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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램.좋아52

※쭈쭈뽕잡지 전용 모델~아들내미!(오랜만의 아들내미사진,아이사진) ※쭈쭈뽕잡지 전용 모델~아들내미!(오랜만의 아들내미사진,아이사진)아들내미~정말 많이 컸죠?한 달~한 달~~지날수록큰 애티가 나고,키우기도 더 수월하고 그러네요.이제는 엄마를 가르치기도 하고 그래요.ㅎㅎ컴에 있는 사진들을 둘러보다요 사진이 이뻐보여 블로그로 데리고 왔답니다.울 아들내미는 얼굴중~코가 제일 매력적인것 같아요.엄마코는 낮은 편인데~오똑한게..ㅎㅎ 마치 빨래집게로 찝어놓은거 같은~~^^엄마 안닮아서 정말 다행인거죠~^^그렇다고 아빠닮지도 않은..(아빠아들이니 닮긴 닮았겠죵 ㅎㅎ특히 자는 자세는 판박이에요)자세히보면 울 친정아버지를 그래도 많이 닮은 것 같아요~마치 서양사람처럼 생기셨다는^^뽕이는 아들내미를아들내미 턱아래서 가까이 보는 걸 좋아해요~~^^마치~붕어같이 볼이 통통한기~~ㅋㅋ오잉 아랫.. 2009. 4. 18.
※어린이집에서 식목일 기념으로 심어온 팬지!화분~(+팬지꽃에 대한 이야기.쭈쭈뽕) ※어린이집에서 식목일 기념으로 심어온 팬지!화분~(+팬지꽃에 대한 이야기.쭈쭈뽕)식목일 기념으로 어린이집에서 이리 챙겨 주셨네요.아들내미 다니는 어린이집은 참 프로그램이 맘에 들어요.자연친화적이라고 할까~?ㅎㅎ화분에 아들내미가 흰색으로 색칠도 하고 ~했나봐요.선생님과 친구들과 흙 조물락 만지면서 재미난 시간이 되었을거 같아요.집으로 돌아온 아이 복장을 보니온통~~흙투성이~어딜가나 장난기많은 울 아들~아마 흙속에서 뒹굴렀나 봐요 ㅋㅋ요 화분은 다 좋은데흙을 너무 높이 채워서 물줄때~흙이 다 떠내려 온다는 단점이^^~~천천히 한번 손을 더 봐줘야 하나 싶어요.그럼 팬지에 대해 잠깐 이야기 해볼까요?~우후훗~~아들내미가 심은 화분 자랑함시롱~팬지꽃의 유래?!(농농농농..담담담담)까지 알려 드리는 포슷 잘 보셨.. 2009. 4. 14.
※출동 레스큐포스 공연 보고 놀란 아들내미(+동영상,마트에서2009.12.08)(쭈쭈뽕.일상) ※출동 레스큐포스 공연 보고 놀란 아들내미(+동영상,마트에서2009.12.08)(쭈쭈뽕.일상)사진 정리하다가 찾아낸~자료 보여드릴께용~^^예전 마트가서 우연히 보게된~레스큐포스 공연입니당~간이무대?에서의짧은 공연이었는데요..ㅎㅎ이 공연은 아마 레스큐포스 제품 프로모션을 위해 준비한 것인거 같았어요.손오공~제품의..ㅎㅎ그런데 아들이가 얼마나 재밌게 보던지요^^쭈쭈뽕이도 아이들 틈에 껴서 재밌게 보았었답니다.다른 돈내고 본 공연보다 훨씬더 실감나고 재밌었어요.코앞에서 보는 재미가 쏠쏠했답니당~시작되기 전서부터..사진찍을 준비하고 있는 뽕!아들이도 ,,뭘하나 긴장학 있었습죠^^레스큐포스 노래와 함게 나타난 레스큐포스단원들~!코앞에서 춤추고 총쏘고 발차기하는 모습을 보니울 아들은얼음땡이 되어 버렸지요^^눈이 동.. 2009. 4. 6.
※소중한 토요일! 아들래미와 공부도 하고,호일로 만들기도 하고^^*(쭈쭈뽕.일상) ※소중한 토요일! 아들래미와 공부도 하고,호일로 만들기도 하고^^*(쭈쭈뽕.일상)토요일은~아이들도 쉬고엄마도 나름 쉬는 날이지요^^~~주말엔 다들 그러시지만사실은 아이들하고 노느라조금은 바쁘기도 한 날이에요.먹을거리도 챙겨 먹여야 하구요^^그치만 다른 일들은 일단은 제쳐놓고 나니나름~여유가 생기는 날이기도 합니다.햇살이 너무나 이뻤던 토요일날~햇살 환화게 비치는 창가에서아이와 노는 모습~!사진에 담아봤어요.어린이집에서 보내준~아이 문제지?!!를엄마와 같이 풀어봅니다^^ㅋㅋ선따라 긋기!달팽이집 모양은~"떨어지는 안돼! 괴물이~화악! 잡아 먹는대!!"하면서 줄을 긋다가선에서 연필선이 밖으로 나가면엄마가 입을 벌려..앙~~하고 포효를 해주면아들내미가 겁을 잔뜩먹고는 울려고 합니다..ㅋㅋ엄마 얼굴이 괴물같았나 .. 2009. 3. 22.
※어제 오늘은...(쭈쭈뽕.일상 이야기) ※어제 오늘은...(쭈쭈뽕.일상 이야기)어제는 아들내미 밤기침이 심해져서황사까지 겹쳐서집에서같이 델꼬 놀아주느라~ㅎㅎ 정신이 없었거든요.오늘도 역시나 기침을 많이 해서병원갔다오고 하느라~오전 시간이 다 갔네요^^마음은 블로그도 열심히 하고 싶고또 올릴 것들도 많지만아들내미가 제일 중요하니까요~맘에 여유를 가지고아들내미와 놀았습니다.마스크씌우고~나간김에 오는 길~공원에서 달리기도 하고새싹 올라오는 것도 보고시장 구경도 하고오랜만에 햄버거도 먹고..ㅎㅎ 아들내미와 데이트한 기분이었어요.그치만 좀 다니다보니 아들이 흥분했나봐요.흑..이제 다섯살이 되어서 네살 때 보다는 말을 잘듣는데~말이죠.너무..자유분방한 스탈이라질주본능^^은 여전하네요.나가면 무조건 뛰어 다니는 걸 좋아하는 우리 아들선수를 시켜야 하는거 .. 2009. 3. 17.
※"엄마 손톱~!!! 봐요"-손톱은 바로 요 사진!^^(2008 마지막 우주쇼)(쭈쭈뽕,아들래미) ※"엄마 손톱~!!! 봐요"-손톱은 바로 요 사진!^^(2008 마지막 우주쇼)(쭈쭈뽕,아들래미)아들래미 ~하루종일 엄마품을 못벗어나는군요.오랜만에 하루종일 엄마랑 보내서 그런지..ㅎㅎ그래서 뽕이도 블로깅을 못하고아들래미랑 이것저것 ~그냥 둘러보고만 있는데네이버 첫메인화면에 뜬 사진을 보고이러는 거예요."엄마~우리 손톱~~!!!봐요..손톱사진봐요~"그래서보니 비스무레한 사진은 요것같더라구요.으하하 2008. 12. 31.
♧아들래미 귀여운 사진^^(쭈쭈뽕.아들램.좋아) ♧아들래미 귀여운 사진^^(쭈쭈뽕.아들램.좋아)딸래미방 침대위에서 ..빵을 먹길래..부스러기땜시 혼내줄라다에이~싶어~사진만 찍고 말았지용~^^부스러기야..치우면 되고 ♪ㅎㅎ아랫도리를 벗은 몸이라살짜쿵 덮어주는 센스^^!치킨에 딸려서 온 사이다를 소품으로 활용하는 아들래미울고난 뒤라잘보면 눈에 고인 눈물이 이슬처럼 보임 ㅋㅋㅋ 2008. 12. 24.
※아들래미의 김치주먹밥 만들기 강좌!(부서져도 맛은 좋아! 손맛이 최고!어설픈요리사의 요리,요리강좌,어린이 요리사)(쭈쭈뽕 스토리) ※아들래미의 김치주먹밥 만들기 강좌!(부서져도 맛은 좋아! 손맛이 최고!어설픈요리사의 요리,요리강좌,어린이 요리사)(쭈쭈뽕 스토리)여러분,방금심사차 국제요리경연대회를 다녀오신????가든(정원)씨가~~오랜만에 요리강연을 하신다고 합니다.자 날이면 날마다 오는 쇼쇼쇼가 아니어요.마치 드라마와도 같은 그의 요리쇼!이제 드뎌 막이 오릅니다..땀바라밤빰빰빠~~에..조수..그래..김치보꿈밥은 만들어놨어?네..(굽실..뽕이^^)음..뭐 그럼 시작하도록 하지..자자..여러분 김치볶음밥 못만드는 사람있음 나와보라고 해요.없죠..그럼..김치볶음밥은 패수!재료는 김치볶음밥,마트에서 사온 김튀각 요것만 있음 되요.재료가 부실하다고 맛을 얕보시면코큰사람은 큰고 다치고낮은코 사람은 작은코 다칩니다!(바스락..바스락...)어이 조.. 2008. 11. 29.
아들이.장염.걸렸어요 ㅜ.ㅜ아들래미~얼릉나아~화이팅! 아들래미가 장염에 걸렸네요~토하고설사하고 어제는너무나 힘들어했는데오늘은 많이 좋아졌어요^^아들래미 볼록한 배가 쏙들어가서홀쭉해졌어요.토하면 토한대로 설사하면설사한대로 씻기고하느라병원도갔다 오느라 정신이 아주 없었지요.이제야시간이좀나서한숨돌렸어요~아이아픈건 정말못보겠는거있죠.내가대신 아팠으면 좋겠다는허튼생각만드는거있죠~^^쭈쭈뽕이 이웃님들은 어캐 보내실까요?내일쯤은좀더 여유있게 만나뵐수있을것 같아요~^^그럼~~남은 하루 즐겁게 보내세요~~ 2008. 1. 15.
햇살만큼..기분이..좋아요~~~^^(정원이.12개월.사진!) 이제는.마니.큰.울아들래미~아드래미~~알라븅~~^^*사진은.아티스트.레이의.사진이에요~~^^*ㅎㅎ 2007. 12. 9.
아들 독감주사맞고 왔어용^^~~독감 바이러스는 얼씬도 못하게용~~ 아들 병원가서 독감주사 콕!맞고 왔어요~아들이가 주사맞기전까지만 카메라에 담았어요.카메라 들고나서면서 신랑이한테 주사맞는거 찍어달랬는데신랑넘 피곤해서 그냥 차에서 잤네요 ㅎㅎ주사맞는거 우는거 다 찍어놓고 나중에 커서 보여주면좋을텐데 ....말이죵동네 병원이에요..산부인과랑 소아과가 함께있는울아들 한살때부터 다녔던 병원이라 주사맞을땐 요기로 가죠.병원 한쪽에 꾸며진 곳에 서서공!공!하면서 좋아라하다가온병원을 휘젓고 돌아다니기 시작합니다."저공 꺼내서 뻥차고 싶잖아^^"요런 생각하는거 같죵?^^욜케 놀다가 정원이 차례가 되어 주사를 맞는데한바탕 울어주시고..닭똥같은 눈물 뚝뚝 떨어뜨리시다가간호사누나가 주는 사탕하나 받고서는금새 그치더군요 ㅎㅎ울아들 클로즙한 사진이 이쁘길해 한번 같이 올려봐요.^^ㅎㅎㅎ 정말.. 2007. 11. 6.
요래요래 미끄럼타요~^^*(+울정원 육아일기) 울 아들래미가 점점~~변해가요..자고 날때마다 크는것 만큼고집도 점점 자라나는듯 해요..우리 귀여븐 고집불통 어린이^^ 얘기 들어 보실래용~?먼저 이제 컸다고 뭐든 자기손으로 하려고 해요.제가 도와주면 그땐 울고 불고 ..다시 원상태로 돌려놔야한답니당..울땐 왜리그 몬생겼는지 ㅋㅋ몬생긴 얼굴을 공개합니당..와웃~진짜 몬생겼네이~~ㅎㅎ밖에 나가면 일단 튀고 봐요..차가 오든지..사람하고 부딛히던지..그냥 나가자 마자 냅다~~슈웅..그래서 같이 나가면 엄마는 파김치..부추김치가 되고 만답니당 ㅠ.ㅠ장난꾸러기 울 아들 정원~~그래도 가끔은 제 얼굴을 와락 지 가슴팍에다 땡겨안고는알라븅~~!하면아~~쭈쭈뽕이는 그냥 녹아버리죵~^^울 생크림같은 ~아들래미야~아두 알라븅^^~~~! 2007. 10. 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