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쭈쭈뽕.스토리169

수제만두만들기 첨이야정말! 2007. 1. 26.
안부..덧글..생략하몬 따라간데이!!ㅇㅎㅎ 2007. 1. 22.
다 무거줄께^^* 2007. 1. 22.
카리--쓰-마!!! 2007. 1. 22.
점심 간식거리^^샌드위치...냠냠 맛나네~~ 2006. 11. 21.
깡통 리폼하니 이쁜데 홀홀~~ 2006. 10. 18.
첨으로 만들어본 액자..컨츄리 느낌 팍팍!..촌티 팍팍인감? ㅎㅎ 양주함 뚜껑으로 만들어 보았어요..j&j는 울 정화 정원이 이니셜이라지요^^ 일단은 아크릴 물감 연두색+노란색+흰색을 적당히 섞어배경을 칠합니다.그리고는 연필로 알파벳모양 잡고서리..글자를 굵은 붓으로 칠해줬어요.약간의 다른 색깔들 덧칠해서 허술한 부분 잡아주구요..제생각이지만 말이죠 ㅋㅋ컨츄리풍이라며 울타리느낌인양 체크무늬 넣어주고 꽃그려주고작은 세모가 없어서 큰붓으로 한탓으로 제대로 안되더이다.나중에야 가는붓 찾아서 고쳤지만암튼 처음치곤 괜잖다고 위로해봐요^.^* 물론 시계 기성품이구요.기냥 서로 어울리네요..컨츄리풍 액자가 가지고 싶던차에 세련되지 않았지만구냥 내가 만든거라 애정이 가네요.. 이건 원래는 초록색 프레임에 안에는 꽃사진이 있던 평범한 액자였는데넘 지겹고 또 하나 만들어보니 꽤나 재미붙.. 2006. 10. 16.
밥먹었으니 내려가자~~아! 올만에 등산 갔더랬죠^^울 정화 친구들이랑 울 정원.울 랑이 그리고 나.산에 오른지 10분쯤 되는 곳에 자리를 턱하니 깔고아침부터 열심히 굴린 김밥이랑 사과랑 해서 까먹고^^*인제 밥먹었으니 내려가자~~!했져그랬더니 울랑이랑 아이들이 꼭대기까지 가야한다면서먹으러 왔냐고나도 그러고 싶지만 어깨도 아프고(울 아들 안고 오르느라)그리고 집에 두고온 일들이 많은 지라몸을 아낄수 밖에 없었다는....ㅜ.ㅜ고로 내가 하고 싶은 말은싱글들은 열심히 다닐수 있을때 열심히 다니고 즐기라고 말하고 싶네여 ㅋㅋ자 사진올라감다.. 부추김치 넣어 알싸하니 맛난 김치김밥아이들이 자알 먹어줘서 예뻤다^^ 다들 이쁘네..특히 정화는 영원한 포즈걸~~ 울 랑이와 울 아들이구동성을 꼭 쥐고 ..인제 가끔 걷기도 하지요 울 아들 산에 오.. 2006. 10. 15.
오밤중 캠질하기~ㅋㅋ 오밤중에 캠질이다찍고 나서 보니...약간 후회스럽군 ㅋㅋ화장이라도 할걸그랬나..눈썹이듬성듬성^^암튼 재밌당...! 2006. 4. 25.
무료이름 풀이 무료 이름풀이성명자동풀이 2005. 11. 10.
우울함에서 허우적대다... 호르몬의 변화일까???난 요즘 너무 바보같다.그냥 울고싶고그냥 울고싶다.오늘도 난 허무한 수다로가슴을 비웠는데비우자 마자허전함으로 꽉 찼다.생활의 쳇바퀴위에서 서 있기에현실이란 것이 날 무디게도 하지만보지 않으려 해도 보이는 내안의 우울함에오늘도 목이 메인다..허무한 수다...그래도 나는 위로받는다.그게 나의 노력이었다고..삶에 대한 집착, 사랑하는 이들을 위한 애정이었다고그래 호르몬의 불균형때문일거야..혼자 위로를 하며 내일을 기대해본다. 2005. 10. 31.
주저리주저리 잠을 자지 않으면 세월이 멈추어 줄지 몰라아니지잠을 자지 않으면 내 얼굴은 나이보다 몇살은 더 들어 보이더군.그렇다면세월은 그저 세월이였을까??시간은 그저 시간이였을까??먼길을 돌아온듯해서 걸어온길을 되짚어보자니..처음은 어지럽다.마치 안개자욱한 고속도로를 횡하니 지나치는것처럼팔꿈치를 세게 부디쳤던 그 어느날 기억처럼비가 억수같이 퍼붓던날 온세상이 내몸과 우산만이보였던 그것처럼그저 하나만 보인다..하나만 느껴진다..아득함또는어둠그것이 아니라면슬픔?세월이 사랑이라고..시간이 정이라고...그런 날들은 그저 어지러움으로 남는다.그저 지금은 무지 깜깜한 밤이고..지금은 지금이고어둠은 어둠이다.어둠속에서 끄적이는 나와 만나는게 바로 지금이다.주저리 주저리 주절거리는 밤이다. 2005. 6. 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