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 눈의 티끌보다 내 눈의 들보를~!
남에게 손가락질을 할 때 한 손가락은 그를 가리키지만
나머지 네 손가락은 자기 자신을 가리킨다고 한다.
남의 허물을 덮어주고
또 그 허물을 벗어 던질 때까지 기다려 줄 수는 없는 걸까?
요즈음의 네이버 앞면을 장식하는 기사를 보면서..
안타까운 맘에 몇 자 적어본다.
※남 눈의 티끌보다 내 눈의 들보를~!
남에게 손가락질을 할 때 한 손가락은 그를 가리키지만
나머지 네 손가락은 자기 자신을 가리킨다고 한다.
남의 허물을 덮어주고
또 그 허물을 벗어 던질 때까지 기다려 줄 수는 없는 걸까?
요즈음의 네이버 앞면을 장식하는 기사를 보면서..
안타까운 맘에 몇 자 적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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