~~남은 하루 즐겁게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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