쭈쭈뽕.스토리169 드림10탄골덴남자바지 36사이즈 (신랑몰래 ㅋㅋ)-당첨되면 바로 쪽지.. 장롱안에 넣어놔서 쭈글쭈글하나울신랑 골덴을 안좋아해서리 한번정도 입었을 라나요?암튼 새것 같구요.사이즈 36제가 아이땜에 정신없어 다림질은 못해 드린답니다ㅜ.ㅜ다 이해되시죠?ㅎㅎ옷장에 있었던 거지만 함 세탁해서 입으심 되겠죠퀴즈의 정답을 맞추시는 분 드립니다^^그냥보다 재밌잖아요..즐겨주셔요 ㅋㅋ울 둘째가 남자아이인데 두돌이 안되었어요..몇개월 일까요?개월수가 맞는 분 드립니다.(먼저 맞추신 분!)-하지만 꼭 필요하시고 사이즈맞으신분만 줄서주셔요잠수안타시고 바로 쪽지주실분인것도 모두들 아시겠죠없음 펑해요. 2007. 4. 19. ^^라벤다 헬리오프로프 말리기 전 찰칵!^^ 향에 취해 버렸어요^^칙칙한 내 생활이이 이쁜 아가들 덕분에밝아지고이뻐진느낌.말려서 아이 공부방에 놓아주려구요.양이 얼마안되지만담엔 수확을 많이 하리라농부의 심정이 되기도 해본답니다ㅋ~~~~ 2007. 4. 18. 저녁에 심심하기도 해서 울아들 딸 사진 up! 방문자가 평소보다 많아서찰칵!기념으로 남겨두고샤르르 크림빵같은 울아들 그리고 레몬쥬스같이 상큼한 울딸 2007. 4. 16. 여러분 아크릴 수세미 넘 좋네요^^(수세미회사직원아님ㅋㅋ) 제가 이 글을 쓰는 이유는 단하나...저같은 사람을 위해서입니다^^저같은 사람이란 어떤 사람일까요???설겆이 하는거 무쟈게 싫어 하는 사람이져 ㅋㅋ다른 수세미들을 겪어본지 어언 일십년이 다되어가는데제짝을 못찾다가드디어 제맘에 쏙 드는 수세미를 만나게 되었어요..그날은 날씨가 유난히 맑은 어느 봄날이었더랬어요.우연히 들른 마트에서 너무나도 앙징맞은 모습으로다소곳하게 있는 아크릴 수세미를 본 것은 행운이었어요.모양도 내가 좋아라 하는 딸기모양ㅋㅋ정확하게는 뜨게 아크릴 수세미를 만나고는저의 가사에 있어 획기적인 일이 생겼더랬지요.드뎌 설겆이를 피하지 않게 되었답니다.아니 즐기게 되었네요^^힘들이지 않고도 많이 불리지 않아도밥풀데기를 말끔히 훔쳐서 온몸으로 감싸주는 놀라운 능력!그래서 저는 이 놀라운 능력을온세.. 2007. 4. 16. 울집허브삽목대기중이어요^^ 헬리수확하고(아이들이 잎이 말라들어서 일찍 수확했어요)라벤다는 웃자라길래 잘라서 물에 담궈 놨지요.아흑~저 화초에 푹빠졌나봐요그냥 컵에다 담아만 놨는데도 넘 이쁘네요^^그런데 님들라벤다 물꽂이 해야 할까요아님 그냥 화분에 바로 심을까요?헬리오프로프도 할건데 애말구요헬리는 어떻게 하면 성공할지해보신 분들 알려주세요^^ 2007. 4. 14. 황금잎세덤엔 벌레도 황금색???(신기해요^^) 황금잎세덤이란 놈인데요..올망졸망 귀여워요.제가 이쁘라 하고 있는 중인데울 아들이 저하는 행동을 보고 화분을 옮기고 하는게 요즘울아들 취미예요^^그런데 그러다 이화분을 쏟았는데어머나못볼것을 보고야 말았던 것이었던 것이었어요아주 쪼만한 벌레들이 쏴~~쏟아지더라구요열매가 털려 떨어지는 마냥자세히 보니 벌레들이 금색으로 반짝반짝 ㅋㅋ그래도 벌레인지라 살충제(국화향 킬러ㅋㅋ)로 뿌려줬는데 담에 봐도 있네요그냥 그러려니 하고 삽니다.화초를 사랑하다보니 벌레도 인제 별로 ~~예가 원래 벌레무지 싫어라 했는데갈수록 털털해지네요햇살이 반짝반짝나는 날이 많아졌음 좋겠어요.울 이쁜이들 빨랑빨랑 크게요^^ 2007. 4. 14. 울집이쁜이들^^사랑한다 미안하다 2007. 4. 13. 설날 울아들.. 한복입고 절을 시키는데안한다고 울며 버팅김!핑크색이 완죤 잘어울리는 아들이! 2007. 2. 18. 나 요머리에 꽂혔어(봄되면 해야징!)-출처:somik55님 블로그 지금은 긴머리...봄이 오면 욜케 자르려고해저머리는 묶어도 이쁠거 같은디 ㅋㅋ울아들이 얼마나 머리카락을 잡아당기는지..지금은 질끈 묶어다님..스타일 zero ㅜ.ㅜ 2007. 2. 18. 피부를 위해 복분자 한잔~ 2007. 2. 15. 초콜릿 부케...키세쓰로 저렴하게 ㅋㅋ 2007. 2. 15. 나만의레시피대로 밥피자만들기 밥에다 김치와 오뎅(잔반 ㅋㅋ)넣고굴소스와 간장으로 간을 한다음모짜렐라치즈를 같이 섞어주는거이 나의 노하우!그담 반죽을 넓게 펴주고돈가스소스 케 마요네즈순으로 뿌려주고는오븐에서20분 샤라랄라 구워줌 완성!!! 2007. 1. 31. 이전 1 ··· 10 11 12 13 14 1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