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1761 피타텐^ㅇ^ 피타텐한번올려봤어요. 정말예쁘죠?글올려주세요~ 2005. 11. 20. 카드캡터채리ㅡ1편 2005. 11. 17. 도ㅔ호ㅔ라고 알랑가 몰겠네용??? 울딸램 5살에 그린 그림이군요..그림도 귀엽지만"도ㅔ호ㅔ"보고서는 첨엔 이게 무슨 말인가 하고 몇초간 생각했져 ㅋㅋ울 딸래미는 천사..요정..또 캐릭터 이런거 엄청 좋아한답니다.나도 예전엔 그랬었는디잘 놀아주려고 노력하지만 에궁..어쩔수없는 삶에 찌든어른인지라집중이 잘 안된답니다..건성건성 ^^천사대회!!! 인제 욜케 잘쓸수 있지만한참 글 알아가던그때 그림을 보니...감회가...유치원갔다 좀 있음 오는데 울딸이 이거 보고 웃고 좋아라 하겠네요.. 2005. 11. 17. 울딸램 더 사랑해줘야징!!!! 그동안 엄마 아빠와 함께 모든걸 같이해온 울 딸램..둘째가지고선 입덧에 또 감기에 하혈에 힘들었던 나에게넌 너무도 착하고 대견한 딸이었고..아빠없을땐 넌 나에게 사랑스런 애인이 되었고또 친구였단다가끔 마음이 힘들땐 니 조고만 몸을 안고 있으면 위로가 되었고그래서 가끔은 네 작은 가슴에 안기기도 했지...장난으로 엄마~~! 하면서 ..넌 물론 싫어했지만서두 말야 ㅎㅎ정화야니가 첫째라 엄마가 엄하게 혼낼때도 있지만엄마는 널 너무 사랑한단다.동샌이 태어나는 바람에..동생돌보느라너에게 엄마가 소홀하게도 대하지만넌 엄마에게 있어 첫번째 딸...내 첫번째 새끼란다그만큼 소중한거야.앞으로도우리가족 재밌게행복하게 살자..이거 알지??"너를 사랑해 언제까지나.너를 사랑해 어떤일이 닥쳐도내가 살아있는 한 넌 언제나 귀여운.. 2005. 11. 17. 사랑하는 울 귀염둥이 정원이^^ 정원이... 한달밖에 안되었지만 울 정원이 엄마랑 늘 씨름중이지?!!!^^ 겨우 재워놓고 이쁜 네 사진 올려본단다.. 카메라를 얼른 바꿔야지. 이쁜 얼굴 그대로 안나오네 암튼 늘 건강하고 기분좋게 아자아자 화이팅!!! 2005. 11. 17. 무료이름 풀이 무료 이름풀이성명자동풀이 2005. 11. 10. 우울함에서 허우적대다... 호르몬의 변화일까???난 요즘 너무 바보같다.그냥 울고싶고그냥 울고싶다.오늘도 난 허무한 수다로가슴을 비웠는데비우자 마자허전함으로 꽉 찼다.생활의 쳇바퀴위에서 서 있기에현실이란 것이 날 무디게도 하지만보지 않으려 해도 보이는 내안의 우울함에오늘도 목이 메인다..허무한 수다...그래도 나는 위로받는다.그게 나의 노력이었다고..삶에 대한 집착, 사랑하는 이들을 위한 애정이었다고그래 호르몬의 불균형때문일거야..혼자 위로를 하며 내일을 기대해본다. 2005. 10. 31. [게임] 스시짱 이 카페의 Top 51.대박이맘56996점2.eony1453986점3.파파야52550점4.백자피부47877점5.베일리스46198점 2005. 10. 23. [게임] 스시짱 이 카페의 Top 51.대박이맘56996점2.eony1453986점3.파파야52550점4.백자피부47877점5.베일리스46198점 2005. 10. 23. 파니팡을키워보세요~*^ㅇ^& 2005. 10. 11. (펌)정화가 궁금해하던 지구의 둘레-->다들 공부하세요^^ 울 7살 딸래미 통합검색창에 지구의 둘레를 쳐서알려 달랜다...기특하다..녀석..요것 조것 관심도 많이 가져주는게엄마는 뭐하나 교육적인걸 해주는게 없는데 ^^야튼 울딸래미 다들 공부열심히 하자고 써 달랜다.."다들 공부 열심히 하세요..음...음...교과서에서 써있어도 이건 꼭알고 있어야 해요"울딸래미 말씀!!! ㅋㅋㅋ지구의 둘레의 길이를 잰 에라토스테네스지구의 둘레의 길이를 처음으로 잰 사람은 지금부터 약 2000년 전, 그리스의 학자 에라토스테네스였다.알렉산드리아의 도서관장이었던 에라토스테네스는 문헌을 뒤지다가 시에네 마을에서는 하짓날 정오가 되면 햇빛이 깊은 우물 속까지 미친다는 사실에 주목했다. 그것은 하짓날 정오에는 해가 머리 바로 위에 수직으로 비친다는 것을 의미했다. 그래서 땅에 막대를 수직.. 2005. 10. 7. 곰돌이 곰돌이 정말 귀엽다...내가 그렸어요^^그런데요.귀엽죠?>. 2005. 10. 3. 이전 1 ··· 140 141 142 143 144 145 146 147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