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1761 거울놀이는 즐거워~~!역시 잘생겼단말야 ㅎㅎ 거울속에비치는 아름다운내모습..나 조차도눈을뗄 수 없어ㅋㅋ.. 울아들래미의 새로운 취미가 생겼어요.바로 거울보기!!!!컴앞에 거울을 놔뒀더니거울보며 좋아라해요웃기도 하고 손빨기도 하고 하아~!하고 소리도 내고암튼빨라서기특한 녀석지금은 코~자고 있네요오늘은 더 이뻐해 줘야겠어요! 2006. 3. 14. 드디어 기기 시작했다..장한 울아들..오늘이 4개월하고도25일되었네 장하다 울아들!늠름하다 울아들!!울 아들이 며칠전서부터 엎드려 비행기 타듯이 날아라~~! 자세를 잡더니그래서..조만간 기겠다 싶었는데..내 기대를 저버리지 않은 것이다조금씩 뒷발을 바닥에 대고 몸을 움찔 움찔하더니첨엔 아주 조금 앞으로 나아가더니 대략 그후 10분정도도 지나지 않아서 온방을 휘젓고 다닌다^^기는과정을 처음부터 봐서 더 기분이 흐뭇하다..며칠전만 해도반듯이 누어서집청소를 하더니인제 앞으로 닦아~~!닦아~~!넘 이쁘게 건강하게 잘 커줘서 넘 고마워...아이 러브 유 아들!!!쪽~ 쪽 2006. 3. 14. 울딸 혼내고 나서 컴을 뒤지다 발견한 사진.. 딸래미가 혼나고서는 자고 있다..맘이 짠~하다. 정말 잘해주고 싶은데왜 그렇게 말을 안듣는지..잘때 사랑한다고 뽀뽀하다 깨워서울딸램 한참을 깨웠다고 울었다..울고불고 냅뒀더니 거실바닥에서 자고 있다..애 아빠 오면 들어서 방에 눕히라고 해야지애가 커서 내 힘엔 부친다..허리가 아파서리..겨우 아들래미도 재우고인제 내 세상이지만벌써 새벽이고아쉽지만 얼릉 자야한다.내일을 위해서사랑한다 딸,그리고 아들...이쁜 꿈 꿔~~! 2006. 2. 26. 인터넷 검색하다 퍼온^^울 이쁜이 사진..새삼스럽네~ 울이쁜이 3살쯤 찍은 사진음 내딸이지만넘 귀엽다지금은 커서 아가씨티가 나서 예쁘긴 하지만귀여운 느낌은 적게 드는게 사실인데요때 사진은아궁,,,볼을 막깨물어 주고 싶엉..옛날 생각난다..사랑한다딸아... 2006. 2. 25. 2004년겨울에...겨울노래...ㅋㅋ 2006. 2. 20. 울아들 한!인상 해요^^ 울아들 태어날 때도 인상을 팍쓰고선신생아 답지 않게 태어났는데^^무언가를 생각할때...무언가를 뚫어지게 쳐다볼 때...물론 기분이 안좋을 때는 당연히웃을때 놀때 빼곤아주 자주 이마에힘을 주곤 한답니다.아기가 인상을 쓰니까 얼마나 구여운지..아그 커서 한 카리스마 할거같아요.그나저나 얼굴을 손톱으로 할켜나서 맘아파요..얼마나 지나면 안할퀴게 될지..손톱을 짧게 깍아도 안되네요..그래도 아가가 할퀸건 흉터가 안남으니 다행이지..야튼 울 아들..사랑한다..씩씩하고 건강하게 자라다오~~~! 2006. 2. 11. 울아들 거품물다? ㅋㅋㅋㅋ 볼살 완죤히 귀여워..아들아 따랑해~~! 2006. 2. 11. 1월 11일 찍은 사진 80일이 훨씬 지나서인지 인제 갓난아기태를 벗은것 같다. 키도 한참이나 컷고 포동포동하니 얼마나 귀여운지.. 웃다가도 카메라만 들이대면 인상을 써서 이마에 힘풀어라이~~! 2006. 1. 12. 1월 11일 찍은 사진 80일이 훨씬 지나서인지 인제 갓난아기태를 벗은것 같다. 키도 한참이나 컷고 포동포동하니 얼마나 귀여운지.. 웃다가도 카메라만 들이대면 인상을 써서 이마에 힘풀어라이~~! 2006. 1. 12. 1월 11일 찍은 사진 80일이 훨씬 지나서인지 인제 갓난아기태를 벗은것 같다. 키도 한참이나 컷고 포동포동하니 얼마나 귀여운지.. 웃다가도 카메라만 들이대면 인상을 써서 이마에 힘풀어라이~~! 2006. 1. 12. 예전 핫갤러리에 올랐던 사진(수정중) 2006. 1. 2. 예전 포토갤러리에 올렸던 사진..이땐 더 구엽네^^ 옥션에서어느 맘씨좋은 판매자분이이벤트를 하셨는데거기에 뽑혀서받은 선물바비...울딸래미 넘 좋아라하며들고 찍은 사진인데올만에 포토갤러리 들어가서 보니넘 구여워서(고슴도치엄마^^)퍼왔어요이때가 아마 4살이었나부다 2006. 1. 2. 이전 1 ··· 139 140 141 142 143 144 145 ··· 147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