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요리402 10분완성-해물우동?해물라면! 담아가실땐 덧글 달아주시고 가시는거 아시져?^^ "펌"하셔도 되고..긴수다도 상관없어요..멋진 모습 기대합니다용 ㅎ 2007. 5. 4. 요런 딸기 파르페는 어떠세요??(정화 방과후 간식^^) 상큼한 딸기향이..바삭한 시리얼이...무화과의 달콤함이당신을 유혹하네요 ^^ .시리얼을 볼에 붓는다 붓는다~~.냉동실 얼려진 딸기에 우유를 붓는다 붓는다.요!드르륵 믹서기로 간당 간당..시리얼을 딸기 쉐이크로 샤워시킨다 시킨다~~.무화과쨈 듬뿍!.후르츠쨈 듬뿍!yo!상큼하고 맛난 쭈쭈뽕표 파르페~~~파르페~~~옙.(랩버젼으로 불러주삼^^)눈요기만 잔뜩~~^^저 미워하심 안되요 ㅎㅎ 2007. 5. 3. 4월29일 식단공개^^ 언제나 쑥쓰럽지만 꿋꿋하게 식단을 공개하고 있는쭈쭈뽕이여요^^이번에도 그냥냉장고에 있는대로맘가는대로 구성했지만영양을 살펴가면서 조리해보았답니다자...일단 재료부터 볼까요??아주 간단한 재료들이군요^^ *왼쪽사진:저는 요리를 시작할때 무조건 큰 쟁반하나를 꺼내놓아요.그리고 재료들 다 모아서 한꺼번에 씻고쟁반위에 준비해둡니다.*오른쪽사진:오이는 오이무침용으로 소금에 절여놓구요.냉동실에 있던 게살 새우살 소고기살을 꺼내놓아요.버섯은 결대로 찢어 놓아요.뭐 양파는 깍둑썰기,호박은 부침용으로 썰어놓지요여기서 잠깐!아래 사진속의 주인공들은 뭘까요??? 바로 얼려놓은 콩과 밤이구요(왼쪽)또얼려놓은 게살 새우살 쇠고기살이랍니다(오른쪽)제 이웃분들은 알고 계시겠지만바쁠때를 대비해서 준비해둔 쭈쭈뽕 요리의 비장의 무기들이.. 2007. 5. 3. 잔반과 찬밥 그리고 허브가 만난 피자^^ 시간나심 두루두루 구경하셔요~~아래 사진을 클릭하시면 쭈쭈뽕이의 다양한 포스트를 보실수 있어요^^* 2007. 4. 28. 26일 게으른 엄마의 저녁밥상(아휴 힘들어용^^) 오늘은 동네 마트를 갔었어요..세일을 하길래 갈치도 사고 돼지고기도 사고 이것 저것 샀는데요..큰 마트와는 달리 지갑이 가벼워 지지 않아서 기분좋게 집에 왔어요^^그래도 아이들을 위해서 콩나물은 유기농으로 ㅋ(전 콩나물을 데칠때는 콩나물 국까지 끓인답니다.다들 그렇게 하시지요?팔팔끓는 물에다 콩나물 넣으셔도 비리지 않아요.그담에 적당량의 콩나물 남긴후 -국건더기용 ㅋ무칠 콩나물은 바로 찬물에 샤워시켜야 아삭아삭혀요.얼음물이면 더아삭아삭...) *시금치 무침*잠깐 한눈파는 사이 넘 많이 데쳐졌네요..피식(데친후 물을 꼭짠다음 간장(조선간장 =국간장)을 넣고 참기름 마늘빻은것참깨를 넣고 무쳐낸다..-오늘은 너무 맛있었는데 울아들이 잘먹어 줬어요 좋아라^^ *돼지 불고기*저는 고기를 한번 물로 씻었어요.고기에.. 2007. 4. 27. 큰~~~일 했다 오늘 ㅋㅋ(고소한냄새가 가득~) 누군가는 이걸 좋아하는지 모르겠습니다.하지만 전 싫어해요..뭐냐구요...바로 이거이 참깨볶기 오늘은 드뎌 참깨를 볶았습니다.신랑하고 볶았냐구요???^^;혼자 볶았어요..깨없이 한동안 지내자니참으로 아쉬웠다는그놈의 귀차니즘땜시볶아서 유리병에 가득 두병을 채워 놓고 보니 곡간에 곡식이 그득한것마냥든든하네요 ㅎㅎ 달달달달 볶아볶아~~~바싹바싹 볶아볶아~~~~~! 탱글탱글 오동통하고 깨알같이 ㅋㅋ자잘한 깨알들..손까락으로 부스리면 아주 가루가 될 정도로 잘 굽혔네요^^ 이제 한동안은 깨걱정없이 살겠네여..오늘 대사를 치룬거지요별거아니지만서두 정말 저 깨볶는거 싫어한담다 저같은 분 또 있을라나 ㅋㅋㅋ*보너스~~~자 참깨를 먹기만 하고 어디서 나는지 출생을 모르는 분들을 위하야참깨를 퍼왔시요..우리가 먹는 깻잎은 .. 2007. 4. 26. 24일 저녁밥상^^ 저는 게으른 엄마입니다ㅜ.ㅜ그래서 노력하고 노력해야 하는 이유가 여기에 있지요.여기 남기는 이유는 게으른 저를 다그치기 위함이라지요^^24일 저녁식단입니다.아이가 들러붙어서 바지 가랑이 잡고 있고딸래미는 컴하는 시간이라며 아이를 봐주지 않은어수선한 상황에서 꿋꿋이 만든 저녁 반찬들이어요 ㅎㅎ오늘 작은애가 너무 땡깡 부려서 더 만들래야 만들수가없었답니당...에궁 ㅜ.ㅜ *오이무침-오이는 하트모양으로 자르고-간장 식초 참기름 마늘 고추가루로 무쳤어요^^ *느타리 버섯볶음-느타리 한봉을 낱개로 찢어 놓아요-간장넣고 볶다가 까나리 액젓을 살짝 넣어주고-파 마늘을 넣어 마감해 줍니다용 *오뎅볶음-오뎅은 굵게 채를 썰고 양파도 채를 썰어요.간장에 볶다가 고추창,케찹을 넣고 마늘을 넣고볶아냅니다 *두부 돈가스소스조림.. 2007. 4. 25. 울아들이 젤루 좋아라 한는 수제!!해물짜짱밥^^ 울 아들이 좋아하는 음식은? 짜짱면,칼국수..그 중에 더 좋아하는 거이 이 짜짱면 오늘은 밥이 되겠슴당.점심때 맛나게 먹은 짜장밥!자자사진으로 만들어 볼까용? 자 냉장실 냉동실 뒤져서갖은 야채들을 불러와서 다져줍니다용그담에냉동실에 얼려놓은 쇠고기와 게살 새우살도 준비해줍니당 이걸 기억하실런지? 이웃분만 아시겠죠?미리 얼려놓은 게살과 새우살을 같이 넣어주셔요. 조리방법입니다요.1.속이 깊은 후라잉팬에 야채를 볶는다2.춘장을 넣어 볶는다.(춘장이 생각보다 짭니다..양을 잘 조절해 주셔요)3.간이 맞게금 물을 붓고 끓입니다4.육수 덩어리들을 넣어줍니다.5.전분(저는 감자가루)를 찬물에 갠다음 4에 넣어주셔요6.주걱으로 저어주면서 한소끔 끓인후 불을 끄고----밥이나 면에 올려 맛나게 먹어주셔요---- 잡곡밥위.. 2007. 4. 24. 앞집에 보낼 도너츠^^ 어제 저녁 앞집에서 케이크를 줘서넘 맛나게 잘 먹었다..접시에 담아 보낼 걸 궁리하다 ..생각한거이바로 도너츠^^ 빵빵하게 발효가 넘 잘된 놈..ㅋㅋ 공기를 좀 빼줄걸 그랬나보다^^ 약은 약사에게 반죽은 제빵기에게^^넘 반죽 잘하는 이쁜 제빵이~ 성격이 확~드러나다..어수선한 배열에서 나의 어수선한 정신세계가 엿보인다..좀 쑥스~ 별모양 !요건 초밥틀로 찍어낸 거이^^ 트리 나무모양 틀!쿠키틀이지라이^^ 뽀얗던 아가들이 튀김에 다이빙하고건져주니..아으~맛나게도 튀겨졌당.동글동글...귀엽고.. 두께가 보이시는가?무슨 공갈빵도 아니고..공갈 도너츠 되시겠다^^* 별모양이 그래도 안죽고..이쁘당..꽈배기도 튀겼는데모양이 졸작이라...생략^^사람이 없어 못줬는데받으면 환영받을라나 몰겄다.망신은 안당해야 할틴디 .. 2007. 4. 24. 바쁜엄마 게으른엄마 욜케 준비해놓음 좋아요^^ 오늘은 게으른 제가 부지런을 떨어야 하는 날이예요.저는 우리 둘째가 고목나무에 매미처럼 찰싹!들러 붙어 저를 좋아라 하기에요리할 시간이 늘 부족하죠..하지만 그렇다고 부실하게 먹일 순 없잖아요.그래서 저는 이렇게 시간이 날때 미리미리 갖은 재료들을 준비해 놓는답니다.냉동실을 애용하고 있지요^^ 큰게한마리와 새우 한보따리가 들어왔어요.이놈들을 모조리 쪄버렸지요. 그리고는 이렇게 게살을 발라내고 새우살도 껍질을 벗겨 살만 바른다음잘게 손질하여 얼음트레이에 가지런히 넣어요.다음에 요리할때 필요한 만큼만 꺼내서 쓰면 되구요.한번 익혀서 넣은 거라 해동해도 식감이 나빠지기 않는답니다^^게는 정말 버릴것이 하나 없어요.살을 발라낸 게껍질은 튀김으로 튀겨먹어도 바삭바삭^^아님 구워서 믹서기에 돌려서 가루를 내도 되죠.. 2007. 4. 22. 시원하고 깔끔한 젓갈 라멘^^ 사진출처:(이사진은 네이버 요리에서 퍼온 사진입니다)시판 라면은 면발을 기름에 튀기고 방부제로 넣는 걸로 압니다.그래서 몸에 안좋은 유해 성분을 없애기 위해 물에 데치기도 하는데요^^*가끔 저는 스프도 안좋은 성분도 줄일겸해서 젓갈과 소금으로 간을 해서 끓여 먹어요 자 순서 올립니다~~~1.렌지위에 적량의 물을 넣은 냄비를 2개 각각 올려서 끓인다 2.끓는 물에 한쪽은 면을 넣어 1분만 데쳐낸다 아주 살짝익히면 되요 -요때 아주 뽀얀 물과 기름기를 보면서 뿌듯해 합니다. 3.다른 한쪽 냄비에는 스프반만 넣고 나머지 간은 젓갈-->전갠적으로 까나리 추천 까나리 액젓으로 간을 합니다.너무 과하겠다 싶으면 소금과 같이~ 4.3번냄비에 갖은 야채를 넣습니다. 5.살짝익힌 면발도 같이 넣고 계란넣고 한번 저은후 .. 2006. 10. 31. 김치찌개 맛나게 끓이는 비법 (사진은 네이버요리에서 퍼옴^^*)@김치찌게를 맛나게 끓이는 비법1**********************************************************.묵은지를 이용한다 -갓만든 김치는 맛이 안나는거 아시죠?? (묵은지 없을시엔 김치넣고 첨에 볶을때 식초한방울 넣어주세요@김치찌개 맛나게 끓이는 비법2***********************************************************.마지막에 설탕을 미량 넣어준다. -저는 조미료를 사용하지 않는 대신 대부분의 찌개에 마지막 조리부분에 설탕을 아주 미량을 넣어요 그러면 감칠맛이 나면서 국물이 아주 맛있어 져요. -그리고 멸치가루를 넣어도 시원하답니다.@김치찌개 맛나게 끓이는 비법3********************.. 2006. 10. 31. 이전 1 ··· 30 31 32 33 3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