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요리402 (샐러드)스무스 포테이토 샐러드롤~~밀전병으로 감싸니 더 맛나! 감자 좋아하시나요?요즘따라 울큰애가 감자를 부쩍 찾네요.삶아달라 구워달라~~울딸은 으깬감자를 좋아하는데요~가끔 으깬감자가 지겨워라 하면욜케 샐러드로 해줘도 잘먹어요^^자 쭈쭈뽕이와 함께 간단하게 만드는 스무스 포테이토 샐러드롤...을 만들어 봅시당.. 2007. 11. 7. (과자)달콤한!취나물 크래커-바삭바삭 고소고소 향긋한 전병맛! 달콤한 취나물 크래커여요~^^향긋한 취나물을 넣어줘서~살짝살짝~향기가 나면서합인 베어물면 바삭~하고 소리가 나죠~며칠전 제 이웃님이신 몰님에게 선물받은 취나물을넣었답니다.이 취나물이요..울릉도 특산물이라~향도 좋구..맛도 좋았어요~몰님 감사해요~요렇게 얇게 구워서 바삭바삭해요~제 손까락하고 비교해보심 두께를 짐작하실수 있으실거예요..얇게 아주 얇게 펴서 구워주심되지요~자 요 특특특~~이한 취나물 크래커 만들어봐요~^^*재료:(계량=밥숟가락)밀가루11숟가락,계란 3개(흰자만 사용),설탕9~10숟가락(적당히 가감)버터 40~50그람(숟가락으로 듬뿍떠서 3숟가락정도),바닐라향 반숟가락취나물,통깨약간*만드는 방법-무게보다..보시기쉽게 공기와 숟가락으로 계량했어요..적당히 기호에 맞춰 가감하셔요~1.계란 3개분의.. 2007. 11. 7. (햄버거) 검은콩 스테이크 야채햄버거-몸에좋은 약콩을 맛나게 먹이는 방법~! 참살이 검은콩 스테이크 야채 햄버거~!요거 요거 맛이 예술~! 거짓말같다면 따라서 만들어 드셔보셔용.울아들..이틀을 연달아 먹였는데 두번다~~아주 정신을 못차려주시면서드셔주었어용..쭈쭈뽕이 아주 입이 귀에 몇번 걸렸었다는거..ㅋㅋㅋ속 패티를 간 검정콩과 돼지고기 김치를 넣어 만들어서맛이..........?담백하고 고소하면서 또 개운한 그런 맛이었어요.패티만 스테이크로 케찹 또는 스테이크소스랑 같이 먹어도간장에 찍어 먹어도 맛나답니당^^자 이제 우리 맛난 햄버거를 만들어 먹어봐요~~이캐 이캐~~^^**재료: 검은콩(약콩또는 서리태)반컵,돼지고기 70그람,마늘,파*만드는 방법(아래 사진을 참조해 주셔용)1.검은콩은 미지근한 물에 1시간정도 불린다..(30분정도 불려도 가능)2.믹서기에 콩넣고 물을 잘박하니 .. 2007. 11. 7. (김치찌개)밥이 밥을 부르는 김치찌개만들기-쭈쭈뽕표 김치찌게~~ 초딩^^2학년인 울딸래미가 젤루 좋아하는 요리는? 뭘까요~~~?정답은..김치찌개!...김치찌개만 해주면 밥을 평소엔 반공기정도도 안먹는 녀석이두그릇 세그릇도 먹어요..그냥 놔두면 무한~공기^^를 먹을지도..ㅋㅋㅋ울딸이 열이나게 사랑해주는 김치찌개..별다른 재료없이도 밥 몇그릇은 부르는 맛난 김치찌개~우리 한번 끓여봐요..보글짝 지글짝 보글지글 짝짝~~^^**재료(넘착한재료):김치.김치국물,돼지고기(비계필수),설탕병아리눈물만큼,후추약간.물*만드는 방법1.냄비에 기름을 살짝두른뒤 김치를 넣고.볶는다.2.김치를 볶아줘요..(김치를 살짝만 한번 볶아준다는 느낌으로-)-급할땐 안볶아줘도 상관없어요.맛이 더 깔끔해지겠죵?!맛은 김치국물이 해결해 줄것이여요^^3.총국물의 반정도 용량은 김치국물로 ~또 나머지는 물로... 2007. 11. 7. (사탕)집에서 만들어 먹는 천연! 딸기사탕 과자나 빵이나..다른건 다 집에서 만들어 먹기도 하는데..왜 사탕은 안해먹지??하는 궁금증이 생겨서..쭈쭈뽕이가 사탕을 만들어 봤는데..결과는 만족스러웠어요..울 아이가 맛있다고 쪽쪽~~잘 먹네용 ㅋㅋ무엇보다 시중의 사탕은 유화제니 색소니 해서..유해성 논란이 많찮아요.그런데 천연 재료로 만드는 거니..완전 가공품보다는 더 몸에는 낫겟죵..자 만들어 볼까요?1.믹서기에 딸기를 넣고적량의 우유를 넣고 간다(딸기량의 1/3~1/2정도)2.갈린 딸기쥬스를 냄비에 넣고 쥬스양의 2배정도의 설탕을 넣고 중불에서끓이다..설탕이 다 녹으면 약불에서 서서히 졸여줍니다.3.부글부글 끓어오르기 시작하면..중간중간 스푼테스트를 하여굳기를 봐주시는데 이때 그릇에 찬물을 준비하여 스푼에 시럽물을 조금 뜬 후찬물에 넣어서 적당히.. 2007. 11. 7. (바나나 초코렛)가슴찌릿 바나나 초코큐브! 아이랑 만들고 아이랑 먹고^^ 쭈쭈뽕이는 바나나를 참 좋아해요..그치만 울아이들은 맘에 내킬때만 먹네요..큰아이는 시원한거라면 무조건 좋아하고 작은 아이또한 시원한걸 좋아하고..또 초콜릿도 좋아하는지라 바나나를 초콜릿에 퐁당 빠트려서 얼리니..ㅋㅋㅋ결과는...어땠을까용?양이 모자라서 아이들이 아쉬워 했어요.초콜릿 3개 갖구도 모자랐지요..바나나를 얼려 드시는 분이 많으신가요?바나나를 사고나면 금새..반점 생기고 또 그담엔 상해서 저는 냉동실에 바나나가 늘 얼려 있답니다다른 과일들도 얼려 있지만서두..요 얼린 바나나를 무척이나 사랑하지요 더^^왜냐면 얼린걸 그냥 먹어도..아이스바처럼 맛나거든요..식감도 좋고..*만드는 방법1.시판 초콜릿 여러장 준비(전3장)-트레이를 다채울려면 6장은 있어야 할듯해요^^2.바나나를 껍질을 벗겨 작게 두.. 2007. 11. 7. <김치>아이가 김치를 잘먹게 하는 엄마의 센스!-꽃모양 김치말이^^ 울집 세살배기 아들은 김치를 아주 좋아해요^^밥먹을때 김치를 조그만하게 밥위에 놓아주면 맛나게 먹어준답니다.그래서 김치를 어른들이 먹는 김치옆에 가위로 조금씩 잘라주기도..또는 다른 접시에 담아서 잘게 잘라 놓기도 하지만정말 모양이 늘 어수선하고..지저분하게 되더라구요..그래서 쭈쭈뽕이는...어떻게 하면 보기도 좋고 아이가 먹으려 마구 달라드는이쁘고 먹음직스러우면서도 먹이기 편리한 모양을 만들 수 없을까..하고 생각하니바로 요런 디자인^^이 떠오르더라구용 ㅋㅋ사진에서 처럼 아이를 먹일땐 젓가락으로 속의 낱개로 된 김치조각을 하나하나 빼서먹이면 되요..아이의 개월수나 연령에 맞게금 크기 조절하시면 되죠^^그리고 테두리 부분은 엄마나 아빠가 "요건 엄마꺼~!"하시면서 드시면 되용.자 그럼 이쁜 모양 만들기 .. 2007. 11. 7. <호박쨈>집에서 만든 호박쨈~이젠 쨈도 집에서 만들어 먹어요^^ 엄마가 보내주신 늙은 호박엔엄마의 사랑뿐만이 아니라..몸에 좋은 많은 영양또한 가득하지요^^호박이 워낙 큰거였던지라 잘라서 냉동실에 놔둔호박조각들을 이용해서호박쨈을 만들어 보았어요..맛이 어떨까 궁금하였는데만들어 보니 ..ㅎㅎ 호박엿맛이네요^^자 만드는 법...간단히 알려드릴께요~1.호박을 껍질을 깐다(두꺼우니 손조심)-저는 냉동호박조각을 썼죵^^2.깐호박은 조각을 내어 믹서기에 넣고 물을 적당량넣어 간다.3.호박쥬스^^(2의)을 냄비에 넣고동량의 설탕을 부어준뒤..4.약한불고 끓여주면서 졸인다.여기다 레몬즙을 조금 넣어주면 더 끈적거리는호박쨈이 된답니다.5.스푼테스팅(가사시간에 배운^^)을 하여 농도 조절하신후불을 끄시고 완성하시면 끝~!소독한 병에 담아서 보관하시면 되요^^소독하는 방법은 물에 병을 .. 2007. 11. 7. <국수>새콤달콤 토마토냉국수~토마토와 고추장이 만나 맛난소스로~ 요런요런 덥고도 습한날..비라도 올라치면무엇인가 마구마구 땡기는 것이 있으니..바로 밀가루..!밀가루의 최고봉은..아마 국수가 아닌가 하옵니다..최고봉 답게 국수자락을 높이 쌓아 올린후 맛난 좋아하는 고명을 듬뿍 올린후빠알란 소스를 무쳐서 한입 드셔주면...아잉~~넘 행복하져 헤~~^^ 울아이 학교갔다오는 시간에 맞춰서 국수를 삶았어요.항상 대령할때마다 긴장되지만 이번에도 맛나다고엄지손가락을 번쩍~! 기뻤지요^^평소먹던 양념이 지겨우시다면토마토를 넣어서 달착지근한~~레몬즙을 넣어서 상큼새큼한~~맛난토마토 비빔국수 해드셔보세요..은근 중독됩니당 ㅋㅋ *재료:국수1인분,계란1개,적채약간,토마토1개,설탕,고추장,마늘다진것약간,통째약간참기름,깻잎1장,소금*요리순서1.계란을 흰자 노른자 구별해서 각 용기에 담아준.. 2007. 11. 7. <부침개>리본장식 부추부침개 밥케익~이쁘게 하면 먹는다^^ 입짧은 울 큰아이..작은아이.부침개를 먹이려면 맛없다고 안먹고 그래서 속상했었어요.그래서 무조선 눈이 확~꽂히고 맘이 꽂히게 이쁘게 만들어 먹이자...싶어서요렇게 만들었더니..ㅋㅋㅋ대성공입니다.. 원래 울 큰아이는 부추부침개는 안먹어요.냄새난다고..부추는 특유한 향때문에 먹는건데아직 그 맛과 향을 모르는거죠^^이렇게 만들어도 뻔히 부추전이 다 보이지만모양에 심취했다고 할까요 ㅎㅎ모양이쁘게 만들어 주면아이들은 안먹던 것도 잘 먹는답니다.자 만드는 방법입니다. 두툼하게 높이가 좀 있게금 해야더 먹음직 스럽게 보여요..밥을 구워 주웠기때문에 꼬들꼬들 쫄깃쫄깃한 밥알의 식감이 좋아요.밥이 더 고소한 느낌이에요.영양면으로도 단백질 지방 탄수화물 비타민...골고루 들어가서영양도 만점이랍니다.참 부침개에는 물대신 우.. 2007. 11. 7. <짜장밥>아이가 좋아하는 이쁜 짜장밥~^^ 울아이는 짜장밥을 너무 좋아해요..대부분의 아이들이 좋아하는 짜장밥 짜장면..이쁘게 해서 주면 한그릇 싹쓸이 하고 더 달라고 이쁘게 그릇을 들어줄지도 몰라요^^ 이것이 가장 일반적인 짜장밥의 모습이죠^^울아들은 요렇게 주면 너므 잘먹어요..끝까지 소스 쪽쪽 빨아먹으면서 ㅋㅋ 소스를 깔고 밥을 동그랗게 올리고 과일,야채를 볶아 올린것이여요.이때 밥은 절대 힘을 주어서 모양 만들면 안되겟지용^^ 가끔은 요렇게 파프리카 또는 피망으로 틀을 만들어그안에 부어 주셔요..모양이 이쁘니 아이들이 더 좋아해요..먹을땐 빼고 먹어야 하지만일단 아이의 식욕을 호기심을 끄는데 성공한답니당^^ 과일을 정말 좋아하시는 분께 권해요..저는 과일을 넘 좋아해서 맛났는데.과일을 별루 안좋아한다면 야채로 바꿔도 좋겠죠..아이가 케익같.. 2007. 11. 7. < 단팥죽>초간단 단팥죽~팥빙수팥과 밥이만나 띠리리~~ 2007. 11. 7. 이전 1 ··· 24 25 26 27 28 29 30 ··· 34 다음