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 아들래미가 점점~~변해가요..
자고 날때마다 크는것 만큼
고집도 점점 자라나는듯 해요..
우리 귀여븐 고집불통 어린이^^ 얘기 들어 보실래용~?
먼저 이제 컸다고 뭐든 자기손으로 하려고 해요.
제가 도와주면 그땐 울고 불고 ..다시 원상태로 돌려놔야한답니당..
울땐 왜리그 몬생겼는지 ㅋㅋ
몬생긴 얼굴을 공개합니당..
와웃~진짜 몬생겼네이~~ㅎㅎ
밖에 나가면 일단 튀고 봐요..
차가 오든지..사람하고 부딛히던지..그냥 나가자 마자 냅다~~슈웅..
그래서 같이 나가면 엄마는 파김치..부추김치가 되고 만답니당 ㅠ.ㅠ
장난꾸러기 울 아들 정원~~
그래도 가끔은 제 얼굴을 와락 지 가슴팍에다 땡겨안고는
알라븅~~!하면
아~~쭈쭈뽕이는 그냥 녹아버리죵~^^
울 생크림같은 ~아들래미야~아두 알라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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