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트서 아이들 모래놀이세트가 저렴하고 실하길래 하나 샀슴당.
포장이 아래사진처럼 요래요래 되어있더라구요.
하얀 망사랑..플라스틱 고정겸 걸이...^^
무식하게 망사를 북~뜯고 장난감을 꺼낸후 버리려고 보다보니..
망사랑 요 걸이가 아깝더라구요..
그래써~~~~!
설탕봉지에다 끼워보니 앙~~쓸만한 거이 되었네용^^
봉지집게 살때마다 아까워서 몇개만 샀더니..평소 아쉬웠는데..요렇게해서
봉지집게가 하나더 늘었어요..
**고마운님들의 공감글 감사해요**
.맛의진미 요리천국
.레몬테라스
.지후맘의 임산부모여라
(빠진것도 있을수있고 순서 무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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