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요리402 <5주차 미션>밥케익의 진화? no!샐러드의 진화!!-예전의 나의 요리를.. 미션을 하면서 참으로 아쉬운 맘이 많이 들었어요.이번 미션은 나도 이젠 푸드스타일리스트! 내음식 사진 Before & After 였는데3차강연에서 푸드스타일링의 강연을 듣고 거기에 맞춰서 푸드스타일링 한 사진을 찍는거였는데....3차 강연이 미뤄지는 바람에 그날은 그래서 못가고어쩐지 예감이 그렇더니 연기된 강연일엔 울 작은아이가 열감기가 심해서 참석을 못하게 되어서속상했었지요..그래서 정말 듣고 싶던 강연이었는데 못들었거든요.그래서 미션을 제대로 하는건지 모르지만..뽕브라님후기덕분에 많은 정보를 얻을 수 있었어요.(뽕브라님 감사해요)라임님의 미션도 참고 했답니다.(라임님 감사해요) 불고기김치볶음밥인데 색다르게 밥케익으로모양을 냈어요.-아래 밥부분은 불고기랑 김치를 넣어서 만든 김치볶음밥이구요.그위에 정리.. 2007. 7. 9. 마늘을 구우면 매울까?달까?고소해^^-아이도 잘먹는 마늘고추장볶음 여러분~~여러부~~~~~~~~~~~~~~~~~~~~~~~~~~~~~~~~~~~~~~~~~~~~~~~~~~~~~~~운!자 날이면 날마다 오는 퀴즈가 아니어요^^자 심심한데 퀴즈 발사합니다.음...마늘을 그러니까 생마늘을 구웠어요..볶았어요...그니까 제대로 볶아서 확~~익혔다는 말씀~!그렇다면 마늘의 맛을 본다면 무슨 맛이 날까용?1.맵다!( 2007. 7. 4. 마른새우볶음-간단간단 휘리릭 뽕~~! 아아 동민 여러분...져그~~오늘은 쭈쭈뽕 이아줌시가 ...에.....거 뭐시기냐..바다의 왕자인 멸치..에 멸치 친구인 새우를그것도 생새우가 아닌 마른 새우를허벌나게 맛난 양념으로 볶아 볶아스~~윤기좔좔나는 새우볶음을 만들었다고 합니다..그러니 동민 여러분은...와서 눈으로눈으로 맛나게 드셔 주시기 바랍니다.. ^^재료소개들어갑니다.재료:마른새우 100그람정도..물엿3숟가락,간장3숟가락 물 110미리 마늘다진것 약간, 통째약간고추장1숟가락(가득)*요리순서1.새우를 마른 후라이팬을 달군후 새우를 넣어 볶아주셔요.(안볶아도 되지만 더 바삭바삭해져용)2.적당히 구워지면 불끄고 새우대기하고,3.소스를 만들어 줘요..물에다 간장 물엿 간장 마늘다진것 고추장 넣고적당히 섞은후불에 가열하면서 조려줍니다...4.원하.. 2007. 6. 28. 매콤달콤 두부조림~~만만하다 만만해 ㅋㅋ 마트가면 늘 한모씩은 챙겨오는 두부..이걸 튀길까 삶을까 ㅋㅋ제일 만만한 거이 두부조림이길래.그냥 뚝딱~~맹글러 부렀어용(ㅋㅋ 사투리가) 과정컷은 성의있게 안담아서..간단하니 과정컷은 없어도..울 주부구단님들 다 아실거여요~~*재료-두부1모,고추장,고추가루,굴소스,요리당,마늘,파약간,통깨약간,식용유정도...ㅋㅋ 요놈도 역쉬 재료가 착해서이뻐용^^*요리 순서1.두부는 두부는 납작하니 대략 두께가 2~3센티정도로 썬다. 기름에 구울때에 튈수 있으니 키친타올 깨끗한 행주로 닦는다. ㅋㅋ 사실 저는 안했어요..튀면 튀는대로 ㅋㅋ2.후라이팬에 기름을 아주 살짝만 두르고..후라이팬에 골고루 묻힌다. 기름이 덜튀게 하려면 후라이팬을 살짝 한쪽으로 기울여서 기름을 모은후 키친타올등으로 모은 기름만 살짝 덜어내면 기름이.. 2007. 6. 26. 과자야?반찬이야?-바삭바삭~잔멸치볶음^^ 오늘의 주인공은?칼슘의 보고~~바다의 왕자?~~!!! 멸치되겠습니다..오늘은 멸치를 우째볼까요??넹^^볶아볼께요~~볶아볶아^^잔멸치를 샀어요..저는 요 잔멸치는 바삭바삭하니 과자처럼 볶아먹는게 제일맛있더라구요..달콤하지만 진득하니 지들끼리 붙어서 안떨어지는 불상사가생기면 ?먹을때 좀 성가십니다그려..다 아시죠?ㅋㅋ그렇지만 요요요 쭈쭈뽕표 잔멸치볶음은 고들고들하면서 바삭바삭...하나씩 떨어지기도 하고 젓가락으로 집으면 살짜꿍 지네끼리 붙어서먹기좋고 맛도 좋고...이제 맛은 그만 말할께요..한마디만 울아들이 젓가락도 없이 맨손으로 울매나 집어먹어대는지..잘씹지도 못하면서 목에 꾸역꾸역 걸려가면서 넘 사랑해 주었어용자 맹글어 봅시당..간단간단.. 앙 사진발...쬐금 실물보다 못나왔네요..그건 문제가 아니니 패.. 2007. 6. 26. 손에 묻지않고 깔끔해~야채햄 롤(roll)피자 이번 미션은 님의 요리중 한가지를 선택해서자신만의 아이디어를 가미해서 요리를 만드는 거였답니다.저는 참치랩샌드위치로 정했는데요..첨엔 저는 그대로 따라하는걸 엄청 싫어하는지라..ㅋㅋ 성격이 좀 뭐같애요^^저희 아이들이 좋아하는 피자에다 베비로즈님의 요리방법중재료를 넣고 밀가루 전병으로 감싸주는 부분을 접목시켜 봤어요~자~~~피자를 먹을때 소스가 손에 묻었던 기억..빵과 토핑이 분리되었던 가슴 아팠던 추억은 모두 기억저편으로 보내 버리시공^^인제 쭈쭈뽕이와 함께..깔끔하게 먹을 수 있는 댕글댕글~ 롤 피자 만들어 봅시다~~~ㅇ 어캐 맛나보이나요?하나는 치즈를 반죽길이(지름) 대로 그만큼의 크기로 넣어준거구요.속재료가 보이는 것은 치즈를반죽길이의 2/3정도만 넣어준거예요만들어보니치즈를 길이대로 다 넣은게 더.. 2007. 6. 25. 툰으로 만드는 콩나물볶음 요즘 툰하는 재미가 들려서^^요리도 툰으로 만들고 싶어졌어용~~자 저랑 함께 정말 비벼먹어도 맛나는 콩나물볶음 만들어 보아요^^*솜씨없는 제가 웅진 쿠첸 주부블로거로 활동하면서 미션중 하나로 올리는 건데맨날 솜씨없는 사람이라 죄송스럽네용^^ 하지만최선을 다해야겠지용^^ 2007. 6. 22. 망고탱go를 좋아하신다고요?직접 만들어 드셔요..망고탱go맛 슬러쉬~.. 31에서 팔고 있는 망고탱go!저 너므 사랑하는데 울동네엔 불행이도 없다는거..ㅜ.ㅜ그래서 만들어 보았어요..아이스크림보다 시원한 슬러쉬루다시원하게 같이 드실래요?^^ 제가 김치담그는 와중에 만든거라 모양새는 별로 안나지만서두맛은 ~~~~앙 ~~~예술!강추여요^^살짝 녹아도 국물?!ㅋㅋ을 츄르릅 마시면와웃~~가슴이 찌릿찌릿..전 좀전에 두통도 왔담다..머리도 얼얼 ㅋㅋ녹아도 사랑스럽죠..모양은 죄송치만 안이뽀요..어느날 휘리릭 사진이 바뀌면 이 아줌시가 또 만들어서 사진수정했구나생각하심 되겠죠 ㅋㅋ녹는 신..살살 녹는신 들어갑니다. 사이즈 조절을 안했더니 ㅋㅋ클로접 되니 더 맛나보이나요 ??사실 전 저 딸기시럽 안뿌리고 싶었는데 사진빨을 위하야...그냥 님들 드실땐 시럽이니 뭐니 암것도 넣지말고 드셔요... 2007. 6. 19. 알뜰재료 채소쌈밥-보쌈먹고 남은 채소들 모아모아~~^^ 뭘 먹을까 고민이었어요.뭘 먹여야 할지 고민이었지요^^먹는게 사람에게 얼마나 중요한건데..그치만 냉장고안에는 그럴싸한 재료가 없고.푸성귀와 늘 먹던 식재료들만 있다해도우린 결코 절망하여선 안됩니다.왜냐구요?ㅋㅋㅋ엄마니까요(켁^^)주말낮..저도 역쉬 냉장고를 열어보니ㅋ~맨날 뒹구는 반쯤남은 오뎅봉지..참치 한캔.또 스팸반먹고 반남은거..그리고 어젯밤 야식으로 먹었던 보쌈먹고 남은 푸성귀들..ㅋㅋ그래서 배고프다고 성화를 내는 울 식구들을 위하야 뚝딱~~^^채려낸거이 바로 요놈 되겠어요^^*아하 두부도 있었네요..이쁜녀석.. 고민할 시간도 없었지만 고민끝 결정한것...바로 채소쌈밥되겠어요^^재료브리핑 해올리겠습니당.메인재료:보쌈먹고 남은 채소들 몽땅 하나씩 불러보자면 상추,배추속,깻잎,고추2개,쑥갓부재료:냉장.. 2007. 6. 18. *웅진쿠첸밥솥과 기존밥솥의 비교-(2주차미션)-쭈쭈뽕 2007. 6. 15. 밥솥을 받은 감격스런 날의 회상과 사진으로 그린 쿠첸밥맛-쭈쭈뽕 밥솥을 받고 얼마나 좋던지 너무 너무 이쁘고 밥을 하니 밥맛은 예술~~제가 8일정도 써봤는데 나무랄데가 없네요~~써보신 분만 아실수 있겠지만 밥맛~~쥑입니다용 ㅎㅎ어떻게요?아래사진을 보심..짐작이 가실듯해요^^ *위사진은 웅진쿠첸 1020cp로 지은 밥을 모델로 찍은 사진입니다. 2007. 6. 15. 드뎌 쿠첸이 내품에 들오다~~^^*(웅진쿠첸,쭈쭈뽕,IH밥솥) 제가 웅진 쿠첸 카페에 주부블로거로 뽑혀서웅진쿠첸IH서라운드밥솥을 받았어요.우연이 가입을 하고 응모를 했는데운좋게도 뽑힌거있죠..모두 울 이웃님 덕분이라생각된답니다^^그래서 기쁜 맘으로 받았을때의 풍경과 심경을 ㅋ~동영상으로 만들어 보았어요.저보다 울 아들이 더좋아하네요.장난감인줄 아나봐요..예쁜건 알아갖구..ㅎㅎ요즘 쿠첸으로 밥해먹는데 기능이 많아서뭐부터 해먹어야 할지 고민고민 ^^하나씩 하나씩 해봐야겠어요~~동영상 즐감해주세요^^ 2007. 6. 15. 이전 1 ··· 28 29 30 31 32 33 3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