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생활/쭈쭈뽕.스토리169 ♬휘성! 아름다운 청년,그 아름다운 목소리.....(쭈쭈뽕이 좋아라 하는 연예인1인) ♬휘성! 아름다운 청년,그 아름다운 목소리.....(쭈쭈뽕이 좋아라 하는 연예인1인) 2008. 7. 18. ＠쭈쭈뽕.요즘일상...1.유기농텃밭 채소 수확기 2.알뜰한 잼 구입기.3.딸래미 승단시험 풍경<<객관식이냐?뽕? ＠쭈쭈뽕.요즘일상...1.유기농텃밭 채소 수확기 2.알뜰한 잼 구입기.3.딸래미 승단시험 풍경 2008. 7. 16. ※이벤트 당첨되고도 ~~줘도 못먹는 바보팅이 쭈쭈뽕^^<-웃는게 웃는게 아니야~ ※이벤트 당첨되고도 ~~줘도 못먹는 바보팅이 쭈쭈뽕^^ 2008. 7. 13. §스쳐가는 오월.....쭈쭈뽕 생활 사진(fujifinefix s1000fd) §스쳐가는 오월.....쭈쭈뽕 생활 사진(fujifinefix s1000fd)떨어진 장미꽃잎이 아름다운 오월의 끄트머리 어느날에.... >사진이야기 >접기 2008. 7. 8. §자전거는 달리고 싶을까?[finefix s1000fd] §자전거는 달리고 싶을까?[finefix s1000fd]나무 기둥에 바짝 기대어 있는 자건거 하나 보자마자 널 찍고 싶어졌다 너의 바퀴는 동그랗고 너무나 매끈하게 동그란데 튼실한 나무에 묶여있구나 너는 지금 휴식을 하고 있느냐? 아니면 생각을 하고 있니? 흐르는 시간에 지쳐서 잠이 든건 아닌지..... 잠시 쉬어가자 너도 나도 사람이고 사물이고 시작이 있고 끝이 있는 법 너의 동그라미가 살아있고 아직 나의 호흡이 쉼없으니 묶여 있는 이 순간 만큼은 맘편히 쉬었다가 촤르르촤르르 소리를 내며 달리자꾸나 자건거, 너 알지 모르겠다. 나도 가끔은 너같다.....http://photo.naver.com/view/2008070209261708910 2008. 7. 2. 친구에 대하여...(파인픽스 ,s1000fd) >정. >접기 2008. 6. 29. ※fujifilm s1000fd 카메라의 활용 (요리사진도 찍고,아이사진도 찍고,풍경사진도 찍고) ※fujifilm s1000fd 카메라의 활용 (요리사진도 찍고,아이사진도 찍고,풍경사진도 찍고) 2008. 6. 29. §하늘아래 그대들의 실루엣.....[fuji finefix s1000fd 활용] §하늘아래 그대들의 실루엣.....[fuji finefix s1000fd 활용][fuji finefix s1000fd ]실루엣~ 그것은 외곽선. 속의 내용물은 보이지 않지만 외곽선은 말해준다. 나는 대충 이런이런 거란다....라고 나의 외곽선은 어떻게 나를 말해줄까???? >밤 >접기 2008. 6. 20. 그늘진 계단을 오르다 그늘진 계단을 오르다계단이 가파르다.계단은 원래 가파는 법이다.그래서 힘들고 다리도 아프다.어두운 그늘이 졌다고 하지만오히려 여름이어서 시원하지 않은가계단꼭대기의 풍경을 상상하면서오르는 계단길은고된 즐거움이다.나의 하루도 그늘진 계단같이조금은힘들고그늘져 있지만뭐 어떠랴?저기 빛나는 정상을 보라.거기는 바로 하이라이트!멋진 그대여 나와 함께 올라가 보지 않으련가?(카메라:fujifilm finefix s1000fd 흑백처리) >오늘 >접기 2008. 6. 18. ※옥상으로의 짧은 여행.....(photo essay) ※옥상으로의 짧은 여행.....(photo essay) 황금연휴 삼일째.. 나는 아이들과 서른평 남짓한 공간에서 지지고 볶고 있다. 신랑은 회사에 급하게 비상이 생겨서 삼일째 외근중..... 먼곳으로의 여행은 자주 가지 못하지만서두 주말마다 가까운 공원에 놀러가거나 또는 적어도 마트로 콧구멍에 바람이라도 넣고 오곤하는데 이번 연휴는 소위 방콕모드다. 거기다 날씨까지 도와주지 않는가 말이다. 비가 오락가락하면서 우리 가족의 외출을 방해하고야 만다.. 암튼..삼일째.. 아이가 낮잠을 자는 동안 옥상으로 올랐다. 바람도 불지않고 하늘은 회색빛 그래서..나는 순간 난감했다. 무언가를 찍으려 옥상에 올랐는데 찍고 싶은 피사체가 없었다..매력적인것이 눈에 띄지 않았던거다 카메라 전원도 켜지 않고 가만 앉아서 풍경을.. 2008. 6. 9. §생일케이크 촛불 그까이꺼 성냥 필요없스~! 손에서 불을 뿜는 사나이 §생일케이크 촛불 그까이꺼 성냥 필요없스~! 손에서 불을 뿜는 사나이공개하기로 했습니다.신랑이 차력을 좀 합니다.평소엔 자알 쓰지 않는데제 생일을 맞이하여실력을 발휘해 보더이다.자..손으로 불을 발사하는,충격사진..공개!!!!마치 손에서 불을 쏘는 것처럼 보이지 않슴까?ㅋㅋㅋ 성냥이 다 보인다구요..맞아요..억지 부리는것 맞아요^^며칠전 쭈쭈뽕이 생일이었거든요.평소엔 장미꽃바구니에..작은 쪽지하나..케익하나요렇게 정해져있는 생일 선물이 좀 맘에 안들어서(복에겨운것도 모르지요 ㅋㅋ)이번엔 장미꽃바구니 사지말고 살려면 내가 좋아하는 작은 화분으로..또 쪽지대신 편지로 ..달라고 했죠..그랬더니 정말..이뿌게 포장된 소담한 장미 한송이와장문의 편지를 건내 주더군요.정말 얼마만에 받아 보는 편지인지대략 10년은.. 2008. 6. 8. ★감기와 전쟁중-요즘감기 너무 무서워요..독하다니까요~~감기조심하세요!!! ★감기와 전쟁중-요즘감기 너무 무서워요..독하다니까요~~감기조심하세요!!! 2008. 5. 12. 이전 1 ··· 6 7 8 9 10 11 12 ··· 15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