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가 밝았습니다.
2008년 무자년 새해가 두구둥~~
예년같으면 티비틀어놓고 보신각 종치는 모습이랑
들뜬 분위기의 사람들 풍경보고 있을텐데~~헤~~^^
이번엔 좀 다르게 보내고 있습니당^^
근사하게?^^ 와인 들이키면서
이웃님들께 일일이 방문드리고 있지요~
한해동안 사랑을 너무 많이 받아서
쭈쭈뽕이 올한해 행복했습니다..
이제 12시가 지났으니 작년이라고 해야겠네요~
왠지 작년이라고 하니 허허~~조금 섭섭하기도 합니다 ^^
올해는 작년보다 더 멋지게 보낼려고 노력할거예요.
우리 이웃님들과 이야기도 많이 나누고
또 신나게 재밌게
ㅎㅎ 뽕이 맨날 하는 이야기처럼 말이죠~
그러니 이웃님들도 허허실실한 뽕이처럼
웃을일 많고 행복한 한해 되시길
맘속으로 깊이 기원합니다.
특히 아프지 마시구요^^~
한분한분 제가 지켜볼거예요 ㅎㅎ
절대 아프시면 안되시고 또...
마음도 마니 아프시면 안되요..
감기처럼 약하게 잠깐씩만 휴식처럼 지나가시길~~
헤~~늘 행복한 바이러스 뿅뿅날리고 싶습니당^^
끝으로 드리고픈말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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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랑해요" 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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