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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원이의 마이걸.은지 ㅋㅋ 마이걸..우리 기 놀러갈까?? (아들래미 표정 봐라 ㅋㅋ) 싫어 싫어 나 여기서 놀래^^ 가자!!어서 일어나~~아~ 그래 그럼 여기서 놀지 뭐 ...뭐하고 노냐..궁시렁궁시렁.. 바닥이 좋으면 아예 누워라~~앙~~~(모두 정원맘이 연출한 내용이구요)구냥 둘이서 저러케 장난치면서 사진찍었지염..ㅋㅋ 2007. 4. 24.
앞집에 보낼 도너츠^^ 어제 저녁 앞집에서 케이크를 줘서넘 맛나게 잘 먹었다..접시에 담아 보낼 걸 궁리하다 ..생각한거이바로 도너츠^^ 빵빵하게 발효가 넘 잘된 놈..ㅋㅋ 공기를 좀 빼줄걸 그랬나보다^^ 약은 약사에게 반죽은 제빵기에게^^넘 반죽 잘하는 이쁜 제빵이~ 성격이 확~드러나다..어수선한 배열에서 나의 어수선한 정신세계가 엿보인다..좀 쑥스~ 별모양 !요건 초밥틀로 찍어낸 거이^^ 트리 나무모양 틀!쿠키틀이지라이^^ 뽀얗던 아가들이 튀김에 다이빙하고건져주니..아으~맛나게도 튀겨졌당.동글동글...귀엽고.. 두께가 보이시는가?무슨 공갈빵도 아니고..공갈 도너츠 되시겠다^^* 별모양이 그래도 안죽고..이쁘당..꽈배기도 튀겼는데모양이 졸작이라...생략^^사람이 없어 못줬는데받으면 환영받을라나 몰겄다.망신은 안당해야 할틴디 .. 2007. 4. 24.
이러다 울집 텃밭될껴^^(일요일 입양한 아그들) 일요일 울집에 식구로 들인 아이들입니다.제가 먹이고 책임져야 할 아이들이죠 ^^ 가지고 싶던 율마 저렴하게 업어오고딸기모종 가지 오이 쑥갓..아이들도 오는길에 데리고 왔어요.그리고봄을 가득 담고 있는 민들레 이름모를 아가꽃 당단풍아가를들에서 데려왔죠아참 개나리도...하나 꺽어와서 화분에 꺽꽂이 해 주었어요.오늘 보니 아이들이 한참이나 컸군요..작은 행복입니다 ㅎㅎ 2007. 4. 24.
놀이터에서 놀았어요^^ 표정봐라 ㅋㅋㅋ 2007. 4. 24.
마이걸 ㅋㅋ 마이걸..우리 기 놀러갈까?? 싫어 싫어 나 여기서 놀래^^ 가자!!어서 일어나~~아~ 그래 그럼 여기서 놀지 뭐 ...뭐하고 노냐..궁시렁궁시렁.. 바닥이 좋으면 아예 누워라~~앙~~~(모두 정원맘이 연출한 내용이구요)구냥 둘이서 저러케 장난치면서 사진찍었지염..ㅋㅋ 2007. 4. 24.
울딸 숙제 ㅋㅋ 2007. 4. 23.
엄마와함께만두를--쓔리쓔바~ 2007. 4. 23.
찍지마쇼!!!!!2006 2007. 4. 23.
그녀의 오만가지 표정2탄-2004-포토바이레이 2007. 4. 23.
그녀의 오만가지 표정 ㅋㅋ-2004-포토 바이 레이(lei) 2007. 4. 23.
영종도에서 (포토 바이 레이lei..)2004 저기서 파도 새소리가 나요.갈매기소리인가요? 욜케 잡으러 갈까?^^ 어떻게 잡으러 갈거야? 욜케 사뿐사뿐... 욜케 걸어가서... 뻥~~!ㅋㅎㅎㅎ갈매기 다 잡았다아~~~ 2007. 4. 23.
누나와 놀이터에서 놀았어요^^(2006)핸폰 누나와 함께 2007. 4. 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