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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짱 떡볶이 엄마짱! 하고 우리아이의 엄지 손까락을 세우게금 하는 맛난 떡볶이 레시피를 공개합니다.제가 요리할때 제일 염두에 두는 것은 아이의 입맛과 영양입니다.아무리 맛있어도 건강에 좋지않고 아이가 잘 먹지 않으면 제대로 된 요리가 아닌거겠죠^^맛도 있고 영양까지 좋은 치즈 야채떡볶이의 세계로, 자~~들어갑니다.따라와~~(요!^^;)*재료********************************************************************************* (몇그람 그런거 안합니다.우리가 언제 그람수재고 요리한답니까 ㅎㅎ 그냥 아이들 먹을 만큼 넣어서 좋을만큼~ㅋ) **********************************************************************.. 2006. 10. 26.
깡통 리폼하니 이쁜데 홀홀~~ 2006. 10. 18.
첨으로 만들어본 액자..컨츄리 느낌 팍팍!..촌티 팍팍인감? ㅎㅎ 양주함 뚜껑으로 만들어 보았어요..j&j는 울 정화 정원이 이니셜이라지요^^ 일단은 아크릴 물감 연두색+노란색+흰색을 적당히 섞어배경을 칠합니다.그리고는 연필로 알파벳모양 잡고서리..글자를 굵은 붓으로 칠해줬어요.약간의 다른 색깔들 덧칠해서 허술한 부분 잡아주구요..제생각이지만 말이죠 ㅋㅋ컨츄리풍이라며 울타리느낌인양 체크무늬 넣어주고 꽃그려주고작은 세모가 없어서 큰붓으로 한탓으로 제대로 안되더이다.나중에야 가는붓 찾아서 고쳤지만암튼 처음치곤 괜잖다고 위로해봐요^.^* 물론 시계 기성품이구요.기냥 서로 어울리네요..컨츄리풍 액자가 가지고 싶던차에 세련되지 않았지만구냥 내가 만든거라 애정이 가네요.. 이건 원래는 초록색 프레임에 안에는 꽃사진이 있던 평범한 액자였는데넘 지겹고 또 하나 만들어보니 꽤나 재미붙.. 2006. 10. 16.
밥먹었으니 내려가자~~아! 올만에 등산 갔더랬죠^^울 정화 친구들이랑 울 정원.울 랑이 그리고 나.산에 오른지 10분쯤 되는 곳에 자리를 턱하니 깔고아침부터 열심히 굴린 김밥이랑 사과랑 해서 까먹고^^*인제 밥먹었으니 내려가자~~!했져그랬더니 울랑이랑 아이들이 꼭대기까지 가야한다면서먹으러 왔냐고나도 그러고 싶지만 어깨도 아프고(울 아들 안고 오르느라)그리고 집에 두고온 일들이 많은 지라몸을 아낄수 밖에 없었다는....ㅜ.ㅜ고로 내가 하고 싶은 말은싱글들은 열심히 다닐수 있을때 열심히 다니고 즐기라고 말하고 싶네여 ㅋㅋ자 사진올라감다.. 부추김치 넣어 알싸하니 맛난 김치김밥아이들이 자알 먹어줘서 예뻤다^^ 다들 이쁘네..특히 정화는 영원한 포즈걸~~ 울 랑이와 울 아들이구동성을 꼭 쥐고 ..인제 가끔 걷기도 하지요 울 아들 산에 오.. 2006. 10. 15.
바람이 꼭 가을바람같아.. 시원한 바람에 맑은 햇살..딱 좋은 날울 정원이도 기분이 좋은지 잘 칭얼대지도 않고그래서 한결 시원한지..에고 울 정원 또 쇼파올라갔당....후다닥...쇼파아래 쿠션들을 총집합 시키고선 다시 컴앞에 왔징.울딸램은 오전에는 아프다며 학원에도 안가려더니갔다오면 더 기분도 좋아질거라며 달래서 보내고 나니완죤히 살아나서 돌아왔다..지금은 동생이랑 놀아주며 그 특유의 발랄한 목소리로 떠들며 놀고 있다.어제는 쇠고기를 물에 넣고 삶아 그물과 고기를 믹서기에 드르륵 갈아서이유식 기본 육수를 장만해 두었다대략 일주일분..냉동실에 얼음트레이에 얼려두고 두어개씩 꺼내쓰면 참 편리하거등 ^^울 아가는 닭육수보다 쇠고기국물을 더 좋아라 한다.아마 내 식성을 닮았나??식성이 무지 좋은걸보면 아빠닳았나 보다.쇠라도 부셔먹을 듯한.. 2006. 8. 17.
사과가 맛나^^ 아오리 사과를 껍질만 깍아서 주니아주 맛있게도 먹는다..신랑은 잘라서 주라고..모르는 말씀각이지면 입에 큼직하게 잘려들어가서 클나는걸 모른당.요렇게 둥글게 통째 쥐어주면 조금씩 갉아먹게 되어서 ..안전하지 ㅋㅋ울아들이 10개월을 꽉채웠다..넘 기특하게도 자~알 크고 있는 울 아기..인제 등을 들고 기고또 엄마 아빠도 하고손을 놓고잠깐 아주 잠깐 서있기도 하는 아들..담달엔 걸을 것 같다.눈치도 빨라서 하지 말라는 건 안하려고 한다리모콘이나 이런건 눈치를 보고는빨지마 하면 그냥 바닥에 던져 버리거나주세요 하면 손에다 쥐어준다..하지만 손에 준다고 그냥 낚아채면 울어버리는 수도 있으니뭔가 매력적인 무언가로 대체해 주어야 한당.울 아들 일주일전서부터..꽃후?!^^를 만지작거리기 시작한다..아이들이 만지면서 좋.. 2006. 8. 17.
꽃무늬 티셔츠 자~알 어울려! 누나가 입던 꽃무늬 티셔츠를 입혀봤당.ㅋㅋㅋ꽃미남은 꽃무늬를 입어야 한다며...그담에 머리에다 누나 머리핀을 꽂으니 넘 귀엽다..울 정원은 애긴데도 남자다워서 얼굴이 말이지 ㅋㅋ그래도 여자애 같지가 않고총각같아서 넘 구여웠어..아들...넌 너무 잘생긴거 있지...엄마한텐 말야 ㅎㅎ울 아들이가 인제 커서 언제부턴가 옆으로 누워 자기도 하고 (모로누워잔당)인제 넘어지지도 않고 오래 앉아서 놀고 (인제 거의 앉아지네지^^),손잡아주면 한손을 잡고서 걸으려고도 하니 엄마는 너 볼 수록 뿌듯하고 기쁜거 있지?며칠전엔 말이지 네가 아빠가 출근하면서 "안녕!"하며 손흔드니까 너도 따라 손을 흔들어 주었지..인제 다른 사람 흉내도 낼 줄 알고 ..예전부터 바닥이나 통을 치면 따라 치고 그런건 했었지만상대방의 행동에 반.. 2006. 7. 31.
울딸은 위슝빠레!나는 초롱이! 울딸은 박지성선수를 무척이나 좋아한다..와 좋아하는데?하면잘생겼잖아...한다..사실 박선수가 귀엽긴 하지만 내 타입은 아니지 ㅋㅋ나는 울 월드컵 선수들 다 멋지지만이영표 선수가 젤루 좋다...멋있기도 하지만 음 경기를 보다보니 머리회전이 엄청 좋은듯축구를 잘 알지는 못하지만거의 상대편 선수를 가지고 주무르는 듯한 일명 헛다리짚기...예술이다반짝이는 눈...열정이 보인다..난 머리 좋은 남자 부지런한 남자가 좋다울 초롱이 선수 홧팅! 2006. 7. 18.
보기보다 난한 우리 아들. 울아들이 집에서 젤루 바쁘다.일어나자마자 쇼파잡고 서서 옆으로 걸어다니기!그것도 지겨우면 보행기 잡고 밀고 다니기!의자 잡고 일어서서 의자 두드리기!온집을 기어다니며 이것저것 다빨고 물고 뜯기..그러다지겨워지면움마!하며 내품에 안겨서 무언가를 열심히 찾는 울 이쁜 아이..하루에도 몇번 넘어지고 일어나고 다치고 울다 웃고..그나마 에쿠를 하고 있어 덜 다치긴 하지만정말 열심히 부딪히고 까지고 에궁!인제 정화도 학교에서 와서 둘이 아주 장난 아니게 놀고 있당딸래미는 지가 지은 노래를 부르며 정원이를 들었다 놨다 뒤집었다 하며레슬링을 하며 제 나름대로 열심히 동생과 놀아주고 있다.참으로 좋은 풍경이다..이런게 행복인데...울아들은 뭘 잡고 일어서는건 6개월 되기 전부터 했었는데 앉는걸 잘못했는데 요즘엔 혼자서.. 2006. 7. 4.
울잠없는 아들래미...겨우 재우다 ㅜ.ㅜ 울 정원이가 좀 예민하다..정화못지 않게..아니아니 정화보담은 덜 예민하지만서두.작은 소리에 금방깨고 해서 재우고나면 암것도못한당 ㅜ.ㅜ한달에 한번정도는 아주 늦게 잠이드는데오늘이 그날인가벼^^한참 창밖을 보며 "아바~~!"하며 옹알이들을 날려주다가..옆벽에헤딩도해주고..또 한바탕울고..또 금새 입을 짹~벌리며 키득키득 장난꾸러기 표정으로 웃다가겨우겨우 잠이들었다...입을 약간 벌리고 자는 울 정원이는 친정아버지와 닮았는데 입벌리고 자는거까지 닮았다.신기하다..귀엽고..얼마나 입술이 이쁜지 ㅎㅎ울집 디카가 고장나서리요즘 사진을 찍지 못했당...얼른 기냥 디카를 이김에 사버려야 겠당 생각도 든당..싸고 조은거많이 나왔던데..오늘은 아침부터 며칠전 오븐을 사서 up된 기분에 피자를 구워 봤는데제법 맛있었다... 2006. 7. 3.
스키니 진에 도전! 슬림한 다리 라인 만들기(펌글:출처 네이버 미즈) 스키니 진에 도전! 슬림한 다리 라인 만들기톱스타의 요가 트레이너로 유명한 제시카. 그녀가 몸매로 고민하는 레이디경향 독자들을 위해 직접 나섰다. 매달 이슈가 되는 패션 아이템을 멋지게 소화하기 위한 요가 동작을 선보일 예정. 이달의 주제는 요즘 유행하는 ‘스키니 진’. 정말 탐나지만 통통한 다리 때문에 스키니 진 앞에서 망설였다면 지금 바로 시작하자. 허벅지, 종아리 등 자신의 약점 부분을 골라 따라하면 매력적인 다리 라인을 만들 수 있다. Jessica Profile 옥주현, 보아, 한가인, 이미연, 최지우 등 톱스타들의 요가 선생으로 유명한 제시카(24· 본명 최현정). 5년 경력의 요가 강사로 현재 퓨어 요가(서울 대치점)의 수석 트레이너로 활동하고 있다. 최근엔 체계적이고 과학적인 요가 동작을 .. 2006. 6. 29.
딸램 토요 가정 체험 학습중 첫번째! 2006. 5.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